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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막애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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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애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기사] "소방차인 줄…" 불길 잡는 '활어 운반차' [새창] 2015-03-22 14:16:07 105 삭제

    네....넵...보겠습니다.

    뭔가 중2병 걸린 것 같은 제 폰 화면
    화.면.보.시.죠.ㅋ.
    184 힘들었습니다... [새창] 2015-03-20 10:34:12 0 삭제
    개리씨 옆의 여자분은 김성령씨네요.
    런닝맨 촬영때 기념촬영 남기셨나보네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0:00:17 9 삭제
    솔직히 저는 오사카 식당에서 밥 먹을 때도 그닥 비싸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우리나라에서 그 정도 맛있는 거 먹으려면 의례껏 그장도는 줘야하니까...
    우리나라 김밥천국같은 개념이라고해서 스키야에서 규동 먹었었는데 고기도 신선하고 샐러드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고기도 많았고..그렇게 헤서 7천원대
    결국 우리나라에서도 그 정도 수준의 불고기 덮밥 먹으려면 그 가격은 나가니까요
    식당네서도 비싸다는 느낌 많이 못 받았어요
    182 오유진짜 대단하네여. [새창] 2015-03-15 13:54:19 0 삭제
    아.....내가 솔로인 이유를 찾았어요~!!!
    저도 가입하고 한달후에 헤어짐..그 뒤로 일년째 솔로중입니다.ㄷㄷㄷㄷ
    181 대구 토박이가 광주에 처음 가봤을 때의 이야기 (스압) [새창] 2015-03-07 15:55:31 42 삭제
    저는 2002년
    20살되고 처음으로 친구때문에 광주에서 대구를 가게 되었습니다.
    작성자님과 반대상황이네요. 저는 광주토박이라서 대구나 경상도 지역은 완전 첫 방문이었습니다.
    톨게이트를 지나고 대구로 들어가는 길에 그 수 많은 공장들...보는데 진짜 머랄까....아,이게 차별이라는 거였구나. 라는 걸 확연히 느끼게ㅠ되더군요.
    그렇게 많은 공장은 태어나서 처음 본 듯 하더라구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00:15:44 0 삭제
    아아, 이거 말고 예전에 홍콩갔을 때 먹었던 컵누들 기억나네요.
    홍콩편의점에서 샀지만 제조국가는 일본이었던 것 같은데, 누들 이라고 적어져 있던...
    같이 갔던 친구들까지 다들 각기 다른 맛으로 샀는데
    희한하게도 모든 컵라면에서 전부 생강맛이 강하게 났던 게 기억나네요.
    컵라면은 전부 옳다는 내 기대를 저버렸어!!! 나쁜 라면!!
    179 [킬미힐미] 그래서 쌍리부모님들이 [새창] 2015-02-27 15:45:07 0 삭제
    1아아 장흥인가 장성인가 하는 그곳의 의미가 그거였나보군요~!!!
    크으 탄탄하네요 탄탄해~!
    178 [킬미힐미] 그래서 쌍리부모님들이 [새창] 2015-02-26 23:29:15 8 삭제
    으헝헝~~~
    대박!! 가벼운 듯이 스리슬쩍 지나갔던 모든 것들이 전부 떡밥이었다니!!!
    177 결혼식 퍼포먼스 甲 of 甲 [새창] 2015-02-23 12:02:28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본식 정말 몇분이면 끝나요. 하지만 저런 이벤트 하실려면 아예 여유있는 마지막 타임을 잡으히면 돼요.
    요새는 저녁타임 4시나 5시에 식 올리시는 경우도 많아요.
    주차장 한가하고 식당 한가하고 본식도 여유있고 좋더라구요.
    손님분들도 식당에서 서둘러 식사만하고 가시는 거 아니고 둘러앉아 천천히 이야기하시다가 가시고 하는 거 보니 좋더라구요.
    176 조재현의 딸 [새창] 2015-02-22 23:00:50 13 삭제
    결국 아빠빽으로 띄워줘도 본인의 깜냥이 안되면 일류배우는 안될거고..다들 지금부터 비난하는 건 좀 자제하셔도 될 듯 해요.
    예에에에전에 스타다큐에 엄정화편에 엄태웅도 출연했었어요.
    그때 엄태웅은 오디션만 보러 다니는 배우 지망생이었고
    엄정화는 가수와 배우로 최정상의 자리였구요.
    그런 엄정화의 스타다큐에 나오고나서도 몇년이나 후에 엄태웅이라는 이름이 텔레비젼에 간간히 나왔고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배우가 됐죠.
    지금 엄태웅보고 누가 엄정화 후광입었다고 말하나요?
    저 딸도 엄태웅처럼 본인의 능력으로 제대로 된 배우가 될 수도 있잖아요.
    175 개그 그림일기 컷만화.jpg [새창] 2015-02-17 00:55:47 0 삭제
    1 그러기요
    저희집은 양력 1월1일을 신정
    설날을 구정이라고 불러요.
    전라도 지방만 그런건가보네요.
    171 혼자 먹는 게 뭐 어때서요 ㅠ [새창] 2015-01-29 16:56:40 5 삭제
    헙~ 많은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에서 썼더 것 처럼 아저씨께서도 그냥 혼자 와서 드시고 싶으셔서 물어본 것일수도 있어요
    충분히 그럴 가능성 있을 듯 한데, 뭐랄까 워낙에 시선집중되게 도와주셔서 ㅋㅋㅋ그게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혼자 먹기 시작한지 2년 쯤 됐는데 그 사이에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서
    아, 이런 일도 있을 수 있구나
    그렇지만 나는 꿋꿋하고 당당하게 앞으로도 나의 길을 가겠어!!
    하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ㅋㅋㅋ
    혼자 드시는 모든분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모두 움츠러들지 말고 당당하게, 맛있게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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