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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6	김종인이 김상곤지지한다는 팩트좀들고와보세요~ [새창]	2016-08-06 14:01:24	9	삭제
		문대표 호위무사 최재성, 진성준과 영입인사 표창원, 양향자 그리고, 개혁성향 최민희, 김광진, 김용익은 물론 김홍걸이 미는 추의원 VS 안철수가 정계로 이끌었고, 이종걸이 혁신위원장으로 천거했으며, 김종인계 최운열과 손학규계 우원식등이 미는 김상곤 당신의 선택은???
	1335	추호 김종인 김상곤지지 [새창]	2016-08-06 11:20:19	3	삭제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한다면서, 문대표 욕하고 다니는 김종인은 결국 문대표 지지할꺼라니 할 말이 없습니다. 님은 제가 보기에 김종인에 대한 환상이 있는듯하니, 이 기사로 대체하지요~ 김종인, 전두환 첫 보고에서 했던 말이 "노조 내보내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427085452769
	1334	추호 김종인 김상곤지지 [새창]	2016-08-06 10:59:05	4	삭제
		김종인이 사람들 만날때마다 문대표 욕하고 다니는건 알고있나요? 사석이 아니더라도 만나는 언론인터뷰만봐도 문대표 디스로 일관합니다. 김종인이 문재표를 밀거라고요? 상상력이 과하십니다. 님말 그대로 돌려드리면 문대표와 김종인은 이미 틀어진 사이입니다. 뭘 바라시는지??? 그리고, 추미애은 적어도 문대표시절 문대표에게 칼꽂은 사람이 아닙니다. 문대표 호위무사들도 추의원을 돕고있죠. 내가 믿는건 추미애가 아니라 이들입니다. 내막을 그들보다 잘 알 사람이 있나요? 김종인을 믿느니 이들을 믿겠습니다.
	1333	추호 김종인 김상곤지지 [새창]	2016-08-06 10:37:10	7	삭제
		지난번 안철수를 비롯한 궁물당 인사들의 탈당행렬에 추미애가 보여준 결기를 안다면 동교동으로 추미애를 묶는건 말이 안됩니다. 물론, 출신지가 동교동계임은 분명하나, 추미애는 갈라섰다고봐야 옳다보네요~ 마찬가지로, 님이 미는 김상곤은 김상곤 스스로가 인정했듯 안철수가 영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종걸이 혁신위원장으로 추천한 인사지요~ 그럼.. 님의 분류대로하자면 분명한 안철수계 비주류 인사입니다. 갈라선 추미애보다 현재 궁물당과 더 가까울수도 있는 인사가 김상곤입니다. 그리고, 원외인사가 국회의원을 대표해서 당을 이끄는것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국회 논의과정에 참여할 수 없는 원외인사가 어떻게 당내의견 조율의 중심에 있을 수 있습니까? 당연히 소외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주도권은 원내대표랑 사무총장, 정책위의장등 주요현안을 직접 다루는 인사들에게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중 원내대표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사를 김종인이 직접 발탁해서 집어넣었습니다.ㄷ 당대표가 김상곤이 된다고해서 이들이 김상곤의 주도하에 일을 할까요? 김종인의 주도하에 일을 할까요? 허수아비가 되기에 딱 좋습니다. 님이 인정못하겠다면 할 수 없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1332	추호 김종인 김상곤지지 [새창]	2016-08-06 09:56:03	7	삭제
		김종인이 김상곤을 민다는 확실한 심증을 주는 인물이 최운열임. 최운열은 김종인이 비례대표로 박아넣은 최측근 수족.
	1331	추호 김종인 김상곤지지 [새창]	2016-08-06 09:51:30	8	삭제
		김종인이 당요직 곳곳에 비주류인사들을 심어둠. 김상곤은 아직 정치력이 검증된적이없고, 무엇보다 원외인사로 당장악력을 발휘하기 힘들기에... 당을 운영할려면 당주요 인사의 협조는 필수. 따라서, 자기의 힘으로 김종인이 심어둔 트로이목마를 쳐내고 당을 쇄신하긴 힘듬. 또한, 김상곤의 혁신과 새정치의 이미지로 인해 친문표 갈라먹기에 매우 좋은 존재. 김종인이 이종걸 출마에 매우 불쾌해했던 이유는 비주류표가 갈라짐에 의해 자신이 통제하기쉬운 김상곤의 당선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임. 암튼, 결론적으로 김종인 입장에서 김상곤은 허수아비로 만들기쉬운 존재라 그를 민다고 봄.
	1330	이종걸 3위? 당대표 충분히 가능해요 [새창]	2016-08-06 09:40:01	3	삭제
		그러고보니, 박용진도 범친노로 묶어놨네~ 어이 상실... 박용진은 이철희와 박영선과 함께하는 세트로 확실한 반노, 반문인사임. 위 분류가 얼마나 어이없는지 알 수 있는 전형적인 예랄까???
	1329	이종걸 3위? 당대표 충분히 가능해요 [새창]	2016-08-06 09:28:15	5	삭제
		금태섭, 김성수를 친문직계로 분류한것부터 에러~ 우원식이 속한 민평련이 조직적으로 김상곤을 밀었다고 하며, 범친노로 분류된 인사들중에도 사실 반문 인사들이 많음. 원혜영이나 문희상 등 문대표 사퇴 주장했던 인사로 원혜영은 예전 김두관 캠프에서 활동했고, 박광온같은 경우 사실상 손학규계. 전체 계파 분류 자체가 잘못되었고, 친문은 사실상 소수. 문대표가 박지원에게 신승한 곳이 더민주인데, 추미애, 김상곤으로 나눠져 결집못하면 이종걸에게 무조건 질 수 밖에 없는 전대임.
	1328	당대표 누굴 선택할지 판단이 서지않는다면? [새창]	2016-08-06 09:18:39	12	삭제
		김상곤 캠프는 김종인 최측근 최운열과 혁신위원을 지낸 우원식 등이 있다네요~
	1327	당대표 누굴 선택할지 판단이 서지않는다면? [새창]	2016-08-06 02:32:07	29	삭제
		한명으로 결집하지않으면 비주류 일치단결한 이종걸이 당대표 됨. 사진 출처는 https://twitter.com/tgs432004/status/761489170946662400/photo/1
	1325	김상곤 지지자입니다. [새창]	2016-08-06 02:23:10	6	삭제
		다른걸 다 떠나서, 님이 쓴 마지막 문장이 틀렸습니다. 김상곤을 추천한건 문대표가 아니라 이종걸 원내대표였습니다. 그래서 김상곤이 이런 얘기를 했죠~ “새정치민주연합에 들어올 때는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역할이 있었고, 혁신위원장으로 추천한 사람이 이종걸 전 원내대표다. 혁신위원장 업무를 수행할 때는 문재인 전 대표와 함께했고 인재영입위원장직을 수행할 때는 김종인 대표와 했다”
	1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01:33:51	9	삭제
		국보위 경력과 뇌물수수는 흠집이 아니고 훈장입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김종인을 경제부총리로 쓰려한 사실을 인정한다면, 추의원을 장관으로 쓰려한 사실도 인정해야지요~ 도대체 뭐가 질적으로 다르다는 겁니까???
	1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01:30:07	8	삭제
		1 //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72700162052589 노 전 대통령은 낙선한 추 의원이 외국으로 유학을 가자 장관직을 제안한 바 있고,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도 추 의원에게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등 탄핵으로 인한 갈등은 상당 부분 누그러졌다. 또 최재성·진성준 등 친문 원외 인사들이 추 의원의 선거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22	노회찬 "메갈리아 논쟁은 양성평등을 위한 진통." [새창]	2016-08-01 11:20:57	31	삭제
		패륜과 양성평등이 무슨 상관관계? 진보란 놈들 단체로 정신줄 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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