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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혹한청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11
    방문 : 14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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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혹한청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2 분실)오늘 김치찜드시고 폰 잃어버린분 [새창] 2013-02-04 04:03:22 0 삭제
    갤3 산지 3주만에 잃어버린 사람으로써
    격하게 감동적인 글이다.... ㅠㅠ

    왜 난 아오........
    3281 [익명]솔직히 모솔도 급을 나눠야 합니다 [새창] 2013-02-04 03:41:31 4 삭제
    모쏠에 연차가 어딨나요?
    모쏠이면 태어날떄부터 쭉 솔로인 사람 아닌가?

    무튼
    여기 작성자가 결계마법 마스터라던데 사실인가요??

    여자사람은 근처에 다가오지도 못한다고... ...
    3278 [익명]진짜죄송한데 그냥 한마디만... [새창] 2013-01-31 04:12:35 3 삭제
    저도 힘든데... ...
    모두 힘들겠죠 각자 나름대로의 이유로..ㅎ

    힘내십쇼 작성자님!!!
    힘냅시다 나 너 그리고 우리!!! ㅎㅎ
    3277 반도의 흔하지않은 여동생의 오빠 2탄.. [새창] 2013-01-28 01:28:17 6 삭제
    작성자님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헐...

    너구리에 계란을 넣어먹다니... 헐... 문화컬쳐...

    백세카레면에 계란풀다가 누나한테 혼꾸녕 났다는 동생썰 생각나네..ㅋ
    3276 레미제라블 조조로 혼자보는거 궁상맞을까요 [새창] 2013-01-27 03:27:11 0 삭제
    읭????

    베..베스트...감사합니다..;;ㅋㅋ

    이제 봤네;;ㅋㅋ
    3275 노력과 책임의 아이콘 유재석 [새창] 2013-01-25 02:42:56 106 삭제
    유느님의 본성
    1.목욕 다하고 집으로 가는 김제동을 보며 목욕가니?? 라고 말함

    2.학원가는 소녀와 마주친 유느님..
    유느님: 어디가니?
    소녀: 학원가요~
    유느님: 그러고 가니???

    3. 자장면 먹은후입닦을때 휴지 두장씩 빼서 닦음

    알고보면 무서운사람.... ...
    3274 노력과 책임의 아이콘 유재석 [새창] 2013-01-25 02:40:16 7 삭제
    1 200회특집인것 같은데요 ㅋ
    3273 애니명장면 TOP10 [새창] 2013-01-23 16:10:39 1 삭제
    진짜 딴건 모르겠는데

    짱구가 울면 왜그리 슬픈지....

    짱구가 울면 나도 눈물 자동으로 맺혀버림 ㅠㅠ
    3272 레미제라블 조조로 혼자보는거 궁상맞을까요 [새창] 2013-01-22 22:26:16 0 삭제
    아니 뭐 이딴글에 추천을 4개씩이나...ㅎㅎ

    사실은 낼 아침 보러갈 생각으로 거의 확정 지어놓고 혹시나해서 글올려봤어요 ㅎ

    아씨.. 엄청 슬프다는디 혼자가서 혼자 앉아서 혼자 질질 짜고 그러려면... ...

    얼굴에 철판 셋업하고 가야겠네...ㅠㅠ
    3271 레미제라블 조조로 혼자보는거 궁상맞을까요 [새창] 2013-01-22 22:26:16 0 삭제
    아니 뭐 이딴글에 추천을 4개씩이나...ㅎㅎ

    사실은 낼 아침 보러갈 생각으로 거의 확정 지어놓고 혹시나해서 글올려봤어요 ㅎ

    아씨.. 엄청 슬프다는디 혼자가서 혼자 앉아서 혼자 질질 짜고 그러려면... ...

    얼굴에 철판 셋업하고 가야겠네...ㅠㅠ
    3270 레미제라블 조조로 혼자보는거 궁상맞을까요 [새창] 2013-01-22 13:55:10 0 삭제
    아뇨 그니깐 저도 다른영화는 혼자서도 많이 보러 갔었는데..

    레미자레블은 좀 성향이 다른 영화라 이때까지본것과는...ㅋㅋ

    아오.. 고민되네 ㅎㅎㅎㅎ

    모카프레소// 고마워요 대신말해주셔서... 하지만 본문에도 썼다시피 영화같이볼 여자사람이 없.........

    아.,. 방안에 안개가 꼈나... 눈앞이 흐리네....
    3269 레미제라블 조조로 혼자보는거 궁상맞을까요 [새창] 2013-01-22 13:55:10 0 삭제
    아뇨 그니깐 저도 다른영화는 혼자서도 많이 보러 갔었는데..

    레미자레블은 좀 성향이 다른 영화라 이때까지본것과는...ㅋㅋ

    아오.. 고민되네 ㅎㅎㅎㅎ

    모카프레소// 고마워요 대신말해주셔서... 하지만 본문에도 썼다시피 영화같이볼 여자사람이 없.........

    아.,. 방안에 안개가 꼈나... 눈앞이 흐리네....
    3268 19) 나 민증 있다고..... [새창] 2013-01-18 17:26:41 1 삭제
    20대 중반인데

    나보다 한살 어린 남자동생과 함께 치맥을 먹으러 가게에 들어가 주문을 하는데

    민증을 달라는거임

    나도 나이보단 어딜가도 좀 어리게 보지만 같이간 동생놈은... 그있잖음...
    중학교때부터 쭈욱 한결같이 학생같은 페이스... 빨리 늙어서 더이상 안늙는??
    암튼 뭔가 어려보이는 놈 ㅎ

    아...참....이거... 허허.... 거참....흐흐...

    하며 지갑을 꺼내서 민증을 만지막거리고 있는데
    앞에 동생놈만 확인하고는 휙 가버림...............................

    ...................야이씨....
    그냥 예의상 그거 한번 봐주고 가지 꺼내기까지 했는데 아오 점원 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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