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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넌 도대체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레고를 가지고 노.. [새창]	2014-03-05 07:50:50	0	삭제
		자유투 점수는 빨강, 노랑, 파랑이 중 누가 제일 높은거죠?
	185	2월27일[장도리] [새창]	2014-02-27 15:41:51	0	삭제
		친구가 문득, “둘이 부부였으면 어땠을 것 같냐?”라고 하는데, 와 ㅅㅂ 숨이 턱 막히던데요.
	184	전라도라고 하면 무조건 비하하는 인간들... [새창]	2014-02-25 19:56:47	1	삭제
		이미지 1차 출처 NASA, 2차 출처 위키백과 인용문 1차 출처 “창백한 푸른 점”, 2차 출처 위키백과 유명한 Pale Blue Dot 입니다. 그리고 칼 세이건의《창백한 푸른 점》에서의 소감입니다. “여기 있다. 여기가 우리의 고향이다. 이곳이 우리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당신이 들어 봤을 모든 사람들, 예전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서 삶을 누렸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들, 확신에 찬 수많은 종교, 이데올로기들, 경제 독트린들,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 모든 영웅과 비겁자,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부,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들,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들, 희망에 찬 아이들,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도덕 교사들, 모든 타락한 정치인들, 모든 슈퍼스타, 모든 최고 지도자들, 인간역사 속의 모든 성인과 죄인들이 여기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살았던 것이다. 지구는 우주라는 광활한 곳에 있는 너무나 작은 무대이다. 승리와 영광이란 이름 아래, 이 작은 점의 극히 일부를 차지하려고 했던 역사 속의 수많은 정복자들이 보여준 피의 역사를 생각해 보라. 이 작은 점의 한 모서리에 살던 사람들이, 거의 구분할 수 없는 다른 모서리에 살던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던 잔혹함을 생각해 보라. 서로를 얼마나 자주 오해했는지, 서로를 죽이려고 얼마나 애를 써왔는지, 그 증오는 얼마나 깊었는지 모두 생각해 보라. 이 작은 점을 본다면 우리가 우주의 선택된 곳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사는 이곳은 암흑 속 외로운 얼룩일 뿐이다. 이 광활한 어둠 속의 다른 어딘 가에 우리를 구해줄 무언가가 과연 있을까. 사진을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들까? 우리의 작은 세계를 찍은 이 사진보다, 우리의 오만함을 쉽게 보여주는 것이 존재할까? 이 창백한 푸른 점보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고향을 소중하게 다루고, 서로를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는 책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 있을까? ”
	183	역사교과서 중요성을 알리는 트윗(전우용역사학자) [새창]	2014-02-25 08:30:40	1	삭제
		일본이 대대로 반중친한이라서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심지어는 속국으로 전락시켰구나 응? 사랑하니까 강간했다란 강간범 말을 칭찬해줄 놈이네. 너 뇌가 썩은 것이 틀림없다. 버려라.
	182	소개팅을 나갔는데 그녀가 나를 보더니... [새창]	2014-02-25 08:19:43	0	삭제
		불량공돌이 // 터치&고는 어레스팅 훅에 와이어가 걸리지 않았을 때를 상정한 훈련이라서, 훈련 시 훅을 내리지 않고(걸려버리면 훈련이 안되죠) 일단 갑판에 살짝 내린 다음 엔진 전개해서 다시 올라갑니다. 사진에서는 훅이 내려와 있는걸 보면 터치&고는 아닌 듯 합니다.
	181	소개팅을 나갔는데 그녀가 나를 보더니... [새창]	2014-02-25 00:49:23	12	삭제
		ADARA // 항공모함에서의 착함은 비행갑판 길이가 짧아서, 쇠줄(어레스팅 와이어)을 가로로 착함 위치에 쳐 놓고 항공기 꽁무니 쪽의 갈고리(어레스팅 훅)에 걸리도록 하는 방식으로 착함시킵니다. 사진에선 기체가 너무 기울어져서 착함 실패라 판단한 조종사가 엔진 급전개해서 다시 올라갔는데, 그냥 내려앉았으면 랜딩기어(바퀴)가 파손되었을 거라는 말입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9:47:49	0	삭제
		와 ㅅㅂ 잠깐만. 일단 이 내핵까지 뚫고 들어가는 병신같음은 제외하고 곱씹어봅시다. 당시 맹박이하고 했던 경선이 협잡과 이권다툼으로 불공정하게 치뤄져서 그네가 불이익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인가요 지금?
	179	알탕먹은만화 (마지막화) [새창]	2014-02-21 16:07:44	0	삭제
		알탕전도사이자 명태학살자이시군요. 알멘.
	178	카타리나 비트 화남 [새창]	2014-02-21 08:37:42	3	삭제
		자신이 평생을 바친 분야인데, 납득할 수 없는 판정으로 해당 분야에서 지금까지 선수들이 이룩한 결과와 업적들에 대한 공정성이 흔들리게 되니 화가 안 날수가 없겠지요.
	177	한번에 보는 계절별 음식들[BGM] [새창]	2014-02-13 19:04:56	0	삭제
		위장테러리스트다! 김치전김치전김치전매생이매생이매생이 헉헉.
	176	KBS 출신 뉴스타파 최경영 기자의 트윗 [새창]	2014-02-05 19:05:24	0	삭제
		참 저렴한 인간이로다
	175	n프로텍트 개색기 [새창]	2014-01-10 11:23:54	3	삭제
		다음은 이미지세이퍼 삭제하는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1.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관리도구-서비스에 가셔서, 목록 나오는 것 중 Image Protect Service (알파벳 순이니 찾기 쉽습니다) 서비스를 수동으로, 그리고 사용안함으로 변경하십시오. 2. 한번 더 시작 -> 실행 -> %windir%imagesafersvc.exe -remove 하십시오. 3. C:/Windows/IMAGESAFERSVC.exe 를 삭제 4. C:/Windows/System32/ImageSAFER 로 시작하는 파일 모두 삭제.
	174	n프로텍트 개색기 [새창]	2014-01-10 11:16:40	5	삭제
		건보 가입증빙이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기본증명서 뗄 때 깔리는 마크애니의 이미지세이퍼(위변조방지)도 만만치 않습니다. 보통 은행 계열의 것들은 은행 접속 안 할때는 안 뜨는데, 이 넘은 한 번 깔리면 그 이후로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돌고 있지요.
	173	디스플레이에서 소비전력이 가장 높은 곳은? [새창]	2014-01-10 10:07:54	0	삭제
		액정 및 제어부는 소자 스위칭 및 액정 상태 유지에 필요한 정도의 전력 외에는 그다지 큰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반면, 광원부는 간단히 말해 전기를 빛으로 변환하는 것이 역할인데, 이거 효율이 아직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그나마 LED쓰면서 좀 나아진 것이 이 정도고 일부는 열로 달아나고 있죠. 과거 플라즈마TV가 소비전력 쩔었던 것도 화소소자 자체가 발광 + 발광방식의 콤보가 작렬했기 때문입니다. 패널에 걸리는 신호 변화없이(고정된 화면 계속 띄우는 식) 1개월 간 유지할 경우의 소비전력은 패널 spec에 제시될 것 같네요. 다만, 대부분의 LCD 패널이 광원 일체형이라서 액정 및 제어부 만의 소비전력은 분리해서 직접 측정하지 않는 한 알기 힘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172	이거 어떤방법으로 계산해야 하는건가요? [새창]	2014-01-10 09:57:20	0	삭제
		두 번째는 +,- 관점에서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이해관계자 각각에 대해서 정리해보면, 1. 친구들 : -27,000 2. 종업원 : +2,000 3. 주인 : +25,000 으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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