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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2:36:52	4/6	삭제
		자기가 직업당하는 불이익에는 불같이 들고일어나면서 옆에있는 사람 당하는 불이익이 나한테 이익이면 닥쳐라 하네 소비자가 왜 자영업자까지 생각해줘야 하냐구요? 그럼 열정페이는 왜 그렇게 핏대세우며 욕합니까? 기업이 근로자처우까지 생각 해 줘야 합니까? 좋고 안정적인 회사에는 구직자들이 몰리고 열정페이고 뭐고 입사결정은 구직자가 하는데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2:18:25	8/19	삭제
		배달어플 생기기 전과 그 후가 콜 양이 다르다 보십니까? 엇비슷합니다. 다만 배달어플 생긴후로는 배달어플을 통해 들어오는 콜의 비중만 많아진거지요 더 많이 팔려고 등록하는게 아니라 매출 안떨어질라고 등록하는겁니다. 뭔 대단한 이득 바라고 하는게 아니란말입니다. 그리고 6%가 애들 장난입니까? 6%면 괜찮다구요? 원가 감안하면 어쩌구저째요? 미친, 그게 폭리였으면 자영업 사장님들이 자식들 학원보낼돈도 없어서 발동동구르겠습니까? 그 6%라는게 벼룩의 간을 내어먹는 꼴이기때문에 자영업자들이 말라 죽을라는겁니다. 다들 니가 그렇게 폭리를 취하는데 6%수수료 아까워서 그러냐 하는 말툰데 아주 씨발 그렇게 폭리같으면 니가 차려서 하세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2:05:23	6/34	삭제
		아진짜 분이 안가라앉네 힘들다고 넋두리 늘어놓는 작성자님한테 이런상황을 누가 자초했냐느니 왜 죽는소리 하냐느니 이딴말을 씨발 왜 하는거야 뭐 씨발 한점 부끄럼 없는 사람인것 마냥 없는 티를 잡아내서 도려까네 이 미친 씨발 진짜 아 진짜 심보 졸라게들 고약하네 거씨발 반대줄라면 반대주고 신고할라면 신고하고 맘대로들 해라 이씨발놈들아 그 어플들 하나하나가, 프랜차이즈 영업점 하나하나가 결국에는 돌고도는 칼날이 되어서 모든 서민의 머리카락부터 팬티 고무줄까지 다 잘라가져갈거다 사람이 힘들다그러는데 그냥 좀 힘내세요 하면 안되냐? 아 씨발진짜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1:47:57	7/24	삭제
		아씨발진짜 좆같은 소리들 하고 앉아있네. 작성자님 힘내세요
	154	야식집 업주님 글을보고 [새창]	2014-11-11 11:41:05	1	삭제
		뒷북에 반대에 ㅋㅋㅋ 아이고 진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1:40:11	1	삭제
		↓이분이 알려주신대요
	152	20일에 미생의 원인터 면접보러갑니다 [새창]	2014-11-09 16:21:47	5/4	삭제
		반대는 뭐고 뒷북은뭐지 ;; 성격에 장애가 있나
	151	(사진투척!)고양이가 뽀뽀를 너무 찐하게 합니다! [새창]	2014-11-07 23:25:11	1	삭제
		근데 얼굴표정이요 쓰다듬어줄때처럼 눈감고 끼육끼육하는 표정이예요 ^^
	150	(사진투척!)고양이가 뽀뽀를 너무 찐하게 합니다! [새창]	2014-11-07 01:07:35	5	삭제
		사진이 누웠네요^^;; 사진속 토시는 제팔에 머리 부비는 중입니다.
	149	(사진투척!)고양이가 뽀뽀를 너무 찐하게 합니다! [새창]	2014-11-07 01:05:39	6	삭제
		특히 제가 잠이 슬쩍들었을때 마구합니다.
	148	거대한 분노의 공공 표출구같다. [새창]	2014-11-04 11:57:13	0	삭제
		뭔가 조금씩 조금씩 다 말이 안되시는데요 다수와 개인을 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기 하시는 부분은 잘못 된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어떤 아이가 마을사람 전체를 싸잡아서 욕했다고해도 마을사람 전체가 돌아가면서 아이 하나에게 욕을 하는게 지나친 것과 비슷하죠. 그리고 맞다고 해도 정도라는게 있습니다. 지금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비난글 중에 MC몽이 맘먹고 명예훼손으로 걸면 걸릴 글 상당히많지 않습니까? 기껏해야 언어폭력으로 대응하면서 뭐가 그렇게 정당하다 생각하지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 동료들까지 싸잡아가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광고계, 카페, 매장같은곳에서 노래가 단숨에 들어갈걸 아시면 노래 들리는건 왜 걱정하십니까. 버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라디오일테고 그럼 라디오에서도 안틀겠죠. 님이 버스에서 음악흘러나오면 어쩌냐고 억지스런 이유를 대길래 말한거지 제가 몰랐던건 아닙니다. 몰르기 쉬운것도 아니죠. 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 개념좀 제대로 이해하세요. 저도 군필자고 병역기피자들 엄청 싫지만 그들때문에 면제될거 공익 받고 현역받고 원하는 시기에 군대 못하는건 아닙니다. 전혀 상관없어요. 그것과는. 하고싶으셨던 말씀은 인기연예인의 병역 기피로인해 서민으로서 박탈감을 느꼈다라는 뜻인 것 같은데 그부분은 저도 동감합니다만 박탈감을 받았다고 내가 피해자고 저놈이 가해자다하는건 지나치죠. 병역기피, 병역 비리자체가 가해자와 피해자가 없는 건입니다. 그냥 죄를 지은사람만 있죠. 누가 누구한테 해를 끼치고 해를 당하는 종류의 범죄가 아닙니다. 제가 노예 이야기를 꺼낸건 님이 첫부분에 하신 말씀이 봉건사회에서 노예 대하던 그것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사람의 소비자이기때문에 이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 그 인권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논리가 말이죠. 지금 사람들이 화를 내는 말씀하신 이유로 저도 역시 화를 내고 있습니다. 다만 님이 말씀하신대로 MC몽이 대중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폭력적인 대응을 한다면 그 역시 옳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적어도 정치비리 한놈들이 대중들 앞에서 대중들을 조롱한 적이 없다는게 MC몽 문제에 더 열올려서 욕하는데에 대한 정당한 이유가 된다고 보십니까? 한사람의 병역비리같은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악질 범죄이고 비교도 안될만큼 사회를 좀먹게 합니다. 그리고 대놓고 조롱도 합니다. 이를테면 경제민주화와 줄푸세은 같은 맥락이고 함께 이룰수 있는 발전모델이다 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죠. 정치에 조금만 관심 가지시면 금방 보이실겁니다. 대놓고 국민을 우롱하는 짓들이요.
	147	거대한 분노의 공공 표출구같다. [새창]	2014-11-04 09:10:22	0	삭제
		연예인에 대한 상품으로서의 의견표현이 아니라 지금하고있는건 인격비하, 인권침해의 수준이라고 볼수있는 폭력적 언어사용이죠. 길거리에서 내가 싫어하는 가수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건 업주에대한 항의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지 않나요? 범죄를 저지른 연예 종자사의 컨텐츠는 영구 소멸시킨다는 법이라도 있어야 해결 되겠죠. 그리고 세상에 인권이 필요한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하셨는데, 인권은 그냥 태어나면 조건없이 주어지는 겁니다. 저는 단한번도 가해자 인권을 피해자 인권 보다 먼저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요, 이번 mc몽 사건에서 가해자가 누구고 피해자가 누군지요. 누가 누구의 신체적, 명예적, 경제적 피해를 입혔습니까? 가해자인권 들먹이실 사안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형제 반대론이 인권때문이 아니라고 누가 그럽니까. 범죄자도 인권이 있다는 사회적 합의하에 몸에 가하는 체벌이 사라진겁니다. 저도 똑같이 사형에 대한 제도적인 접근은 신중해야한다고 보지만 조두순, 오원춘같은 사람들은 즉결 사형 집행하길 바라구요. 저는 MC몽 노래는 병역기피 터지기 전부터 안좋아한 사람이고, 병역기피에 관한 일들도 매우 언짢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노래도 듣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연예인도 하나의 인간이고 너무 무분별한 비난이 가해지지 않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더 심각한 정치 비리에는 이만큼의 비난이 없죠. 그리고 인권이고 나발이고 내가 소비자고 저놈이 죄를 지었는데 내가 욕도 못하냐고 하시는데 봉건사회에서 노예부릴때 그렇게 부렸죠. 노예시장 금지시키는 것도 소비자를 무시하는 제도였죠.
	146	거대한 분노의 공공 표출구같다. [새창]	2014-11-04 06:14:18	0	삭제
		자꾸 누가 쳐맞고있는 상황 이야기 하시는데요. 엠씨몽 같은경우는 징병이라는 특수한 법을 어기고 그걸 피하기위해 이리저리 행한바가 있지만 그 죄라는것이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피해를 입힌 절대악은 아닙니다. 진짜로 쳐맞고있는 사람들을위해서 당신은 뭘 하고있습니까 프랜차이즈로부터, 사회의 인식으로부터, 밀린 부채로부터 진짜로 매일 쳐맞는사람들을 위해서 뭘하시길래 그런 비유를 하십니까. 저는 이런 쪽의 사회운동을 도가지나치게 해서 현재 하고있는 개인장사가 망할지경입니다. 이렇게 해도 때리는 그들은 지치지도, 벌을 받지도 않습니다. 진짜로 맞고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뭘 한적없으면서 할수있을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145	거대한 분노의 공공 표출구같다. [새창]	2014-11-04 06:05:20	0	삭제
		mc몽에 대해 비난하는거야 저도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이런 공적인 영역에서는 적어도 인권에대한 고려는 거치고 행해져야 하지 않나 하는겁니다. 그리고 자꾸 범죄자 인권 걸고넘어지는데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있으니까 사형 집행에대한 논란이 계속되는겁니다. 인권은 태어난 한 인간으로서 가지는 존엄성이예요. 획득하거나 잃을수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144	거대한 분노의 공공 표출구같다. [새창]	2014-11-04 05:33:57	0	삭제
		교복물님. 의무 안지켜도 있는게 인권입니다. 인권은 권리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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