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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1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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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2:38:41	1	삭제
		♥♥♥♥
	37	한때 WHO인정한 사스예방 모범국 [새창]	2015-05-31 12:36:05	1	삭제
		사스김치 이야기 특새 예배때 초빙강사로 고위공무원 지냈던 분이 와서 퍼트리는거 들었는데 ㅋㅋ그분 아마 책도 냈는데.. 책에는 그 이야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대형교회 특새였는데 구국기도회든 가보면 새마을 운동 칭찬을 하거나 (믿지 않는 자들도 사용하신거다라는 식으로) 애국심을 부추기는 느낌을 받았어요 몇년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정치적인 이야기 많이 했었구나 깨달으면서 소오름 돋아요 맹바기 정부때 FTA 시위 한것도 사탄이 이용한거라는둥 ㅋ ㅋ그리고 인터넷 올릴땐 다 편집해서 올림
	36	방금 길고양이 한마리 묻어주고 왔어요.. [새창]	2015-05-02 02:40:55	2	삭제
		저도 그런적있어요 초 겨울이었는데 2일동안 울더라구요 첫째날 몇시간을 울길래 일단 구조부터 할까 했는데 잡히지도 않고 분양이 안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키울 능력도 안되서 모른체 했는데 셋째날 아침에 동사한걸 발견했죠 턱시도냥이었는데 하수구가 겨울엔 좀 따뜻한 공기 올라오잖아요 그 위에 누워서 꽁꽁 얼어 얼어있던 모습이 아직도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기억나서 지금도 후회가 되고 새끼 길냥이 볼때마다 생각나요 마땅한곳이 없어서 근처 화단에 묻어줬네요 저도 님처럼 사료좀 놔줬더라면 미안함 마음이 덜할까요 ㅠㅠ
	35	한 어린이 잡지의 패기 [새창]	2015-04-27 12:15:28	9/11	삭제
		한국교회가 하는 일이 딱 저 천사같음 ㅎㅎ
	34	청와대 사투리.jpg [새창]	2015-04-19 11:20:06	15	삭제
		대선토론 보고도 뽑은 사람들은 저 수준 보다도 한참 아래겠지요 그러니 오오 공주님 하고 뽑아줬을테니까요 으으 암튼 얼굴 그켬
	33	세월호 얘기하다가 혈육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화나 죽겠습니다 [새창]	2015-04-19 02:02:15	0	삭제
		8억을 받든 800억을 받았든 그건 그거고 재발방지를 위해서 진상규명, 제도개선 등등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걸 유가족들이 대신 해주고있는데 8억 받았으면 그만 하라는 사람들은 대체 ㅋㅋ (받았는지도 모르겠지만)
	32	진상규명과 세월호 인양 없이 배상이나 보상은 받지 않겠다 [새창]	2015-04-04 01:22:46	1	삭제
		오늘부터 갑자기 게임 채팅보면 서너명이 서로 맞장구쳐주면서 유족들이 8억 요구 했다는 소문 퍼트리고 다니던데 대선때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여당 지지하던 모습이랑 똑 같아서 소오름 돋더라구요 어제 마침 파파이스 지그재그 운항 관련된 영상도 봤어서 악마새끼들이다 싶은게 괜히 과거 매국노들 삼대를 멸족시킨게 아니었구나 싶은 마음까지 들더라니까요
	31	유기묘 '나리'와 만난 날 [새창]	2015-04-03 01:36:26	0	삭제
		아 뭐야~이렇게 끝내는게 어딧어 다음화 빨리!!!
	30	지나가던 사람에게 사진을 부탁했다. jpg [새창]	2015-04-02 13:18:12	0	삭제
		ideun@다음.컴 저도 부탁드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1:37:03	0	삭제
		저는 하이델에 길잃어버려서 잡화상 라라한테 델다 줘야하는 애기들 넘 귀엽 ㅠ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음
	28	잊혀진 이름, 도나트 퀘스트 어떻게 깨시는지 아시는분 [새창]	2014-12-27 11:45:18	0	삭제
		기술교관 뒤에 지하실로 들어가셔서 실험체랑 안쪽 조사관도 클릭하고 가니까 뜨더라구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5:37:58	0	삭제
		금색이 맞아용 적토마는 금갈귀 흑갈귀 두 종류예요 (금갈귀 그림자 지면 갈색갈귀 처럼 보이고 흑갈귀는 완전 검정갈귀) 그 담에 회색마 그리고 일반마=갈색마
	26	설탕덩이3개로 안넘어오는말 없다더니 순 구라ㅠㅠ [새창]	2014-12-21 10:41:31	0	삭제
		맞아요 전 동영상으로 습득하고 적토마 만나서 나름 길들이기도 기본 10회이상하고 첨에 흑설탕 줬는데도 실패. 두번째는 흑설탕 없어서 길들이기만 10번정도 했능데 또 박치기 당하고다른 유저가 2번 길들이기 하더니 바로탐 오늘 로프만 20개 넘게쓰뮤ㅠ 세마리 도전했는데 회색말 다행히 성공함
	25	보물지도퀘 5/6에서 멈췄는데..도와주세요..ㅠ [새창]	2014-12-21 10:35:13	0	삭제
		5/6 해안절벽 아래 동굴안에 숨겨진동굴 6/6 해안절벽 위 숨겨진 동굴
	24	짜증나는퀘 정보공유해드리려고 왔습니다~ [새창]	2014-12-21 08:24:43	0	삭제
		제 경험을 풀어봅니다. 벨리아 건달은 마굿간 앞에 삼거리에 서있으면 리젠되서 마을쪽으로 검은머리 흰옷입고 빠르게 뛰는 사람임. 하이델 도둑은 밤에 지붕위에 있음. 하이델 빚쟁이는 마을 아래쪽(서쪽)에 다리가 있는데 그 앞에 보면 살짝 달리는 사람임. 하이델 잠복하는 나가(?)는 창고관리인 맞은편 건물 옆(강가쪽으로) 벽에 붙어 숨어있음. 참고로 하이델 밖 엔피씨 베니토(?) 걔는 퀘 완료하려면 게임시간 오후3시 이후에 완료하는곳에 가야하는것 같던데 얘가 길따라 걸어다님 퀘 완하는 곳에서 하이델방향으로 삼거리까지 왕복하는거 같음 그리고 하이델 창고 맞은편에 있는 애 퀘 완할때 안보고 R누르다가 침대를 받아버려서 바로 위에 마굿간지기한테 가는데 10분이상 걸림. 어깨빵 당하면 원상복귀 되는데 5초이상 걸림 ㄷㄷ 이상 제 경험입니다, 시작하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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