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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익명]저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 휴지좀 가져다주실분.... [새창]	2013-09-20 01:02:22	3/65	삭제
		휴지 한 칸에 오만원에 거래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관심있으면 [email protected]로 메일 보내주세요
	24	회사가 군필남성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는 [새창]	2013-09-18 14:25:42	14/26	삭제
		전 이런 생각에는 좀 반대네요 글에도 어느정도 일리 있는 부분이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남자는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작은 것부터 배워나가자라는 태도 이지만, 여자들은 작고 사소한 일은 내가 왜 이런걸 해야돼?? 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남자 교사가 사소한 일부터 큰일까지 자기가 하기 귀찮거나 책임질만한 일은 남자 선생한테 다 떠넘긴다는 글도 봤습니다. 뭐 그렇다고 입아프게 이야기 해도 바뀔건 없다는 압니다. 한국에라는 사회 자체가 여자는 연약한 존재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놔버렸으니 더이상 바뀔 것도 없죠. 여성부가 생긴 이래로 여자는 항상 피해자가 되고 있고, 군대도 의무 사병은 싫지만 스펙을 쌓기위한 rotc는 좋다. 그래서 결국 여자 rotc도 생겼습니다. 사회가 여성들은 나약한 존재라고 암묵적으로 주입시키고 있고 한국은 이미 그렇게 형성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누굴 탓하고 비난하고 싶지 않네요. 이렇게 돌아가는대로 사는게 정답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중에는 그래도 책임감 있고 개념있는 여자들도 있으니까 세상은 살만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가야죠 뭐.. 한국사회에서 남녀 비교 논쟁은 끝맺을 수 없는 논쟁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11:24:33	9/17	삭제
		sbs 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원래 여자와 남자의 비율이 1:1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여자가 유독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자 나머지 여자들이 그 여자를 일부로 왕따 시키고 뒤에서 욕하고 그래서 결국 촬영이 불가할 정도까지 오게 되자 제작진은 여자가 남자보다 2명이 많도록 프로그램 기획안을 바꿨고 그 이 후로는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개념찬 여성도 있지만 비율로 따지자면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여자가 개념찬 여자보다 많은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피부로 체감했으니까요. 자신이 무언가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니라는 작성자의 말이 참 와 닿네요. 제 주변에도 그런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으니까요
	22	[익명]8년된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생겼대..요 [새창]	2013-09-18 03:57:55	30/76	삭제
		저는 글에서 느끼는 어감상 바람을 피던상태에서 헤어진게 아니라 새로운 여자가 생겨서 헤어졌다고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쓴것입니다. 반대에 상황에서 8년 사귀던 여자가 남자가 생겼다고 헤어졌다 그래도 위에서 남자를 개새끼 나쁜놈이라고 욕하시던 분들 여자를 개같은년 나쁜년이라고 욕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물론 헤어진사람이 바로 누군가 사귀는건 용납이 안되고 이전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이미 떠나간 사람을 개새끼 소새끼라고 욕하기엔 글쓴이 분의 8년 동안의 시간을 너무 초라하게 만드는거 같아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쓴것입니다. 제가 쓴 리플에 없으시길 바래요
	21	매일 우유속에 코코아 [새창]	2013-09-18 03:41:31	216	삭제
		여기 미생물성애자가 있다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
	20	[익명]8년된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생겼대..요 [새창]	2013-09-18 03:37:39	153/194	삭제
		결혼은 안했으니 남자가 잘못 한건 없죠. 누구도 남자를 욕할 자격은 없습니다. 단지 이별에 대해 힘내라고 글쓴이를 위로 해주는 것 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8년을 사귀든 1년을 사귀든 하루를 사귀든 이별이 있다는건 인연이 아니었다는 것이겠죠 너무 헤어진 남자친구 욕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힘내세요 글쓴이. 8년의 시간을 미련으로 가지느냐 추억으로 가지느냐는 글쓴이의 앞으로 몫이 될테니 아무쪼록 힘내세요
	19	요새 애들은 모르는 불량식품.jpg [새창]	2013-09-17 04:40:47	0	삭제
		요새애들이라 그러면 나이 지긋이 먹은 사람 인줄 알겠다ㅋㅋ 저거 있을때 어린시절인 사람들 기껏해봐야 20대후반 30대초반임ㅋ
	18	초보 차주인데요.. 셀프세차장에서 세차 어떻게 하는거예요..? [새창]	2013-09-15 16:17:07	2	삭제
		세차시 차를 너무 자주 뒤집으면 표면이 질겨지니 한면을 완전히 세차 후 뒤집고 반대편도 세차 하시길 바랍니다.
	17	공항패션 그거 다 부질없음甲 [새창]	2013-09-15 02:19:08	31	삭제
		뒤에 남자가 남편이라는게 함정
	16	사랑의 호르몬 - 옥시토신의 두얼굴 - <BGM> [새창]	2013-09-14 17:53:08	4/17	삭제
		그러니까 빨래에는 옥시크린이라는거죠?
	15	오늘의 포인트는 [새창]	2013-09-13 23:09:10	25	삭제
		님들 그만 좀 하세요;; 작성자 상처받겠어요... 그치 형?
	14	깜놀주의 ) 176cm 69.9kg 여자사람 [새창]	2013-09-13 19:42:03	0	삭제
		174에 63 입니다. 나머지 남은 무게는 작성자님 호빵 무게인것 같내요. 음.... 쓰고나니 내용이 별로 좋지 않내요 블라주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05:16:43	45/74	삭제
		한 쪽 말만 들어서는 모르겠는데요?? 글쓴이분반에 단체로 선생님 괴롭히고 말 안듣고 선생님 괴롭혔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미친 선생님이라서니 결석을 하지도 않았는데 반을 결석처리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될까요? 글쓴이분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확한 설명도 없이 그냥 두루뭉술하게 설명한 것도 찝찝하구요. 가슴에 손을 얹고 선생님 말을 정말 잘들었는지, 아니면 만만한 선생님이라고 말 안듣고 교권을 무시하는 행동을 했는지 잘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것도 아니고 아무런 이유없이 선생님이 생활기록부에 말도 안되는 짓을 했다면 정확한 근거와 증거를 가지고 상황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후자보다는 전자일 가능성이 큰 것 같네요. 선생님이 아무런 이유없이 그런식으로 했을 것 같지 않아요. 인과응보라는 말 잘 기억하세요.
	12	문득 크로아티아전 검색하다 흠칫.. [새창]	2013-09-10 19:06:35	0	삭제
		낮다 인데 이사람들아 장난 좀 그만쳐요 ㅋ
	11	[익명][19] 불X이 멋대로 움직입니다. [새창]	2013-09-10 13:38:25	266	삭제
		다가올 추석에 자랑거리가 하나 생기셨네요. 가족 친지분들께 난 불알을 움직일 수 있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자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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