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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6	김상곤, 더민주 전대 출마 확정…김종인에 보고 [새창]	2016-07-20 16:09:32	2	삭제
		논리가 완전 춤을 추는구나~ㅋㅋㅋ
	1305	김상곤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6-07-20 15:37:13	13	삭제
		이종걸이 혁신위원장으로 추천한 안철수측 인사. 그래서 혁신위원장으로 비노의 반대없이 앉을 수 있었음. 작년 문대표 흔들릴때 그저 혁신안에 대해서만 얘기했을뿐, 단 한번도 엄호발언을 해준적이 없음. 최고위원중 정위원은 막말파동후 자중했고, 유일하게 문대표를 엄호한 인사는 추미애뿐이었음. 김상곤은 또한 총선직전 문대표에게 부산출마를 강요하며 총선을 망칠뻔한 인사임. 이건 팩트임. 원외인사에 정치력 또한 검증된 적이 없는 인물인데, 의외로 문대표체제에서 혁신위원장을 지냈다하여 문대표측 사람으로 오해... 당대표로 미는 분들이 많은듯하나, 그는 문대표측 사람도 아니고, 정체성도 정치력도 검증된 사람도 아님. 솔직히, 당내 조직도 전무한지라 당선가능성도 거의 없다보는데, 이번출마로 추미애측 표만 갈라먹어서 송영길 당선에 일등공신이 될 수도...
	1304	김상곤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6-07-20 15:26:18	9	삭제
		일부 친문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추 의원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초반 판세에선 추 의원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문 전 대표가 영입한 표창원 의원, 양향자 광주 서을 지역위원장(전 삼성전자 상무) 등은 지난 12일 추 의원의 출마 선언 현장에 모습을 비친 바 있다. 최재성 의원도 추 의원에게 여러 조언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도권의 한 초선의원은 “친문 인사들 가운데 일부가 ‘고민하지 말고 추미애 의원을 찍자’고 설득하고 있다. 일부 초선의원들은 실제로 추 의원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622215602322
	1303	김상곤, 더민주 전대 출마 확정…김종인에 보고 [새창]	2016-07-20 15:25:39	3	삭제
		일부 친문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추 의원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초반 판세에선 추 의원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문 전 대표가 영입한 표창원 의원, 양향자 광주 서을 지역위원장(전 삼성전자 상무) 등은 지난 12일 추 의원의 출마 선언 현장에 모습을 비친 바 있다. 최재성 의원도 추 의원에게 여러 조언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도권의 한 초선의원은 “친문 인사들 가운데 일부가 ‘고민하지 말고 추미애 의원을 찍자’고 설득하고 있다. 일부 초선의원들은 실제로 추 의원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622215602322
	1302	더민주 당대표후보...누가 확실한 문재인파인가요 [새창]	2016-07-20 15:24:40	8	삭제
		일부 친문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추 의원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초반 판세에선 추 의원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문 전 대표가 영입한 표창원 의원, 양향자 광주 서을 지역위원장(전 삼성전자 상무) 등은 지난 12일 추 의원의 출마 선언 현장에 모습을 비친 바 있다. 최재성 의원도 추 의원에게 여러 조언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도권의 한 초선의원은 “친문 인사들 가운데 일부가 ‘고민하지 말고 추미애 의원을 찍자’고 설득하고 있다. 일부 초선의원들은 실제로 추 의원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622215602322
	1301	김상곤, 더민주 전대 출마 확정…김종인에 보고 [새창]	2016-07-20 15:10:58	6	삭제
		김상곤 인재영입위원장의 영입인재 1호 이용빈임. 이용빈은 안철수 신당(새정치연합) 창당발기인이었고, 새정련을 지지하는 모임 광찾사의 회원임. 김상곤은 안철수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임. 팩트가 증명함.
	1300	김상곤, 더민주 전대 출마 확정…김종인에 보고 [새창]	2016-07-20 14:45:00	1	삭제
		방문수 8회의 초보가 전후사정도 모르고 김상곤은 정체가 불분명하다고 주장하니 국정원 알바 취급하네~ 기가 찬다~ㅋㅋㅋ
	1299	김상곤, 더민주 전대 출마 확정…김종인에 보고 [새창]	2016-07-20 14:42:16	5	삭제
		??? 세명중 문대표에게 힘이 될 사람을 고르라면 난 추미애를 고르겠으나, 그렇다하여 내가 추미애는 아니지~ 이딴 댓글 달려면 내 글 전체를 한번 뒤집어 보던가~~~
	1298	김상곤, 더민주 전대 출마 확정…김종인에 보고 [새창]	2016-07-20 14:36:08	21	삭제
		이종걸이 혁신위원장으로 추천한 안철수측 인사. 그래서 혁신위원장으로 비노의 반대없이 앉을 수 있었음. 작년 문대표 흔들릴때 그저 혁신안에 대해서만 얘기했을뿐, 단 한번도 엄호발언을 해준적이 없음. 최고위원중 정위원은 막말파동후 자중했고, 유일한게 문대표를 엄호한 인사는 추미애뿐이었음. 김상곤은 또한 총선직전 문대표에게 부산출마를 강요하며 총선을 망칠뻔한 인사임. 이건 팩트임. 원외인사에 정치력 또한 검증된 적이 없는 인물인데, 의외로 문대표체제에서 혁신위원장을 지냈다하여 문대표측 사람으로 오해... 당대표로 미는 분들이 많은듯하나, 그는 어느것하나 검증된게 없는 사람임. 솔직히, 당내 조직도 전무한지라 당선가능성도 거의 없다보는데, 추미애측 표만 갈라먹어서 송영길 당선에 일등공신이 될 수도... 암튼... 뭐 그렇다는 얘기임.
	1297	이재명 "이런 행동이 과연 문재인 확장성에 도움 될까" <뷰스앤뉴스> [새창]	2016-07-17 18:33:19	8	삭제
		또 하나...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점은 오늘 이재명 시장의 얘기가 최근 종편이 전개한 문대표의 한계 논리와 정확히 일치한다는점. 최근 종편은 문대표의 안경, 의자, 처마등의 공격소재가 한계에 이르자 문대표 지지자들을 진영논리에 빠진 오다쿠로 몰고있다는점. 그리고 그러한 팬들때문에 문대표는 한계가 있다는 주장을 한다는 점... 바로 이 종편의 프레임을 이재명시장이 그대로 차용해서 쓰고 있다는 점... 주목해야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41729&s_no=1227788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07097
	1296	이재명 "이런 행동이 과연 문재인 확장성에 도움 될까" <뷰스앤뉴스> [새창]	2016-07-17 16:43:15	14	삭제
		단지 김종인만이 예외는 아니죠. 비노 전체에 대해 비판적인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지방선거과정을 보면... 박영선, 이종걸등 비노와의 사이는 오히려 좋은 편입니다. 열린우리당을 탕당한 것도 본인은 부인하지만, 뉴스팔로우해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 여러 이유로, 그는 나중에라도 당내로 들어와 그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낼 필요가 있습니다. 박영선도 재벌개혁을 트레이드마크로 내세웠고, 정동영의 경우는 정의당보다 더 진보적인 정치인 코스프레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비노로 제일 중요한 순간에 자신들 동지의 등에 칼을 꽂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이 시장자리에서 바로 대선후보로 나아가는걸 반대합니다. 당내에서의 역할을 통해 그가 가진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혀야된다고 봅니다. 나아가서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표에게 너무 착해서 문제라고 얘기합니다. 이 말은 듣기에 따라 그들은 너무 착해 개혁에 실패했으니, 다음에는 문대표를 뽑지말고 자신을 뽑으라는 개인적 어필 또한 들어있죠~ 교묘할 수도 도발적일 수도 있는 그의 이전 말들과 이번에 문재인 확장성 운운한 얘기를 모두 합쳐보면 지향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차별화 좋습니다. 그러나, 그 차별화를 빌미로 비노의 손을 잡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김두관의 전철을 답습하는건 스스로를 망치는 길입니다.
	1295	이재명 "당대표 선거에 불출마합니다." [새창]	2016-07-17 11:12:52	60	삭제
		SNS에 스스로 당대표 출마 운 띄워 언론주목도 높이고, 지지자 결집시키고~ 중간중간 되새김질해서 기대감 높인다음, 스스로 불출마 선언으로 자기급 키우기. 언플 잘하는것도 능력이나, 요즘의 이재명 시장은 주변의 부추김에 업되어 매우 전략적으로 치기빠지기를하며 주가를 높이고~ 스스로 갈라치기의 중심이 되어 타인과 타인의 지지자들을 폄하하고 자신을 야권의 적자로 포장해가고 있음. 암튼, 이것도 능력이므로 지켜는 보고 있는데, 제발 김두관의 전철은 밟지않길 바람. 아직 무르익지않은 사람이 권력을 탐하면 부당한 세력과 손을 잡을 수 밖에 없는 노릇... 부디 비노의 손을 빌리는 일은 없이 좀 더 인내하고 기다리길...
	1294	김종인, 文 사드 성명에 "재검토하라고 재검토가 되나" [새창]	2016-07-13 13:25:04	9	삭제
		수준떨어지는 놈. 아무것도 안하고 공주님 하명인데, 어떡함? 이러고 있을려면 그 자리 왜 있냐? 거수기할려고 셀프공천으로 국회의원했냐? 덜떨어진 영감탱이야???
	1293	나향욱이 결코 용서받을수 없는 발언 또 한가지. [새창]	2016-07-12 16:37:53	29	삭제
		그러나저러나, 일왕만세 삼창 외친놈은 거론조차 안되네~
	1292	"공군, 양산에 토지수용 공문...사드 배치 유력" [새창]	2016-07-12 11:47:24	2	삭제
		부울경 초토화시킬려고 작정했네~ 미중 갈등때 첫타격목표가 사드 배치지일꺼란건 안봐도 비디오인데, 최대 원전지역에다가 사드 설치라니~ 과연 닥대가리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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