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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pinkj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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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pinkj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1 졸혼을 생각하는 40대 남징어.... [새창] 2017-01-14 18:35:41 80 삭제
    참..그런데 물 마시고 컵 갖다놓는게 그렇게 고치기 어려운 습관인가요? 당연한건데 먹은 자리는 자기가 치우고 빨래는 빨래통에 잘 넣고 이런게... 와이프분도 엄청 스트레스 받으실거에요.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실거고 ... ㅠㅠ 상담사님이 말하는 받아준다는거 와이프가 말하는걸 들어주라는 거라고 생각해요. 귀기울여 듣고 실천해주는거요. 사소하게 컵이나 먹은거 치우고 설거지같은 경우도 와이프분이 마무리하신다는거 보니까 설거지만 하시는 것 같은데+ 음식물쓰레기 정리와 개수대에 물기 없게 깨끗하게 하고 행주로 식탁 치우고...등등까지 포함된 개념이 설거지구요.
    뭔가 읽으면서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주절주절 남겨봤어요. 일상에 항상 신경을 쓰고 사셔야 할 것 같아요..
    890 야근싫다님 꼭 봐주세요 [새창] 2017-01-14 05:54:47 18 삭제
    저도 그 된장찌개 글 읽었는데, 진짜 어쩜 저럴 수 있지 ...? 하는 마음이었어요. 최근 글 쓰기 한참 전에 쓰신 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심각하다고 글을 남기셨더라고요. 물론 작성자님이 뭔갈 잘못했네 .. 이런 유머로 받는 댓글도 있었지만 일반적인 한국 가정 내에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하여간 작성자님 모쪼록 힘내시고, 저 역시 정말 심각하고 위험하다고 느끼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가볍게 넘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889 피르가즘.... 한곳에서 두개가 나왔어요! [새창] 2017-01-14 00:00:33 4 삭제
    일타쌍피
    888 저녁먹고 만들기 시작해야 먹을 수 있는 야식 [새창] 2017-01-13 23:57:11 3 삭제
    스크랩해갑니다. 사랑해요♡
    887 [위스키 리뷰] 조니워커 블랙 (올드보틀) [새창] 2017-01-12 10:51:33 2 삭제
    맞아요 블루는 정말 맛있어요
    레드 블랙 이런애들이랑은 비교가 안되죠 ㅠㅠ
    그래도 블랙이나 그린정도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렴하게 위스키 즐기고 싶을 때는 ^~^
    886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새창] 2017-01-12 03:17:40 10 삭제
    걍 저런꼴 보느니 시엄마 안보고 사는게 나을듯
    사위야 장모가 그러는 경우가 드무니 자기 와이프 쪼아댈 일이 없겠지만
    며느리는 대체 무슨 죄로 ....ㅋㅋㅋㅋㅋ
    하여간 이런 글 볼 때마다 결혼하신 분들이 대단하기도 하고 불쌍키도 하고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 복잡한ㅁ 마음이에여 무슨 심리전문가도 아니고 말이에요 ㅠㅠ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03:02:49 19 삭제
    그 부담감이 올해는 안되고 내년은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금전적으로 부족하다든가 하는 현실적인 문제라면 이해를 해 줄 수 있는 것 같고요.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의 동의를 충분히 구할거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의 의견에 따를 수 없다면요.
    884 부모님이 진상이세요... [새창] 2017-01-12 02:57:39 118 삭제
    걍 신경 꺼요. 무슨 말을 해도 안 통해요 ㅋㅋ 작성자가 한자릿수 아니대도 아닐테고 적어도 십대에서 이십대일텐데 그럼 부모님이 사오십대는 되셨을거 아니에요? 사오십년간을 그렇게 사셨는데 바꾸긴 힘들어요 ㅋㅋㅋ
    와 진짜 상상도 안간다 ... 만약 저희 부모님이 그런 상황에서 그런 말씀 하시면 아빠 거지야? 리조트에 베개가 몇 개든 그걸 왜 가져와요?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다 이랬을듯 ㅋㅋㅋㅋ 물론 그러실 분이 전혀 아니긴 합니다만..
    암튼 작성자님 그게 정상이 아닌걸 아셨으면 다행이에요 님이라도 안그러는게 .. 다행인듯 해요.
    883 위스키 마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새창] 2017-01-12 02:51:51 0 삭제
    다음 방송 날짜좀요...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02:32:20 43 삭제
    전효성으로 바꿔달라니 ...ㅋㅋㅋㅋㅋ 아이거 두야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02:30:33 1 삭제
    가로세로 사이즈를 재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저는 없어서 잴수가 없습니다!!!
    880 요즘 로드샵 립제품 왤케 괜찮나요 [새창] 2017-01-12 02:14:51 2 삭제
    모디스트가 뭔지 모르겠지만 집에 있는 모디스트가 울고 있을 것이라는것은 내가 잘 알겠다


    아껴주어요 ㅠㅅㅠ
    879 맥 ruby woo와 wet n wild stoplight red [새창] 2017-01-12 02:02:48 1 삭제
    어차피 나만아는것... 타인은 모르는것..
    878 요즘 연게와 결게에 올라오는 19금들 [새창] 2017-01-11 19:31:52 81 삭제
    전 싫어요.
    제 연인이 제 사생활이나 기타등등 개인적인 일을 공개된 커뮤니티에 쓰는 것도 싫지만
    상대방과 나 두 사람 사이의 지극히 둘만의 일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을 오픈된 공간에 상의 없이 노출한다는건..
    정말 상상도 하기 싫네요-_- 물론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이 글 속의 사람이 나라는 걸 모른다고 하더라도요.
    뭐 둘사이에 이런 문제가 있어 여러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정도가 아닌 문제라고 생각해서요.
    877 김연아 엉덩이 만지는 [새창] 2017-01-11 19:25:04 0 삭제
    저거 언제에요? 항상 보면서 의상 눈빛 제스쳐 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언젠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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