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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3:34:34	0	삭제
		된장찌개에 김치가 제일 맛있으신 분은 좀 안맞으실수도 있어요... 음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전 프렌치스타일은 아니고 일식스타일이라 프렌치랑은 좀 거리가 멀지만 블루리본이나 미슐랭 받은데도 입에 안맞을 수 있더라고요. 좀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맞아요. 양 많이 원하시는 분들도 ...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식당일수록 입맛을 예민하게 해서 미각을 극대화하려는 생각인지 한 코스 한 코스 양이 많은 편은 아니더라고요. 밥 고봉밥 쌓아놓고 양껏 드시는 분들에겐 돈아까울 수 있어요. 평소에 좀 예민한 입맛이시면 괜찮고요.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3:19:12	1	삭제
		진짜 미1친놈들 아닌가요? 아무리 돈이좋다지만 ㅡㅡ
	844	ㅋ [새창]	2016-12-12 02:18:45	18	삭제
		저 168.7에 55인데 눈바디로는 저보다 말라보이세요. 저도 어디가서 살쪘다는 소리는 안듣고 몸매좋다소리 듣는편인데요, 솔직히 말하면 걍 이런글 안올리시면 좋겠어요. 비슷한 글 계속 올리신다고 해서 지난글 보니까 좀 답정너 느낌도 있고요. 객관적으로 봐서도 살찐 체형이 아니신데 반복적으로 이런 글 올리시면 상대적 박탈감 느끼시는 분들도 많아요 ㅎㅎ 17키로가 찌셨다니 위로받고 싶은 기분 여자로서는 알겠지만 본인 기분 좋으라고 다른 사람 기분 뭐지싶게 만드는건 아니자나용. 여태는 몰라서 올리셨다고 생각할게요. 이젠 자제해주시는것도 좋을듯! 지금도 충분히 말라보이고 예뻐요. 누가 님 내장지방 볼것도 아니니까용.. 여자로서 부럽고 축복받는 몸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7:19:52	1	삭제
		우엑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23:37:28	1	삭제
		원래 그래요~ 저런것들은 자기가 하는 소리가 개서리인줄 모르고 남들한테 개소리라고해용ㅋㅋㅋㅋ 저는 욕이나 불건전한 언행 자체를 떠나서 적어도 자기가 뭔소릴 하는줄은 알고 손 놀렸음 좋겠어요 ㅋㅋㅋㅋ
	841	바디제품에 관심많은 바디덕후님들 계시나요? [새창]	2016-12-03 19:11:46	1	삭제
		ㅋㅋㅋㅋ미친 향돼지 ㅋㅋㅋ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 마이웨이 하세용 ㅋㅋ지들이 사줄건가 뭐 흥칫뿡
	840	(손톱만큼+19/염장뻘글)저도 경상도 남자친구 사투리 심쿵썰 풉니다 [새창]	2016-12-03 18:17:43	14	삭제
		...무슨부규ㅣ영화를 누리자고.. 시@발... 시@발!!!(빼애애애액)
	839	화난 시어머니, 며느리에게 던진 질문 [새창]	2016-12-02 19:33:47	2	삭제
		먼 개같은 소리에요 ..그런걸 왜물어봄ㅋㅋㅋ?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9:32:38	0	삭제
		줄서볼게요. 감사드립니다 ...!!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05:44	14/25	삭제
		비공감이 수두룩하게 찍히실일만 남았네요
	836	[라디오스타]이와중에 이재진 노란리본 [새창]	2016-12-01 02:16:39	67	삭제
		생각을 안하진 않았겠지만.. 돌려맥인다기보다는 소신이겠죠. 단편적으로마나 본 이재진의 모습은 마이웨이이기도 했고. 멋있다는 의견에 이견은 없습니다!!
	835	저도 쿠폰 나눔이요 미스터피자 버거킹 [새창]	2016-12-01 02:12:39	0	삭제
		8ㅅ8버거킹끔난건가요....
	834	펌글)박사모집회 갔다가 뚜드려 맞고 왔네요 [새창]	2016-11-19 22:01:21	7/68	삭제
		사람을 때리는걸 정당화할수는 없지만 굳이 자극할 필요까진 없지 않았을까요? 각자의 위치에서 목소리를 내는게 현명합니다.
	833	나는시댁이정말싫다 [새창]	2016-11-19 05:49:42	151	삭제
		꼭 이런글보면 시애미 병1신 남편도 병2신 그런 병3신에 놀아나는 님도 ... 정신차려요 자기팔자 자기가 꼬고싶지 않으면. 싸우기싫다고 다 해주니까 님이 호구가 되는거잖아요. 모르겠어요? 가만있으면 가마니고 보자보자하면 보자기로 보이는거임. 지랄하고 난리쳐야 님 어려운줄 알아요 이런데 글쓰지말고 거하게 한번 뒤집어 엎어요.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0:48:04	2	삭제
		맞아요 진짜 기분 더러워요 한번 나눔한적이 있는데 받고 연락달라고 한것의 나눔조건의 전부였음에도 3분중에 1분만 연락오고 나머지2명은 연락조차없음^^; 참...하고도 기분 더럽고 뭔가싶어요. 뭐랄까.. 별게 아니라지만 전 연락한통이 사람 마음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값어치를 따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니죠. 애초에 줄 때도 값어치를 따져가며 준 것이 아니니 받는 사람도 값을 따지지 않고 예쁘게 받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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