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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6	기저귀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4-10-29 01:03:35	1	삭제
		우리 애기는 낮에는 룰리라는 저렴이 쓰고 밤에는 하기스 쓰는데 신생아 때는 자주 갈아주는 게 좋으니까 저렴이로 쓰시고 기저귀 갈아주면서 바로 채우지 마시고 한동안 열어놓고 피부가 보송보송하게 마른 뒤 채워줘 보세요 우리 애기는 그렇게 해서 기저귀 발진 같은 일 없이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하기스, 룰리, 나비잠, 백조기저귀 이렇게 썼는데 신생아 때 백조기저귀는 열어놓고 있을 때 밑에 받쳐놓고 썼어요 그렇게 쓴 게 두어 달인데 발진 안 생기고 워낙 싸니까 좋기도 하더라고요 기저귀를 갈아줄 때는 갈아줄 새 기저귀를 아직 기저귀를 안 뗀 아이 엉덩이 밑에 펴서 깔아준 뒤 갈아주는 게 좋아요 신생아 때는 특히나 갈아주는 동안에도 쉬아나 응가를 자주 하거든요 그래서 백조기저귀가 그때는 참 유용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아기 육아 잘 하시고 엄마 건강도 잘 챙기세요~
	4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0:59:34	44	삭제
		아... 진짜 읽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거리네... 이런 경우 애기를 데려올 수도 없고 그냥 놔둘 수도 없고 뭐라 하면 집에 가서 괜히 애만 잡을 테고... 아, 진짜 저런 부모 없게 부모자격시험이나 인성이 글러먹었으면 임신차단 장치 같은 게 DNA에 내장됐으면 좋겠다... 왜 진짜 아기 바라는 부모들 중에 고생하고 인공수정하면서도 못 갖는 경우도 많은데 저런 인간이 애기를 낳고 애를 키우다니... 진짜 불공평해도 너무 하다,
	4444	목욕따위... [새창]	2014-10-27 23:37:12	2	삭제
		왜 추천이 계속 안 되는 건지.. 흑흑,
	4443	집사람과 아이가 수술받으로 들어갔습니다 [새창]	2014-10-27 23:15:02	0	삭제
		아기도 잘 이겨내고 튼튼하게 자랄 거예요 아마도 자라는 동안 아픈 곳 없이 다른 누구보다 튼튼하고 건강하게 지내려 태어나자마자 그렇게 몸을 튼튼하게 하려는 것이니 아빠도 힘 내시고 좋게 생각하시고, 엄마 속이야 더 아플 텐데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아버지는 우리 오유 엄빠들이 응원해드릴게요!!!
	4442	육아하다 느낀점 [새창]	2014-10-27 23:13:16	1	삭제
		너무 빨리 커서 안타까움과 동시에 느린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하게 되는 골룸 스미골을 나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 역시 겪고 계시는군요, 흑흑
	4441	목욕따위... [새창]	2014-10-27 23:12:20	19	삭제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무슨 남자애기가 저래 귀여워요? ㅎㅎㅎㅎ 보면서 끝까지 입에서 웃음이 안 떠나네요 우리 애기보다 더 이쁘고 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뿌릴 때마다 깜짝깜짝하는 것도 귀엽고, 안 놀란 척하면서도 두 손은 꼭 쥐고 있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사람도 이렇게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이는데 아빠는 오죽하시겠어요, 그 마음 십분 이해하고도 남네요 ㅎㅎㅎㅎㅎ
	4440	17금주의) 처음 보는 물건의 용도를 몰라 일단.... [새창]	2014-10-26 20:18:13	0	삭제
		혹시 만통?
	4439	아기들 이유식 언제부터 시작해요?? [새창]	2014-10-26 15:53:12	0	삭제
		요즘 추세랑 소아과에서 권하는 것은 7개월부터 시작하고 시작부터 소고기 육수를 내서 먹인다고 하는데 이러든 저러든 아이에게 맞게 하는 게 가장 좋겠죠, 한 번 먹여보고 거부하면 일주일 뒤에 다시 시작하고 하라는데 육아는 이러든 저러든 역시나 엄마의 생각이 중심 잡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엄마가 아기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고 엄마의 생각도 아기를 관찰하면서 얻은 것을 테니까요
	4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1:00:14	0	삭제
		아니, 이 아기가 못난이라면 우리 아기는 어쩌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엽네요, 특히 활짝 웃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게 참 매력적으로 이뻐요~ ^__________________^ 우리 아기는 그냥 돼지인형도 아니고 도야지 해야겠어요, 흑흑
	4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7:12:26	0	삭제
		이야, 진짜 키울 맛이 나도나도 화수분처럼 넘치게 나겠어요 ㅎㅎㅎㅎㅎ
	4435	7개월 아기 키 많이 크게하는 비법 [새창]	2014-10-24 17:11:44	3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더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4	산후조리해주시는 장모님께 용돈 드리는거 괜찮은거죠??? [새창]	2014-10-24 17:10:05	10	삭제
		어르신들께서는 역시나 현금이 최고죠 ㅎㅎㅎㅎ
	4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7:09:36	0	삭제
		아.... 아기도 귀엽고, 합성한 것도 대박이고~!!! 보는 동안 점점 입꼬리가 올라가다 결국 함박웃음 짓게 되네요 ㅎㅎㅎㅎㅎ
	4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7:00:37	0	삭제
		6, 7 나눔받고 싶어요~ ㅋ 우리 애기는 이제 144일 됐는데 도야지라 ㅋ 나눔 못 받더라도 나눔엔 추천!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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