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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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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잠재력'을 긍정적인 의미만으로 사용한다면, 안좋은 방향의 변동폭은 무시하고, 좋은 방향만 생각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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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08 23:55: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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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한 변동폭의 차이는, 학습(혹은 훈련) 을 통해 발생하는 뇌의 구조적 차이에서 기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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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08 23:52: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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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들을 읽어보고 생각한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설명을 위해 비과학적인 것들이 좀 포함된 것 같은데, 감안하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저는 뇌를 연구하는 연구자의 입장으로, '뇌의 기능적 차이는 구조적 차이에서 기인한다' 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처음에 말씀하셨던, '영재와 둔재의 차이'도 두 뇌의 구조적 차이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잠재력'에 대해 말씀하신 부분도 뇌의 구조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께서, '뇌는 훈련이 불가능 하다'고 하신 것에 대해, 저는 '훈련이 가능하다'라고 생각하며, '구조상 똑같은 뇌에 전혀 다른 활용'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구조가 달라서 발생하는 다른 활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용어 중 두 가지에 대한 정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1. 잠재력
제가 생각하는 잠재력이란 이렇습니다.
사람의 뇌는 같은 자극에도 항상 똑같이 반응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A라는 사람이 B라는 생각을 할때, 뇌에서는 C라는 활동이 보여진다고 가정합니다.
이때, C라는 활동을 측정하면, 평균이 50이고 표준편차가 10인 결과가 보여진다고 다시 가정합니다.
이 경우에서, 기대값은 50입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50보다 훨씬 큰 70이 측정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것 잠재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균보다 뛰어난 기능을 보일 수 있는 정도(?)
2. 뇌의 훈련
뇌는 가소성이 있습니다.
경험을 통해 시냅스의 연결정도가 계속해서 변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뇌신경은, 그 신경의 연결이 더 효율적인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조정됩니다.
예를들어, 음악가의 경우, 청각신경이 청각자극에 더욱 효율적으로 반응할 수 있게 '훈련' 가능하며, 일반인보다 음악을 듣고 그것이 어떤 음계인지 인지하는 능력이 증가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잠재력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AAA라는 사람은, B라는 생각을 할때 뇌의 활동 C를 측정하면, 평균 100에 표준편차 30의 측정값을 가지고,
BBB라는 사람의 경우, 평균 100에 표준편차 10의 측정값을 가지는데,
이런 상황에서, 변동폭이 더 큰 AAA가 BBB보다 잠재력이 크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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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08 22:47: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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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적습니다.
작성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뇌 구조가 같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하고계십니다.
하지만 뇌는 성장과 학습을 통해 사람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각 신경세포의 연결성이 다르고, 한 신경세포가 시냅스를 통해 연결된 다음 신경세포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다릅다.
자주 사용하는 뇌 부분이 발달한다는 것이 이러한 영향로 일어납니다.
영재와 둔재의 경우, 이러한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몇몇 연구에서, 영재의 경우 이러한 뇌의 구조적 특성이 또래의 다른 뇌와 다르다는 것이 밝혀진 것을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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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3개 (4기가 1개, 2기가 2개) 장착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8-13 23:38: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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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내일 사무실 가서 다시 해보겠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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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20 0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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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네요.. 시키면 안한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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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20 0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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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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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6-20 0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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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생활을 하다가 보면, 자신의 연구와 관련없는 일들을 해야 할 때도 많죠.
그런데 연구실이라는 단체가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런 일도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요.
제 주변에, 자신의 연구말고는 아무것도 안하려는 사람이 있어서 곤란한 상황을 가끔 보이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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