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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21:00:55	3	삭제
		아니 그리고!! 저 본문에 대한 내 생각. 대부분 얼굴 허옇고 창백해야 아파보여 걱정하는거지 저 말대로 몸이 안좋아보인다 아프냐?? 하면 자칭 페미들은 몸을왜봐??? 엄머??? 그동안 내몸을 맨날만날 봤나??? 이거 성추행이네!!!!! 이럴꺼 아닌가요???? 나는 내 가족도 친구도 아파보이는건 얼굴보고 유추하는데??? 저 분은 뭘 보고 아픈지 아닌지 판단하는지 몰겄네!!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20:47:33	0	삭제
		일단 공격은 절대 아니구요! 예시가 좀 맞지 않아보여요. 치질때문에 앉는 자세가 불편한건 남자 여자 성별상관없이 똑같죠. 본문에는 '하얗고 창백' 이란 단어를 문제삼는 것 같은데 사실 남자도 여자도 아프면 하얗고 창백해지는 건 같잖아요. 여자는 하얘지고 남자는 누래져야 정상인것도 아니고...
	301	개가 죽은지 벌써 일년. [새창]	2018-01-22 13:10:01	2	삭제
		2001년에 처음 만났고 지난주 17일에 떠났습니다. 실감이 안나기도 하다가, 아닌데 장례치르고 화장하고 이쁜 보석이 되어 집으로 함께 다시 돌아왔는데... 있는 것 같기도 없는 것 같기도... 당연한 얘기같지만 아직까지는 정말 제 정신이 아니네요.
	300	이별을 준비 합니다 [새창]	2018-01-04 13:16:30	0	삭제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싶지만... 검순이는 작성자님 덕에 나쁜 상황에서 구해졌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걸 해주신거고, 검순이도 행복했을꺼에요. 고생하셨어요. 꼬마도 작성자님도 슬프고 힘들겠지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299	평행주차 족보 [새창]	2017-07-13 21:11:34	2	삭제
		유로트럭도. 시점 위로하면 나름 주차가 가능해요 ㅋ 유로트럭이어도 실제 운전자 시점으로 하면 하루반나절 이상 주차만 하고 돈은 돈대로 까먹지요. 누가요?? 제가요. ㅋㅋ
	298	대통령 혼자 너무 외로운 싸움을 하고있다. [새창]	2017-06-07 21:28:52	6	삭제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소심소심소심쟁이라 내일이면 이런 못난 댓글은 삭제되어 있을지도....... ㅎㅎ 양해해주세요♡
	297	대통령 혼자 너무 외로운 싸움을 하고있다. [새창]	2017-06-07 21:26:42	5	삭제
		어휴... 왜케 지지리궁상이지........
	296	대통령 혼자 너무 외로운 싸움을 하고있다. [새창]	2017-06-07 21:24:43	33	삭제
		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소심,못난이라 그런데요. 저는 이런 글을 볼 때마다 국민이 나서자!! 보다는 이 상황에서는 이러한 행동을 하는게 대통령님께 도움이 됩니다! 라고 풀어서 말씀해주셨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정치? 경제? 암것도 모릅니다. 학교다닐 때 공부는 안했더라도 이제와서 책보거나 검색해보면 약간 파악은 되겠지만 학창시절에 공부 안 한 사람은 나이 먹어서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처럼 지식습득이 썩 잘 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아... 뭔가 해야겠고, 하고싶지만 뭐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조금만 더 쉽게. 조금만 더 애들 대하듯 풀어 써 주셨음 합니다. 그렇게 해주신다면 쥐꼬리만한 월급이지만 술안주 살 돈을 모아 기부를 한다거나 당원이 된다거나 등등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겠습니다. 오유 ♡ 하트합니다. ㅋ
	294	[도깨비] 늦은 질문 입니다. 비정한 정서 [새창]	2017-03-16 20:24:24	0	삭제
		네.. 다 이해가 됩니다. 또 다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죠. ㅎㅎ 저의 그릇이 작아서 그럽가 봅니다.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293	[도깨비] 늦은 질문 입니다. 비정한 정서 [새창]	2017-03-07 21:37:23	1	삭제
		11. 네. 싸운걸 빗대어 표현한거란 건 검색해봐서 알게 되었지만,,, 뭐랄까요. 조금 더 사전적인 의미?? 그 동티난 놈을 혼내줬던 장면을 떠올리며 은탁이가 비정한 정서라고 한거잖아요. 제가 은탁이 시점이라면 그런 표현은 생각도 못할꺼같아요... ㅎㅎ 그래서 전 그 상황에 왜 그 표현인지가 궁금한거죠 .. 어려운 표현 같아요. :)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2:32:36	58	삭제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사람 봐가면서 하라는데 사람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겉모습만 봐서는 유부징어인지 아닌지 알수가없는데,,, 차라리 계단이나 위험한 곳에서는 자재해달라거나 아님 너무 갑툭튀는 말라거나 이런거면 이해하기가 쉽겠어요. 제가 안생겨요 시전하거나 당해보지는 않았지만... 글 보니 드는 마음이라 조심스레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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