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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pink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6 소개팅 개소똥망 후기를 보고 새벽에 쓰는 소개팅 멘붕 후기..그리고..끝 [새창] 2017-01-11 04:44:59 6 삭제
    뭐지 ... 갑자기 전개가 항로를 벗어나 버뮤다 삼각지대로 간 듯한 이 기분은...
    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23:53:03 0 삭제

    탱탱하니 맛있겠다요 .. ㅜㅜ
    오늘먹은 아까미올리고갑니다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23:40:49 3 삭제
    헐 진찌 몰라서 그러는데 캐디가 왜요?
    873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22:58:49 14 삭제
    아진짜 넌씨눈.. 아저씨가 무슨말하는지는 알겠는데 왜 불난데 기름을 붓고 있어요. 그리고 이 문제가 부부사이의 문제만이 아니잖아요. 여러가지가 얽혀있는거고 이런 문제를 안이하게 생각한다는 자체가 평생 같이 인생의 동반자로 걸어갈 사람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인데요.
    와이프분과 님사이가 어떻든 그건 두분만의 문제고 이 글에서 '난 더한일도 겪었고 이러한 일로 남편 쪼는거 보니 장가 잘간것 같다~^^' 이러는거 굉장히 무례하고 생각없어 보입니다. 남은 열받아 죽겠는데 놀리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꼭 이런사람들이 비공먹으면 '아 그런뜻으로 말한건 아닌데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러고 댓글달더라 ㅡㅡ
    872 요게 분들은 아직 치킨 드시나요?? [새창] 2017-01-10 08:02:44 1 삭제
    85도인가?? 무튼 그온도에서 한 5분익히먄 안전하다소리를 들엇는데
    보통 치킨은 거의200도되는 기름이나 오븐 안에서 10분이상 구유ㅓ지고 튀겨지니 생닭먹지않는 이상은 괜찮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치킨은 그닥 안좋아해서 잘 사먹진 않지만 먹게돼도 딱히 괘념치않고 먹고있습니당
    871 위스키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새창] 2017-01-10 07:58:47 0 삭제
    방에진열된 술병들보니 놀러가보고싶네요 ........
    알면서 마시면 더더더더더 맛있는 술! 점점 뱃살만 늘어갑니다^_ㅠㅠㅠㅠ
    870 1/7 저녁의 초밥!! [새창] 2017-01-10 07:36:21 0 삭제
    4.4면 그냥저냥 무난한 모양새인듯 해요.
    그런데 확실히 미들급이랑 하이엔드는 맛차이가 많이 나요. 5만원짜리랑 10만원짜리는 다르죠. 그런데 그 맛이 꼭 두배인가 ...? 는 아닌것같아요 ..
    개인적으로 소위 미들이라고 말하는 런치5만 디너 10만정도의 스시야들이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던 경험이 많았어요. 하이엔드는 훌륭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당연 이정도는 해야지 하는 느낌...ㅋㅋ
    869 헐.. 에이히레 짱 맛있네요..... [새창] 2017-01-10 07:23:23 1 삭제
    한국 세븐일레븐에도 파나요?
    초록창에 쳐봤는데도 판매되는곳이 없네요 ㅠㅠ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7:20:54 1 삭제
    아 귀엽다 예쁘당... 98이라니 ...!!
    술 적당히 마시구 주량 잘 알아서 엠티든 오티든 가세요^.^
    867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19:53:57 97 삭제
    웬 정신병자랑 결혼을 하셨어요
    알고도 결혼하신거니 불쌍하다 하진 않을게요.
    아무쪼록 글쓴님과 아이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내 자존감 깎아먹으면서 연애든 결혼이든 유지할 필요 없잖아요.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7:44:16 0 삭제
    운동만으로 빼기가 힘드시면 가벼운 식욕억제제 병행하시는게 어때요? 처방받아서 정해진 용법용량 이하로 먹으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약물의존도가 높으시면 권하고싶지는 않지만...^^; 5년째시라니 약간 다른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865 친목? [새창] 2017-01-03 13:45:56 12 삭제
    오유에서 만나서 결혼하신 분들도 종종 보이던데 온라인에서 사람 만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죠. 어차피 온라인도 사람 모이는 곳의 연장이기도 하고요.
    단지 그런 행위를 금지한 사이트에서 친목을 하는 것이 문제가 될 뿐. 말씀이 경솔하시네요.
    864 하루에 물 2리터 이상 드시는분? [새창] 2017-01-03 08:04:52 2 삭제
    음..그냥 먹다보니 먹어져요
    가족들이나 주변인들이 물돼지라고 하는게 문제 ㅠㅠ
    863 친구 결혼식 들러리 착샷 [새창] 2016-12-31 10:52:53 16/56 삭제
    저런옷을 입고 들러리를 해도 돼요?
    외국이야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여태 결혼식 갔던 경험으로는 저런 복장은 한번도 못봤어요; 딱봐도 가슴이 너무 파인데다 식에 적합한 예복이 아닌 것 같은데 ..
    862 향수는 자주 바꿔도 좋은 것 같아요. [새창] 2016-12-31 04:39:38 1 삭제
    저는 노래가 ...
    그런데 모든 노래가 그런건 아니고
    특정 노래 몇 곡이 예전 알바할때를 생각나게 해요.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어서
    요새도 그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울적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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