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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0:50:19	4	삭제
		헌혈 48번 했고요. 이번 주에 할 예정이예요. 조혈모세포도 기증했지요. 그래도 안생겨요. 근데 여자사람이고, 전혈했는데, 400을 뽑은 저는 뭔가요? ㅠ ㅠ 덩치 좋아도 여자라고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0:50:19	27	삭제
		헌혈 48번 했고요. 이번 주에 할 예정이예요. 조혈모세포도 기증했지요. 그래도 안생겨요. 근데 여자사람이고, 전혈했는데, 400을 뽑은 저는 뭔가요? ㅠ ㅠ 덩치 좋아도 여자라고요.
	14	노무현 대통령님의 업적 [새창]	2013-05-23 10:03:29	0	삭제
		해충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를 못하며, 입이 있어도 똥만 뱉어내니 냄새가 나서 옆에 못가겠습니다. 저런 분 잃은 건 우리때문이죠. 지키지 못한 죄도 큽니다. 우리가 가진 소중한 분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해요. 오전부터 눈이 시큰거리네요.
	13	노무현 대통령님의 업적 [새창]	2013-05-23 10:03:29	1	삭제
		해충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를 못하며, 입이 있어도 똥만 뱉어내니 냄새가 나서 옆에 못가겠습니다. 저런 분 잃은 건 우리때문이죠. 지키지 못한 죄도 큽니다. 우리가 가진 소중한 분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해요. 오전부터 눈이 시큰거리네요.
	12	서울대 근황 [새창]	2013-05-20 20:07:36	0	삭제
		원래 부는 부에서 부로 이동하는 거예요. 근데 돈 없는 사람들이 꼭 새누리당 뽑더라고요. 계속 가난하려고 그러나봐요.
	11	[익명]남동생. 학교를 안가요, 돈을 안주면 난동을 부려요 [새창]	2013-05-20 12:34:48	0	삭제
		못된 말 좀 쓸께요. 그냥 나가 살아요. 동생이 저렇게 된데는 부모님 잘못도 커요. 한 번 때렸으니 두 번 때리는 건 더 쉬울거고요. 만약 익명22243님이 취업하면 직장으로 찾아와 행패부려서 돈 뜯어갈거예요. 아들 행동 교정을 포기하신 아버지, 아들이라고 그래도 감싸기만 하신 어머니 잘못입니다. 취업하면 나가 살고 절대 직장, 사는 집 부모님께도 알려주지 마시고요. 부모님이 마음에 걸리면 그냥 생활비 입금하세요. 그리고 또 폭력 행사하거나 행폐부리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친척들이 가운데세 잘 하라고 하는건 듣지 마세요. 친척의 위치는 돕지는 않고, 훈계하기만 좋아해요. 그럴 수 있는 시기 지났어요. 어떻게든 혼자 잘 살 생각하세요.
	10	남양유업 회장 주식 매각 --; [새창]	2013-05-10 09:29:33	0	삭제
		인간은 원래 잘 안바뀝니다. 이런 일에 진심으로 반성할 인간이면 회사를 그딴 식으로 운영하지도 않았겠죠. 이제는 어떤 기사가 올라와도 놀랍지 않아요.
	9	툭하면 지각·불참…'기본'이 안된 국회 [새창]	2013-04-30 12:46:11	0	삭제
		저것들 돈주는 게 최고 돈낭비. 내 혈압의 원인.
	8	편의점 1년차가본 커플중 계산할 때 여성대사 [새창]	2013-04-28 02:55:37	5	삭제
		우리엄마 식당 이십 년 했는데, 단둘이 오면 여자가 계산할 때가 더 많아요. 오늘 아침에도 군대간 남친 외박 나왔다고 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화장하고 두시간 걸려서 오고 계산도 여자친구가 했어요. 이런 글 올라오면 짜증나요. 왜 이런 글에 진지먹으면 안돼나요. 세상에 진심이 섞이지 않은 유머는 없습니다. 진지는 보쌈, 불고기, 더덕, 미역국 먹었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3 06:35:43	32	삭제
		수업 들어오시는 교수님께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했다. 교수님께서 메뉴판 주세요, 했다.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와.
	6	토니안, 걸스데이 혜리 열애설.txt [새창]	2013-04-16 11:46:59	10	삭제
		토니팬이었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ㅠ ㅠ 여자가 아직 애기고만.
	5	토니안, 걸스데이 혜리 열애설.txt [새창]	2013-04-16 11:46:59	25	삭제
		토니팬이었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ㅠ ㅠ 여자가 아직 애기고만.
	4	[익명]시험기간인데 노트정리 보여달라고하지마 [새창]	2013-04-15 02:56:17	1	삭제
		저는 안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싸가지 없다는 얘기 많이 들었죠. 뭐 욕은 배를 뚫고 들어오지 않으니까 욕하던지 말던지 빌려주지 마세요. 한 번 매몰차면 그 다음은 편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4 01:55:15	0	삭제
		32살 서울 여자예요.
	2	[익명]그래, 나 게이다. 그래서 니들이 보태준 거 있냐? [새창]	2013-04-13 11:11:47	10	삭제
		그냥 냅둬요. 우리 생김새가 다른 것 처럼 취향이 다를 것 뿐이에요. 우투리//만약 누군가가 당신 외모를 비하하면 그것도 참고 이해해주세요. 그 사람은 단지 당신의 외모가 혐오스러울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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