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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YES24 아이 구질구질해 [새창]	2018-12-06 16:51:34	2	삭제
		탈퇴했습니다. 정말 싫어.
	13	지식인과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지지 발의문과 동참하신 분들입니다. [새창]	2013-06-25 06:23:26	1	삭제
		지지합니다. 고생하시네요.
	12	[익명]제가 성폭행당했던걸 남친한테 말해야하나 고민한사람인데요..말했어요 결국 [새창]	2013-05-31 22:11:16	0	삭제
		세월이 지나 두분 결혼하실 수도 있고 헤어질수도 있겠죠. 진심으로 두분 행복하길 바랍니다. 다만 서로가 함깨하다 보면 아주 많은 커플들이 헤어지고 다시 만나곤 합니다. 혹시 다른 이유로 서로를 위해 헤어진다해도, 지금 걱정해왔던 이유 라고 단정하실수도 있을거 같아 조금 걱정입니다. 물론 영원히 두분 잘됐음 하지만 제가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11	부부가되었는데도 외롭네요. [새창]	2013-05-29 17:25:23	0	삭제
		힘내세요.^^ 좋아하는 일, 평소 배우고 싶었거나, 하고 싶었던 일들에 조금더 신경쓰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7:19:03	11	삭제
		기도했습니다. 지금은 편안하게 잘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9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00:26:57	2	삭제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지금이라도 알아서,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8	저는... 재수없는 여자입니다. [새창]	2013-05-24 11:25:43	2	삭제
		힘내세요. 목표를 가지시고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시면, 적어도 오늘 보다는 나은 내일들이 하루 하루 쌓여 갈겁니다.
	7	[익명]권고사직... [새창]	2013-05-14 22:35:14	0	삭제
		화이팅...여러오유인들의 기운이 전부 모여 큰 힘으로 등을 받쳐드릴거예요.ㅆㅆ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2 00:46:43	1	삭제
		건강하게 잘 자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	[익명]골수공여자가없네요,., [새창]	2013-05-03 00:20:03	5	삭제
		작년에 부산 해운대에 있는 병원에서 골수 기증했습니다. 골수기증하면서 많이 공부하고 배웠습니다. 오히려 환자분으로 인해 저도 누군가를 가슴 깊이 도와줄 수 있는 기회를 얻는거 같아 기뻤습니다. 일반인들에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 당신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큰 기회입니다. 기증에 대해 걱정하시고, 포기하신 분들도 작성자님, 글 보셨으면 합니다.
	3	[익명]안녕하세요... 저에요.. [새창]	2013-05-02 23:55:54	4	삭제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서로 도울일이 반드시 있을거예요. 연락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3 22:05:58	0	삭제
		이렇게 많은 따뜻한 분들의 사랑을 받고 태어날 아기가세상에 또 있을까요? 능력자 아빠와 엄마를 둔 아기는 분명 행복할 겁니다.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많은 오유인들을 훈훈하게 해주내요. 아기도 능력자!!!!!
	1	[익명]암..ㅋㅋ 참나.. 암이라네요ㅋㅋ [새창]	2013-04-17 03:08:42	2	삭제
		도와드릴수 있게 연락주세요. 오유에 처음 댓글 다네요. [email protected] 분명 어떤 방법으로든 도와드릴 수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꼭 지금 아니더라도 마음 바뀌시면 연락주세요. 님을 위한다기 보다는 스스로 겸손해 지고 싶어서 입니다. 결례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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