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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ri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5 헤스티아를 벗기면 안되는이유 [새창] 2015-06-08 21:44:33 0 삭제
    어쩔 수 없는 것이 헤스티아 헤어스타일의 기본형이
    3단 분리 뱅스타일 앞머리에 흑장발이라...
    하다못해 트윈테일만 안풀었어도...
    2714 세라복 좋아하세요? [새창] 2015-06-08 21:41:16 7 삭제
    wine@cat//근데 정작 북산고 여자 교복은 블레이져 타입인게 함정 ㅠㅠ
    2713 피자시켰다가 러브라이버를 만난 이야기 [새창] 2015-06-08 21:36:56 7 삭제

    여러분, 아이돌 팬덤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2712 일본 뉴스에 나온 은행 여직원 모에화 [새창] 2015-06-08 21:33:20 1 삭제
    왠지 저 모에화, 개인 포스터 만들어지면 그 아래 작중 대사 붙을 거 같음.
    신념 : 은행원은 고객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니 그분을 놔주고 저를 대신 인질로 삼아요!
    행복 : 불꽃 너머에 어떤 위험이 있더라도, 나는 가야한다.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정의 : 쏠태면 쏴보시지! 내 몸에 총알이 박히더라도 이 손가락은 바상벨을 누를테니까!
    이상 : 행원들의 맞언니로서, 한사람의 행원으로서... 그들이 먼저 가게 하진 않겠어...!
    2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1:14:27 0 삭제
    뉴 52로 개편하면서 인생 핀 대표적 수해자가 몇명 있죠.
    할리퀸 렉스 루더 아쿠아맨
    2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1:42:51 21 삭제
    이게 바로 일타 쌍피... 아니 그런데 뭐라구요?
    누굴 기다리고 있었다고요?
    아니지... 예비신부라고 하잖아...
    나 자신이여 진정하도록... 부부는 까지 않는다.
    그것이 오유의 율법이며 남녀관계에 대한 단 하나의 법칙...
    마음을 다잡아라... 아직 아무것도 분명하지 않다.
    전염병도 아니고 겨우 커플 쯤이야 나중에 대처한다 해도 별 문제 없어...
    2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1:03:20 1/6 삭제
    왜죠? 철수는 영희한테 현장 상황을 담은 폰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를 요구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겁니까?
    2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0:59:06 2/7 삭제
    폰카 찍어 올려. 쉽게 끝날 문제를 가지고 유난 떨기는.
    2707 싯가 300만원짜리 카메라를 40만원 줬다고 뻥치다 들킨 남편의 최후 [새창] 2015-06-08 00:46:44 0 삭제
    솔직히 지금 하는 말들 보면 결혼한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가계부 쓰는 사람한테
    얼마를 벌던 자기 수입 다 가져다 바치고 비자금 그딴거 꿈도 꾸지 말고
    취미 생활은 정당하게 용돈 받은 것 중에서 알아서 모아서 사라 뭐 이런 거 같은데.
    언제부터 결혼제도가 노예제도였습니까?
    저건 급여를 생활에 몰빵해야만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면
    급여 창출자가 남자던 여자던 왠만하면 해서는 안되는 생활인데요?
    2706 싯가 300만원짜리 카메라를 40만원 줬다고 뻥치다 들킨 남편의 최후 [새창] 2015-06-08 00:39:15 0 삭제
    지난 31년 평생을 퍼니 플레닛 AVGN과 NC 그림 게와 오유밖에 안들어가봤던 내가
    심지어 블로그를 제외하면 웃대나 디씨나 루리웹조차 들어가 본적이 없는 내가
    저거 하나 운운했다고 배충 소리를 들어야 하다니.
    그럼 님 말에 따르자면 가사 도우미 월급만큼 챙겨줄수 있으면 나머지 돈은 자기 맘대로다 이겁니까?
    2705 싯가 300만원짜리 카메라를 40만원 줬다고 뻥치다 들킨 남편의 최후 [새창] 2015-06-08 00:11:33 0/4 삭제
    세이유// 전업주부가 집안일조차 안하면 그나마 생활비도 못주죠.
    부모라도 되지 않는 이상 집안일도 안하는 백수한테 공짜로 밥먹이고 잠재워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솔까말 이걸로 계속 말하자면 결국 남편이 생활비 제외하고도
    자기 비상금 300만원어치 챙길만큼의 돈을 버는가로 귀결될거 같은데요.
    아내분한테 충분할 만큼 챙겨주지도 못하면서 자기 비상금부터 챙겼다면야
    당연히 함께 가정을 책임지는 입장으로서 욕먹을만 한게 맞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자기가 번 돈을 전부 배우자한테 넘기고 용돈이나 받아서 생활해야 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거 참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삶이네요. 그렇게 살바에야 혀깨물고 죽고 말지.
    남편이 무슨 조선시대 지주댁 소작농입니까? 집애 감자도 없는 종살이 합니까?
    2704 싯가 300만원짜리 카메라를 40만원 줬다고 뻥치다 들킨 남편의 최후 [새창] 2015-06-07 22:56:48 2/12 삭제
    돈을 아내 분이 버나보죠?
    설마 요즘 세상에 맞벌이 하면서 서로 용돈 겸 비자금 좀 조성했다고 서운해 할 일은 없을거고
    남편이 돈을 벌어 온다면, 그리고 가정을 책임지는 데 충분할 만큼 생활비를 넘겨준다면
    나머지 돈은 그걸로 나쁜짓만 안하면 어떻게 쓰던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2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12:02:00 12 삭제
    심지어 군대에서 "전쟁나면 일단 저새끼부터 쏜다"는 뒷담을 듣던
    개막장 간부나 선임조차 저 정도는 아니었다ㅋㅋㅋㅋ
    2702 독도는 일본땅 저격하는 영상 [새창] 2015-06-06 19:02:59 2 삭제
    111 덧붙여서 중인배님을 까는게 아닙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 오해가 있으실까봐...
    2701 독도는 일본땅 저격하는 영상 [새창] 2015-06-06 19:02:03 0 삭제
    "내 아파트가 더럽다고 해서 남이 뺐는 건 말이 안되지 않냐?"
    이게 "본문 영상"의 포인트임. "리플로 올라온 그 영상"을 보자면
    아니 한 백만 광년 쯤 양보해서, 그래 뭐 더러우면 뺐을 수 있다 치자.
    일본은 후쿠시마에 그지랄을 처놨는데 한국 거리에서 더러움을 논하냐?
    방사능 쩌들은 그 땅을 저런 식으로 몰아가면 일본 영토는 다 딴 나라 줘야 함.
    [지운 것과 같은 내용의 리플이지만 문맥 상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내용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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