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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	퀘스트 쌓여가는 뉴비가 느끼는 재밌는 점들 [새창]	2015-06-01 10:14:35	0	삭제
		그 스토리 보는 재미가 얼마 안가 끝나게 되면 재미없는 수련과 달인작과 노가다 하는 건............... 비슷하겠지만.. 그때까지 만이라도 행복하세요()
	384	층간소음으로 이사온지 2달?만에 집내놨습니다 [새창]	2015-05-29 14:45:22	1	삭제
		애기 있는 집도 아니고.. 다 큰 어른들이...ㅇㅁㅇ... 어휴.. 너무하네요.. 전 우리집에 애기 있어서 마루며 방이며 애기 다니는곳마다 다 매트 깔아놓긴 했는데, 다니는 복도까지는 못 깔아놔서 요즘 한창 우다다다 하고 있는데 신경쓰여요.. 아랫집 죄송해서..ㅠㅠ.. 근데 한번도 올라오신 적은 아직은 없네요.. 저나 남편은 조심한다고 항상 발뒤꿈치 들고 걸어다니는 편이라.. 사실 애기도 그거보고 자꾸 따라해서;; 집안에서는 뛰지 못하게 하기도 하고.. 한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애기라서 금방 까먹긴해요.. 한창 발뒤꿈치 들고 다니더니, 요즘은 좀 힘들어졌나 점점 발 내리고 뛰어다녀서.. 못 뛰게 제가 안아서 매트위로 옮겨놓곤 해요; 자기들이 시끄럽다는 걸 알면 집안에 매트라도 깔아두시지.. 매트 별로 비싸지도 않은데..;ㅁ;..... 솔직히 층간소음 심한 집은 슬리퍼 신어도 슬리퍼 찍찍 끄는소리까지 신경 거슬릴정도로 짜증날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아예 매트를 깔아요.. 아님 걸어다닐때 알아서 조용히 뒤꿈치 들고 다니거나...ㅠㅠ.. 그래도 밑에집 분들한테는 항상 감사하죠.. 부처님들이 사시는구나 싶어요..()
	383	레이드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05-28 18:57:05	0	삭제
		하프는 사드잡기 힘들더라구요.. ..... 휴..ㅠㅠ.. 같이 좀 잡으시지...ㅠㅠ..
	382	저도 마비 시작한지 2년 되가는 ... 정리글 써볼렵니다... [새창]	2015-05-28 18:54:56	0	삭제
		9년 키운 저보다 낫네요.. 대다나다..
	381	진짜 이게 확률이란게 거지같은게 [새창]	2015-05-28 18:53:07	0	삭제
		전용해제하고 거불플망 바르실 수는 있을텐데요.. 플망 바른다고 자동 착용되는 것도 아니고.. 전용되는것도 아닐텐데.. 류트섭은 거불플망값이 많이 비싼가봐요.. 개당 150으로만 잡아도 3천이긴 하다.. ㅠㅠ.. 해제값 포함하면 3천 좀 넘겠네요.. 하프시면 몇 개 안되지만 발라드리고 싶지만..ㅠㅠ..
	380	눈꽃 코트 사태에 대해 유저 분석.twit [새창]	2015-05-28 12:25:01	1	삭제
		저 키트류 안 지른지는 어언 3~4년이 넘어갔었는데, 그 때 한번 딱 저거 보고 메모리얼 키트 질렀었어요.. 물론 많이 지른건 아니었지만.. 제가 노린 아이템이었기에, 내가 지른거에서 안 나와도, 다른 사람들한테서라도 나오겠지, 했었는데.. 이 정도면 사기로 고소감 아닌가 싶네요. 요즘 유행하는 대고소의 시대인거 같은데.. 그 때 메모리얼 키트 지르셨던 분들 뭉쳐서 다 같이 넥슨 고소하러 가나요?
	378	뭔가 꽁기꽁기한 기분이네요.. [새창]	2015-05-28 12:11:00	0	삭제
		퀘스트 도와달라고 해서 갔는데,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고 내가 다 잡길 바라는 그런 상황이면 더 빡..... 죽으면 살려드릴테니까 좀 같이 하시죠.. 자꾸 죽어도 괜찮아요, 초본데 자꾸 죽는게 당연한거지 그게 뭘 민망한지..ㅠㅠ.. 나도 초보때는 다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서 겨우 발로라도 컨트롤하는 실력은 됐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게 더 민망하지 않나요..
	377	BGM/스압)혹시 ZARD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5-05-28 10:41:35	1	삭제
		많이 좋아했죠. 담담한 목소리가 듣기 좋았어요. 요즘엔 우리나라 방송 등에서도 가끔씩 나올때가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도 깜짝 깜짝 놀라고, 또 그리워지고, 가슴 먹먹해지곤 해요.. 하마사키 아유미가 추모곡으로 부른 노래도 들을때마다 생각나서 울곤 해요.. Untitled ~ for her ~ .. 최근에 Untitled ~ for her ~ story2도 나왔고.. 둘이 사이가 좋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이 차도 꽤 나는데, 제법 따랐었나봐요. 저에겐 ZARD 하면 연동으로 하마사키 아유미도 생각나게 되네요.. 둘 다 많이 좋아해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9:55:27	1	삭제
		마을버스 농락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긔요밍..ㅋㅋ
	375	마비연관이라.....고민글인데 상담점...ㅠㅠㅋㅋㅋ(긴글주의) [새창]	2015-05-27 12:58:16	0	삭제
		피규어나 굿즈에도 크게 관심이 없다니.. 그럼 하고 싶은거 하게 놔두는게 낫겠네요. 마비를 잘 안한다길래 했던 말일뿐이니 괘념치 마세요. 남동생 둔 누나 심정 잘 압니다. 고3이라 더 신경써주고 싶은 마음도. 알아서 잘 하시겠지요. 힘내세요.
	374	먹고살기 힘들어서... [새창]	2015-05-27 12:51:00	0	삭제
		나비날도 이뻐요.. 아.. 그런데 남캐가 나비날 달고 있는건 못 본것 같긴 하네요..... 으음..
	373	[본사끔] 벌새 날개류 끼시는 마게 분들 제 고민을 들어주세여..!ㅠㅠ [새창]	2015-05-27 12:40:59	0	삭제
		어차피 의장덕질은 본인만족이 100%라... 전 암벌날 사서 잘 끼고 다녔습니다. 10살 캐릭터 위주로 키울때는요. 근데 17세 캐릭의 매력이 있어서, 요즘엔 계속 17세 환생만 하다보니 암벌날 보다는 좀 더 큰 날개가 좋을 거 같아서 갈아탔을 뿐.. 그러니까 사서 껴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되파는게 제일 낫긴 한 거 같아요. 안해보고 후회하느니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372	눈꽃 코트 연속글 죄송합니다. 증거 스샷 첨부한 글입니다. [새창]	2015-05-27 12:11:21	0	삭제
		저도 모션없는 눈꽃코트 사고 싶어서 매물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본 적이 없네요.. 충분히 이의제기 할 만하다고 봅니다.
	371	마비연관이라.....고민글인데 상담점...ㅠㅠㅋㅋㅋ(긴글주의) [새창]	2015-05-27 11:49:27	0	삭제
		거기다 고3이면.. 이제 수능 볼 때까지 거의 접속도 못할 거 같은데. 마비노기 계속 할거냐고 물어보는게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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