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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칸다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1
    방문 : 8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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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다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세계의 아침식사 [새창] 2014-07-01 11:21:24 1 삭제
    저 아침을 차릴 시간에 저는 더 자렵니다.ㅇ<ㅡ<
    317 오늘자 우리학교 석식.... [새창] 2014-06-26 19:00:43 4 삭제
    석식에 3400원이 저거라니.. 흠.. 좀 애매하네요.
    그리고 원래 저기 국 담으라고 있는 자리 맞아요,
    따로 그릇에 퍼서 올려주던 아니던 그건 담아 주는 사람 마음.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11:19:38 0 삭제
    비슷하다면 진짜 비슷한건데 너무 흔한 디자인이라 뭐라 말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네요.
    기타 부수적인 것들까지 포함시켜서 이래 저래 뜯어봐야 할듯..
    315 덕후 혼자 놀만한데 없나요? 제발요 [새창] 2014-06-25 11:39:26 1 삭제
    ↑네! 건대쪽에는 4인용 테이블 부터 2인용 작은테이블이 있고 커텐을 치고 들어가 있을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좌석도 있더라구요.
    다른 지점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체인이니 비슷한 구조라고 가정하면 혼자 있는데 눈치 보이실 경우 커텐 있는 자리로 가심 될 듯!
    314 덕후 혼자 놀만한데 없나요? 제발요 [새창] 2014-06-25 11:23:58 1 삭제
    서울 사시면 카페 드 코믹스 어때요!?
    만화방을 좀 더 깔끔하게 카페식으로 바꾼 곳이구요!
    시간당 일정 금액을 내게 되는지라 오래 있는다고 눈치 볼 필요도 없구요(있던 만큼 돈으로 내면 되니...)
    카페인 만큼 음료랑 음식, 간식거리도 주문할 수 있구요.
    마스코트(?) 고양이들도 있고 좋더라구요~
    건대점에 가끔 가는데 노트북 챙겨 가서 공부하거나 고양이랑 놀고 심심하면 만화책도 보고 합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책보는 사람들이 거의 다 인지라 조용함.ㅠㅠㅠㅠb
    313 애게분들은 3D 싫어하시나요 [새창] 2014-06-25 01:01:05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q6hbxeFctFg
    3D랄까 뭐랄까... 춤춰보았다는 좋아합니다...*-_-* 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위풍당당..!!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6:48:35 0 삭제
    진짜 추천 누르고 이유 안다는 것과 같은 것 아니려나요.
    보기 불편하지만 딱히 할말도 없을때도 있구요.
    내가 가진 의견을 이미 내신 분이 있다면 굳이 같은 내용을 달 필요도 없기도 하구요...
    그냥 그분 덧글에 추천 누르고 마는거지요 뭐.
    311 일본애니노래 많은 노래방 질문 드려요 [새창] 2014-06-19 18:09:57 0 삭제
    마네키네코도 금영이 베이스고 일본 기계가 있는 방은 미리 말씀 하셔야 됩니다.
    저도 몇번 가봤는데 그때마다 그냥 금영기기 있는 방에서만 놀았....
    금영과 태진 중 일본 노래가 많은건 금영이많구요.(한때 태진이 일음을 왕창 업뎃시키던 때가 있었는데 요새는 금영이 훨씬 업뎃양이 많습니다.)
    UGA던가? 암튼 일본 기기는 말그대로 일본기기이기 때문에 독음 안달려서 나와요.
    이점 유의 하시고 가시면 될듯!!
    310 [약스압] 개인적으로 골라본 특이한 분위기의 작품들 [새창] 2014-06-19 10:08:48 1 삭제

    카이바(カイバ)라는 애니도 추천 드려봅니다.
    동화같은 그림체를 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지만 내용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입니다.
    주인공 카이바가 우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겪으며 기억을 찾아가는 내용.

    그리고 꿈의 사도 라는 작품도 추천 드려봐요.
    이건 어음... 기본 베이스 자체는 악몽을 쫒아내는 만화 인데.. 그림체나 내용이나 매우... 어음...
    심히 괴기 스럽고 아스트를 합니다. 살색 매우 많이 등장하는데 이게 참...
    그로데스트 하다 해야할지 뭐랄지..., 이쪽으로 내성 없는 분들은 절대 보지 마세요.
    악몽을 쫓는게 아니라 생깁니다.ㅇ<-<
    이건 만화책이랑 애니 둘다 있어요. 둘 다 봤는데 애니는 거의 오리지널 전개더라구요.
    309 마리오의 베스트 위치선정 [새창] 2014-06-16 10:23:22 0 삭제
    딴소린데 위에 닥터박사님이 올려주신 짤에 루이지. 광수 닮지 않았나요.
    깜짝 놀랐네...ㅇ<-<
    308 네티즌 평점 9.25 모두가 인정한 최고의 명작 영화 [새창] 2014-06-11 22:18:57 0 삭제
    ...이 정도 되면 진짜 얼마나 그렇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 한번 봐야 할 것 같다...(진지)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9:46:37 0 삭제
    쪽빛보다 푸르게(천생연분) 보세요!
    아 물론 하렘은 있는데 노선은 일자입니다.
    306 여러분의 지역의 쇠고기국은? [새창] 2014-06-11 19:37:36 0 삭제
    서울살지만 전라도 출신 집안인지라 맑은 국이네요.
    저는 저기다가 잘 익은 김치 집어 넣고 칼칼하게 먹는걸 좋아합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9:28:30 3 삭제
    아니 근데 스포츠 스타 얼굴 보고 좋아하면 안되는건 또 뭐래요? 그 사람한테 스포츠 하지말고 연예인해요~ 이런것 아니면 걍 둬요. 쫌.
    어떤 식으로든 관심을 둔다면 그게 그릇된 것이 아니라면 남이 감놔라 대추놔라 할 것 없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혹시나라도 정말 아는 것이 없더라도 차근차근히 설명해 줘야 관심을 더 가질 것 아닙니까.
    뭐 이부분은 남여를 떠나서 일부 헤비 유저들의 태도 문제와 연관이 있겠지만...
    여튼 저도 wwe 방송 우연히 보다가 바티스타에 빠져서 레슬링 본 여자 입니다. 원래 레슬링 정말 관심 없었는데 덕분에 관심 가지기 시작해서
    동생이랑 남사친들이 옆에서 열심히 영업했어요. 경기 같이 보면서 룰이나 기술, 선수의 장기나 단점, 레슬링의 역사나 예전 선수들에 관한 이야기 등등
    열심히 설명해주고 제가 관심을 보이는 것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알려주고 했었거든요.
    덕분에 레슬링 자체를 좋아하게 되서 방송이랑 사이트, 기사 같은 것 꼬박꼬박 챙겨보고
    내한때도 다녀오고 굿즈도 구매하고 방송 챙겨보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디게레로 사망 소식 들었을때는 울기도 했었구요.
    여튼 여자들이라고 스포츠에 관심 없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닙니다.-_-. 오히려 생각보다 훨씬 많아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3:30:05 0 삭제
    으앗 이거 좋아하는데!!! 저도 줄 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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