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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애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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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순한맛이래매..... ㅠㅠㅠㅠ [새창]	2017-03-01 12:46:52	8	삭제
		어...음.... 무말랭이 아니고 길쭉이 오뎅 튀긴거에요~~
	304	가성비 甲 붕어빵집! [새창]	2017-02-28 21:50:53	9	삭제
		대박신기 ㅋㅋ 저도 지금 대마도인데 ㅋㅋㅋ 저거 작년에 먹으러갔었을때는 단체주문이 너무 밀려서 그거 다 내보내고나면품절이라고 ㅠ겨우한개 얻어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올해는 패스할예정
	303	중소 화장품 회사에서 근로장학알바했다가 한 달만에 때려친 후기 [새창]	2017-02-27 13:10:17	2	삭제
		예전에 제가 7년전쯤 일했던 수제구두회사도 그랬어요 거기는 알바를 따로 구하지않고 그냥 모든직원들이 입사하자마자 주변지인들의 지마켓과 옥션아이디 몇개씩 구해와야했어요. 의무적으로... 그렇게 모아온 아이디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다들 후기를 쓰는 일부터 시작했었죠. 기본디자인은 꾸준히 일주일에 한두개정도 그때당시 밀고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은 하루에 세네개정도 할당량을 정해줘요. 아이디 치고 지마켓들어가보면 미리 결제 된 구매목록이 보이고 그것들 구매확정 누른후 상품평쓰기 ㅋㅋㅋ 정직원들 모두 출근하자마자 하는 일이었었죠ㅋㅋㅋ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6:30:05	15	삭제
		중요한 포인트는 요게인데 올리신 셀카가 1.맛있게먹는사진인지 2.이쁘게먹는사진인지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지않나요 어정쩡하게 입술에 닿게 음식물 들어올리고 찍은셀카가 음식사진보다 많은 게시물...
	301	남의 애기 돌잔치 갈 때 [새창]	2017-02-17 16:12:44	33	삭제
		저는 돌잔치 스냅촬영하는사람인데요 한번은 돌잔치갔더니 사회자가 애기엄마랑 조리원동기 개그우먼 그래서사회봐주시는데 최연소 상 줄 때 보통 뱃속에 애기까지 다 계산에 넣잖아요 근데 뱃속 5개월 이랑 생후 100일 애기가 있었는데 생후 100일 에게 주더라구요 이유가 자기도 뱃속에넣고있을땐 그게 제일힘든줄알았었는데 낳고났더니 더 힘들다고 잠도못자고 밥도못먹고 씻지도못하고 안고있으면 팔목아프고 근데 또 친구돌잔치라고 애기 짐 바리바리 싸서 감기안걸리게 꽁꽁 싸매서 오는게 그게얼마나 힘든건지 나도이제 애엄마되어보니 알겠더라 하더라구요 폭풍공감하며 아 애를 낳기전과 후는 이렇게나 바라보는 눈이달라질수있구나 깊은 깨닳음 얻었네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6:43:19	20/29	삭제
		근데막상일본에 가서 보면 한국사람보다 타국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중국인들은 물론 세계어디를 가도 많고 남미 북미 유럽쪽도 일본가면 엄청 많더군요 한국인 이라고 특정 지어서 스스로를 이유없이 낮추지말자구요~ 그냥 사람들 이라고 하죠. 아니면 후쿠시마사태에도 언론통제하고 대처하지않는 일본정부를 비판하는게 맞지않을까요
	299	이런 뷰르가즘 처음이야 (부제: 승리의 면세점) [새창]	2016-12-31 23:20:59	0	삭제
		저도 이번에 나오면서 적립금 최대한많이쓰는 방법 계산하면서 여기저기 각각다른면세점에서 질렀는데ㅜ 깜빡잊고 갤러리아 인도장을 안들렸어요 ㅠ 내 갈색병ㅜ
	298	목포박기춘씨 바뀐 전번^^ [새창]	2016-12-04 22:08:19	6	삭제
		엥 진짜있는 주소에요?ㅋㅋㅋ 카톡창에올렸다가 놀라운사실 알게되네요
	297	세월호 사건의 여러 퍼즐로 무서운 소설 한편 올립니다. [새창]	2016-11-14 10:38:05	4	삭제
		문제는 다음 차기당선될 정권도 이정도의 정보력을 가지고 새누리당과 엠비를 협박할것이라 판단되면 또 다시 대선 조작을 하지않을까 합니다. 이제는 엠비,ㄹ혜...둘과 새누리당 모두의 목숨줄이 걸려있기때문에 더욱 조직적으로 더욱 철저하게 대선 조작하고 자신들의 흔적을 지우려하겠네요
	296	질투의 화신 속 비하인드 스토리 30가지 [새창]	2016-10-18 11:08:07	0	삭제
		범이 성까지 같이 붙이면 표범 ㅋ 너무 귀여워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01:50:44	9	삭제
		생각해보면 저도 누군가가 벨 누르면 없는 척 한적 있습니다. 택배는 분명히 전화를 주고 오고 친구도 전화를 주고 방문 하는데 연락없이 벨 누르면 종교가입 권유나 잡상인 등 불편한 사람들인 경우도 많고 집안에서는 속옷만 입고있는 경우도 많아서 갑자기 예고없이 벨 누르면 없는 척 합니다.
	294	1993년 윙크의 시작~~!!오랜만에 윙크를 뒤적여보자!! [새창]	2016-10-15 22:01:19	0	삭제
		아마 양동근씨 초등학생 때 사진 맞을 것 같네요. 어려서부터 아역배우 생활 하셨으니까 그때 사진 이신 듯
	293	뉴욕 관광 마차 동물학대 논란 [새창]	2016-10-01 17:50:23	9	삭제
		저도 어디 관광지 가서 꽃마차들보면 짠하던데 ㅠㅠ 작년 한여름에 해바라기 꽃 축제 갔더니 거기서 어떤 아저씨가 말 한마리 데려와서 꽃마차 시키더라구요. 그냥 가만히 서 있어도 더운 날이라서 저는 친구들이랑 그늘에 앉아서 바람쐬고 있었는데 아줌마2명과 마부 아저씨,그리고 마차까지 가득 끌고 가던 말이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저희 옆을 헥헥 거리면서 말이 지나가는데 말이 얼마나 힘든지 하얀 침을 질질 흘리더라구요. 다른 것 보다도 말이 하얀색 침을 질질 흘리면서 푸르르 푸르르 하며 고갯질 하는 거 보니 상당히 많이 지쳐보이던데 물 한모금 먹이지 않고 채찍질까지 해가면서 ㅠㅠ 문제는 마부 아저씨가 말 채찍질하면서 "너 이녀석!! 어디서 농땡이야~ 빨리빨리 안 움직이면 더 맞을 줄 알어!!!" 하면서 때리는데 뒤에 타있던 아줌마들은 그게 뭐가 재밌다고 깔깔 걸리고 웃더라구요 아줌마들이 웃으시니까 마부아저씨는 쇼맨쉽 발휘해서 더 신나게 채찍질 ㅠ "더 빨리 달리란 말이야. 너는 오늘 물한모금 안먹일거야!!!" 이러는데 아줌마들은 더 재밌다고 깔깔 거리면서 "오늘 넌 이제 죽었다 깔깔깔" 와...진짜 발암
	292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5:16:41	45	삭제
		제 친구가 여성복 의류매장을 운영하는데 젊은 아가씨가 마담의류 운영하다보니 단골 손님들께서도 좋게 보시고 소개팅이나 맞선자리를 많이들 주선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어느 날 단골손님께서 우리아들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시길래 의례껏 다른 분들 말씀 하셨던 것 처럼 그런 인사치레인가보다 했는데 정말로 아들을 데려왔다더라구요. 봤더니 30대 후반의 장애우... 우리아들이야. 하면서 등치 큰 장애우를 데려와서 둘이 잘 좀 만나봐... 라고 하는데 너무 난감했다고...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22:55:59	7	삭제
		저는 전라도 광주 저희 시댁 강원도 동해.... 편도 8시간입니다. 왕복 16시간이죠. 한국....생각보다 시간 꽤 걸리는 곳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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