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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을잃은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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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을잃은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고양이집 만들던 50대 캣맘, 떨어진 벽돌에 맞아 사망 [새창] 2015-10-09 23:39:09 8/8 삭제
    겨울은 살고 싶어하는 길고양이들에게 힘든 시기입니다.불쌍한 아이들 날이 추워지기전에 추위를 피하며 쉴수있는 집을 만들어 주고 싶었을뿐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고 밤마다 아이울음소리를 낸다면 배고픈 아이들에게 먹을걸 주고 포획해서 중성화수술 후 놓방사해주면 되는겁니다. 고양이가 있는곳엔 쥐가 극성을 부리지도 않습니다. 애기땐 이쁘다고 키우다가 다 자라면 귀찮다고 ...고양이는 길에서도 얼마든 살수있다고 자기합리화시키며 버리는 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 이 지구는 사람만 살아가는 곳이 아닙니다 식물도 동물도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며 함부러 대하는 길고양이도 모두 어우러져서 사는곳입니다, 불쌍한 생명들에게 그생명들을 지키고 관리하고자 하는 캣맘들에게 차가운 시선은 이제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못하는 일을 그들이 하고 있는겁니다.
    91 [익명][스압/넋두리] 제발 이혼해줘 [새창] 2015-10-09 23:24:11 1 삭제
    내 지난 삶을 보는것 같네요 ㅜㅜ
    힘내시고요...
    지나고 보니 세월 금방 갑니다
    90 비비탄으로 서든어택 놀이하던 개념 밥말아먹은 초딩새끼들 혼낸 썰 [새창] 2015-09-13 18:39:08 7 삭제
    정말 저정도로 혼나야 내가 잘못했구나 느낄텐데요..나무꺽어 때린 아버지 잘하셨다고 봅니다. 애를 바르게 키우려면 매를 아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학대가 아닌 부모와 스승의 사랑의 매가 사라져 작금의 아이들의 인성이 바닥이라 생각합니다
    89 얼마전에 머릿결 lpp ppt로 관리하면 좋다고하신분 [새창] 2015-09-13 18:28:58 0 삭제
    ㅋ 저도 캡쳐했이요
    늘 푸석한 모발이 고민이라
    좋다는거 이거저거 해봐도 신통치 않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맘에 드네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00:17:28 0 삭제
    23호 쓰는데 한톤 더 낮아야한다면 없는데 ㅜㅜ
    피부도 까마새 슬픈데 ...
    87 20대 vs 40대 [새창] 2015-08-30 15:53:51 0 삭제
    운동은 살기위해 공감가네요 ㅡㅡ
    하 내인생에 40은 안올줄 알았음
    86 도로에 솔직히 구급차 지나가는거 짱나지 않아요?ㅡㅡ [새창] 2015-08-29 15:15:19 0 삭제
    헐...제목만 보고 욱했는데
    ㅋ 낚인거같음 ㅡㅡ
    85 [익명]마누라가 이시간에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새창] 2015-08-29 14:41:23 0 삭제
    말하지 않아도 알~~아^^(초코파이 씨엠송 ㅋㅋ)
    84 난 당신들이 똥을 집어먹건 걸레를 핥건 상관 안합니다 [새창] 2015-08-18 00:14:15 1 삭제
    아...오유에서 이런글을 보면서도 안 믿어지네요..블랙넛 병원 보내면서 글쓴 분도 같이 보내고 싶네요ㅜㅜ
    83 다이어트 하기 너무 잘했다 [새창] 2015-08-16 22:20:37 0 삭제
    축하드려요..요요없이 건강하게 잘 유지하시길♡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2:09:23 0 삭제
    우연인지 모르겠지만...요새 제 눈에 띄는것...가로수든ᆞ이 무궁화로 바뀌고 있던데...다들 눈치 채셨나요?
    81 삐지긴 했지만 주인말은 들어야겠고 [새창] 2015-08-09 18:11:49 0 삭제
    손주는데 빵 터졌습니다
    80 우리강아지 는 안물어요. [새창] 2015-08-08 13:23:24 1 삭제
    지개만 소중하고 길냥이는 사냥감이나 지 개 놀이감으로 보이나~옆에 있었음 개지랄을 보여줬어야하는데..
    79 박정희 > 김대중 + 노무현 [새창] 2015-08-08 13:15:56 0 삭제
    자살같은 개소리 화딱지나네
    78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3:11:07 8/20 삭제
    자식이 귀하다고 매를 아끼면 자식을 버리는 길입니다
    귀할수록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게 부모라 생각합니다.
    감정에 휘둘려서 때리는건 문제가 있지만 자녀가 엇나갈때 눈감아주고 하는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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