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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방문 : 9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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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1:49:34 18 삭제
    으아아아아아~~~~~ 첫 짤에서 돌아서 박수 짝! 칠 때, 으아아아아아! 귀여워!!!!!

    진짜 저런 애교 보면서 사시다니 부러워요 ㅋ

    우리 애기도 좀 크면 저런 애교 아니더라도 귀여운 짓도 좀 하고 그러겠죠? ㅋ

    아요, 귀여워라, 계속 보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
    4460 아토피에 빠지기 쉬운함정 [새창] 2014-11-12 01:51:17 0 삭제
    성인도 힘들다고 하는데 약은 참...
    진짜 모든 게 케바케인 듯해요

    아기들은 특히 살 접히는 부분을 잘 닦아주고 잘 말려줘야 아토피 발생확률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다더라고요

    고생하셨어요,
    4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01:49:31 0 삭제
    이야~ 너 토실토실 왕 귀엽다~ ㅎㅎㅎㅎㅎㅎㅎ
    머리핀을 해줘도 안 잡아채고 잘 있네요 ㅎㅎㅎㅎ

    아랫니 올라온 사진이 제일 귀엽고 이뻐요
    저 시기에만 지닐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오구오구, 귀여워라,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쁘게 사랑스럽게 자라렴~ ^______________________^
    4458 닉언죄) 메르야님의 나눔 감사드려요 [새창] 2014-11-12 01:06:32 1 삭제
    귀엽고 사랑스럽고 튼튼하면서도 건강한 아기 무탈하게 잘 낳으시고 미역국 드시고 얼른 아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___^
    4457 병원에서 밤을 지세고 있네요 [새창] 2014-11-11 17:16:24 0 삭제
    지금은 아기와 함께 세 식구가 환하고 행복하게 웃으며 시간 보내고 있기를 바라요~ ^_________________^
    4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7:15:28 12 삭제
    부모는 상황 판단력과 실행력도 좋아야 하고
    여튼 현명해야 되는 게 맞네요

    아기는 이제 건강하고 무탈하죠?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거예요

    참 고생 많으셨어요
    4455 유현이 의료사고) 장염으로 병원갔다가 사망한 아기 ... [새창] 2014-11-10 22:06:27 11 삭제
    민사든 형사든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의료분쟁의 경우 의사, 병원 측에서 무과실을 입증하는 게 훨씬 쉽기 때문에 의료사고 입증 전환에 대한 논의는 계속 있었고 입법도 추진했다 의료계의 반발로 몇 번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보다 전문성이나 지식 등 여러 가지 상황적 대처 등등에 대한 예비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의료인을 상대로 잘못을 입증할 수 있기란 사실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죠

    그렇기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측에서 무과실을 입증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얘기고 앞서 말했다시피 지속적으로 입증 전환이 논의되고 있는 것이고요.

    단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측에게 잘못이 있다는 게 아니라 잘못이 없음을 입증하기만 하면 되니까 차라리 그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입증한 뒤 무과실일 경우 업무상 피해에 대한 보상을 신청해도 되는 것이고요

    어찌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할 수 있는 문제를 참 질기게도 물고 늘어지시네요
    처음에는 그냥 말이 길게 이어질 듯해서 짧게 단어를 잘못 선택했다고 말씀드렸지만 계속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니 제 입장과는 다르기에 다시 한 번 남깁니다.

    여기에서 님과 토론을 할 생각은 없으며, 내 생각은 이렇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새로 글을 파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유현이의 일을 알리고자 함이지 법적 입증 전환을 논의하는 자리는 아니니까요.
    어쩌면 제가 먼저 의료사고 과실에 대한 입증에 대해 말을 한 게 잘못이겠군요.

    유현이의 일은 정말 안타깝고 부디 편하기만을 바랄 뿐인데
    부모는 아이를 가슴에 뭍고 어찌 살지 참 마음이 까마득하네요...
    4454 유현이 의료사고) 장염으로 병원갔다가 사망한 아기 ... [새창] 2014-11-10 20:44:16 9 삭제
    일개시민 님,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과실 입증을 피해자, 즉 의료 서비스를 받은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의료 행위를 한 측에서 실수가 없었음을 증명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외국의 경우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변호사들도 의료 전문 변호사도 있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변호사가 몇 없고 환자 측에서 병원측의 실수를 입증해야 하니 사실 패배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죠
    자료도 제대로 주지 않을 것이고, 차트도 모두 영어 필기체로 무슨 말인지 축약하고 암호처럼 대문자만 써 있거나 한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정확한 단어 선정이 되지 않았더라도 어떤 말인지는 아실 듯합니다
    `
    4453 유현이 의료사고) 장염으로 병원갔다가 사망한 아기 ... [새창] 2014-11-10 20:23:50 21 삭제
    아.... 진짜... 우리 애기랑 하루 차이인데....
    어우.... 뭐라 말해야 할지도 모를 지경이네요....

    의료소송 건은 피해자 측에서 과실을 입증하는 게 아니라
    피고 측에서 과실이 없음을 증명하는 쪽으로 법이 바뀌어야 하는데 이누무 법은 언제 바뀔지,
    그리고 저 아기는 도대체 무슨....

    아.... 도대체 무엇 때문에 애기가 죽어야 한 것이죠?
    화나고 가슴이 무너지는 듯한데
    잘 놀던 아기가 갑자기 저렇게 된다면 엄마 아빠가 어찌 살지... 진짜.... 아....
    4452 곧, 진짜 곧.. 건강한 사내놈의 아빠가 될 남자입니다!! [새창] 2014-11-10 16:50:32 0 삭제
    다른 것보다 흑백모빌은 만들기도 쉽고
    아기가 많이 가지고 놀기에 아빠의 성취감이나 만족도와 아기에게 도움이 됐다는 만족감까지 다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ㅎ
    4451 아기 신팔 팝니다 후기 하나 [새창] 2014-11-10 16:49:15 5 삭제
    신발들이 너무 귀여워요
    혹시 나눔 다른 분들께서 신청 안 하시면 노란 신발만이라도 받고 싶어요

    물론 더 나눔이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그분께 가야 하는 게 맞고요
    아직 신발을 신겨보지를 못해서 신발 사기도 좀 겁나고 어떻게 사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너무 맞게 신기면 겨울에 발이 아플 듯해서 신청해요

    [email protected]

    그리고 사용감이 엄청 있다고 하시는데 사진으로 보기에는 꽤 깨끗하고 이쁜데요?
    더구나 아기들은 워낙 빨리 크니 많이 신기지도 못해서 그리 많아 보이지도 않고요

    어쨌거나 나눔엔 추천!!!
    `
    4450 요즘따라 좀 힘드네요 [새창] 2014-11-07 00:13:54 4 삭제
    에휴... 저도 요즘 160일 아가 보면서 좀 지치고 힘들어서 맥 빠진 상태로 보내는데
    정말 힘드실 시기라 나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그 무렵 둥이를 키우는 후배가 있는데 참 어떻게 키우나 싶던데...
    뻐쁠스 님께서도 하루 한두 시간만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이 있다면 좋을 텐데 그게 참 쉽지 않죠?

    우울증이 오는 것이나 약을 먹는 것보다는 옆지기 분께 사정 말씀하시고 밤에 한두 시간이라도 엄마 혼자 있게 좀 해달라고 해보세요
    그렇게 개인 시간이 없이 살면 사람도 말라 죽는 기분일 텐데 오래 잘 지내셨네요

    아기까지 미워지는 경우도 많던데 뻐쁠스 님께서는 아이를 정말 사랑하시나 봐요
    어른이나 아이나 개인의 자유가 없다면 정말 힘들 수밖에 없으니 꼭 옆지기 분과 상의하셔서 주말이든 하루 몇 시간이든 자유시간을 획득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그렇게 자신만의 자유 시간을 가졌음에도 증세나 기분이 더 가라앉으면 심리상담이나 약을 처방받던가 하시더라도 꼭 먼저 개인의 시간부터 보내 보신 뒤에 하시기를 바라요

    에효... 그래도 웃는 것 보면 참 이쁘고 사랑스럽죠?

    가끔은 요 쪼맨이가 뭐라고...하면서도 또 웃게 되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힘들어서 이렇게나마 얘기라도 해야 살 것 같고...
    토닥토닥,
    4449 15개월 꼬맹이의 손님 대접 [새창] 2014-11-06 22:57:17 1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8 대화하기 졸라 빡치는 사람 유형 甲 [새창] 2014-11-04 16:22:38 6 삭제
    그럴 때는 그냥 "어, 나 잘난 거 이제 알았어? 앞으로도 말 잘 들어라"하면 땡 ㅋ
    4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04:31:26 123 삭제
    `축하드립니다!
    한 번에 두 개의 쓰레기를 처치하시게 됐습니다!

    마음 많이 아프겠지만 더 사랑하고 더 믿게 됐을 때 알게 되는 일보다 지금이 훨씬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하고 애틋해지게 마련이고 지난 시간이 아까워 더 서글플 수 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똥통에 빠질 뻔했는데 똥만 밟았으니 정말 다행이죠!!!

    마음 아파도 또 앞으로 두 사람이 어찌 변명하느냐, 혹은 어찌 무시하느냐에 따라 힘들기도 하겠지만 깔끔하게 두 사람을 인생에서 지워버리세요

    힘들겠지만 눈물이 나면 참지 말고 엉엉 울어버리시고 툭툭 털고 가벼운 마음이 되시기를 바라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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