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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8:44:45	0	삭제
		난 진짜 괜찮은데? 저머리하고 인증하면 베오베 가나요?
	54	[익명]개같은 처남 때문에 이혼위기에 놓여있다는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11-27 01:58:56	146	삭제
		나중에 후회할것 같지 않으세요? 왜 남의 잘못으로 행복한 두분이 상처를 받아야 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너무 좋은분이고 작성자분도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한번만더 생각해보세요. 처남인생은 처남인생이고 두분의 인생은 두분의 인생입니다. 남의 인생 때문에 왜 지금의 행복을 반납해야하나요.. 다시한번 심사숙고해 이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남은 처남 인생대로 지금 부부는 부부의 인생대로.. 아직 도장은 찍지 않았으니 아내분과 조금 더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20:12:26	2/7	삭제
		한번이라도 진심을 다해서 일을 배우려해봤나요.. 하다못해 한명의 직장선배만 잡고 술이라도 한잔하면서 진짜 일을 배우고 싶다고 진심어린 부탁해보셨는지.. 직장선배 대우하기는 어렵고 그덕에 일 배울 시기는 놓쳐버린 그런상황같은데요..저같으면 무릎이라도 꿇겠습니다. 몇년간의 노하우를 맨입으로 바란다는거 자체가 에러죠 특히나 그런 연봉이 높은회사는요. 지금그 나약한 마인드 부터 다시잡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6:10:11	30	삭제
		남친 참 이기적이네요. 이글보는 제가 화가납니다. 찾아가서 멱살 잡고 싸우고 싶을정도로요 어떻게 보면 감성적인사람 이라고 포장할수 있겠지만 제 눈에는 찌질한넘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주제넘은 참견이겠자만, 좀 더 당신을 사랑하는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요.당신은 이런일로 상처받기에 너무 괜찮고 좋은 사람 같거든요. 다시 한번 주제 넘은 참견 미안해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2:56:58	1	삭제
		귀엽당
	49	[익명]나의 3년은 도대체 뭐였는지 화가난다 [새창]	2013-11-20 02:17:45	14	삭제
		제가 여러 시험을 봤지만 너무 심한 강박증에 시달리면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아요. 글쓴이분. 다시 여성스럽게 꾸미시고 평범하게 시험준비 해보세요. 그러면 더 좋은결과 나오실거에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9:56:27	27	삭제
		노래에 자신없거나 음치이신분들은 군가부를때 립싱크해도 됩니다. 오히려 같이 부르면 음정 박자 안맞는다고 조교나 선임이 별로 안좋아합니다. 참고하세요
	47	치즈냥이가 무릎에... [새창]	2013-11-17 14:11:29	43	삭제
		1 맞습니다 그게 중요합니까? 일단 사귀고 봅시다 전 찬성
	46	[익명]안녕하세요 히키코모리입니다 [새창]	2013-11-09 02:21:47	222	삭제
		누군가 그리워서 이 곳에 글을 남겼다면 이제 나오실 때가 된거 같아요. 밖은 아름답진 않지만 그래도 살만한거 같아요. 살만한 세상으로 한 번 나와 보실래요?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45	정든 술게.. [새창]	2013-10-28 14:46:26	8/10	삭제
		전 술게 처음 생기고 난 이후에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지금 이글만 봐도 친목냄새 나서 구역질나요; 활동중에 친해졌다면 친목은 개인카톡에서 하든지 오유에서 하고 싶으면 사랑방에서 하세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22:58:11	22	삭제
		이래서 올바른 성교육이 중요한 것입니다. 남자쪽에서는 콘돔없이 하길 바랬을 것이고 여자분 입장에서는 마음이 약해져서 어쩔 수 없이 허락한 것 같은데.. 32살이 갓 20살 된 사람과 결혼을 할 생각으로 성관계를 가지고 콘돔도 빼고 하자고 했을까요. 작성자분 마음 아프신 이야기와 지금 힘든 상황은 아시겠지만 잘 해결하시고 이 글을 보시는 어리거나 성관념에 대해 조금 무지한 여성분들은 최소한 콘돔의 중요성이라도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43	아니 이러면 조성모만 엿먹는거아니에요? [새창]	2013-10-27 00:06:57	8	삭제
		방송만드는 입장에서는 분량 뽑아야되니 어쩔수 없는건데.. 조성모 이번기회에 자기 목소리가 망했다는걸 인식을 좀 해야됨. 근데 탈락하고 나서 변명하는거 보면 .. 절대 인식하지 않을듯 안타깝다 조성모 ..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19:28:52	2	삭제
		이제 이 글은 쪽팔려서 곧 폭파 됩니다 모두들 피하세요!!!!
	41	[익명]아직 꽃다운 19살 여고생입니다. [새창]	2013-10-24 04:42:12	177	삭제
		병원 한군데만 가지말고 다른데도 가보세요. 오진일수도 있으니 더 큰병원이나 다른병원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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