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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10:54:34	1	삭제
		ㅈ도 모르는 서울 빈 수레
	33	제발 대중교통에서는 좀... [새창]	2017-11-11 10:20:16	15	삭제
		아 현동이 자전거 샀냐니까???!!!
	32	아 진짜 걸어가면서 담배 좀 피지마라 [새창]	2017-10-31 17:14:57	2	삭제
		담송합니다. 저는 길빵을 하면서 항상 누가 앞에서 오는지 뒤에서 오는지 계속 확인하며 길빵하다가 가까워져서 피할 길이 없으면 차도로 나가서 들고만 있다가 사람들 지나가면 다시 올라옵니다. 그러면서 하는 생각이... 이지랄로 도망 다니려면 아예 끊어라! 하고 열 받아서 한대 꺼내 뭅니다. 다시한번 담송합니다.
	31	기사에 기자얼굴 공개와 오보 처벌법 도입. 세월호 하나만으로 명분은 충분 [새창]	2017-10-19 23:21:28	1	삭제
		진짜 이런 법은 꼭 만듭시다. 매번 부들부들...찢어버리고 싶은 기레충들... 지가 어느 한 날 술 꼴아서 심히 과장된 글을 썻다 치면 그 후에는 더더욱 후회스러운 참회의 반박 글이라도 써 놓아야 얼추 상쇄라도 되겠지요. 아마 지 나름대로는 엘리트라고 믿고 있을겁니다 부분만 이해할 수 있는... 전체의 느낌을 느끼지 못하는... 기자쓰래기벌레...기레충.
	30	뚜루루 나는 일하는 개미 일개미엄마야 [새창]	2017-10-19 08:04:06	1	삭제
		글 예뻐요.
	29	자기가 한 빙구짓을 얘기해볼까요?? [새창]	2017-10-14 05:37:27	1	삭제
		순식간에 차에 있던 핸드폰을 도난 당하고 놀라고 조급함에 이 사실을 직장에 급히 전화로 알려야 되겠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핸드폰이 없는거예요. 아 핸드폰 어딨냐구!!! 그러다 아! 도난당했지...하고 웃프게 한참을 걸어서 공중전화를 겨우겨우 찾고는 전화를 하려는데 직장 전화번호가 전혀 기억이 안나더군요. 직장 전화번호 확인하려고 또 얼마나 핸드폰을 찾아댔던지... 아 왜 또 없냐구!!!!! 하면서... ㅋㅋㅋㅋ
	28	"최순실재산몰수특별법" 제정에 오유인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10-13 11:00:29	0	삭제
		서명완료. 간단하네요.
	27	ㅋㅋㅋㅋ 여러분 그거 아세요?? 요즘 애들은 모르는거 [새창]	2017-10-12 16:18:26	0	삭제
		이기동 알어?
	26	호불호 갈리는 냉면 조합 甲.jpg [새창]	2017-10-09 04:48:47	0	삭제
		펴양냉면 먹을 때 다데기를 넣으면 평야냉면 고유의 맛이 사라지고 안넣자니 평양내면이 좀 심심하고 언제나 평양냉며 먹을 때 마다 고민이예요. 먹고싶다. 펴야내며.
	24	연합뉴스 및 언론사 국고 지원금 폐지 청원 [새창]	2017-10-09 04:25:56	0	삭제
		서명완료! 내가 줄곧 생각하던 일!
	23	여성들에게 인기 많아지는 법.jpg [새창]	2017-10-08 05:28:16	1	삭제
		어우... 새벽에 라면을 먹었더니 뱃살이 "출렁~출렁~" 하는구먼...
	22	너무 무서워요 저 어떡하죠?? [새창]	2017-10-08 05:09:46	38	삭제
		잘 못 눌러서 또 쓰는데요. 쓸 데 없는 얘기지만 아까 그 젊은 남자 분. 피가 묻어 씻으러 오신 분도 아마 처음 겪는 충격적인 상황이셨을 거예요... 젊은 남성이라고 그런 일이 흔한 일일 순 없으니까요. 고통을 덜어주고 싶고 비참함을 덜어주고 싶어서 나서신 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그 분처럼 용감하게 나설 수는 없겠죠. 그렇게 용기 내신 분도 계시니 조금만 마음의 안정을 취하세요. 사고자께서 고인이 되셨다면 마음 속으로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도해 주시면 더 좋겠네요. 나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아예 마시고... 눈물이 좀 나신다면 나는대로 흘리시고 평정을 찾으세요... 잘 아시다시피 우리가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는 죽음이 너무 많습니다. 직접 보셨다니 정말 놀라셨겠습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놀라셔서 쓰신 글. 위로의 사진과 댓글들. 서로 공감하고 좋아요. 저도 위로를 드리는 바 입니다만... 사고자와 유가족을 생각해서 귀여운 사진들은 그만 올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6:05:09	9	삭제
		우리 엄마는 한번도 내게 공부 잘 한다는 칭찬을 해 주신 적이 없다... ... 한번도 잘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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