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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열받았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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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열받았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 연어도 먹고 해체 과정도 찍었어요!! [새창] 2015-01-06 00:38:12 3 삭제
    30년전에 소양땜에 낚시가서 무지 큰 고기를 잡았어요.
    먹으려고 손질해보니 살이 빨갛더라구요.
    그래서 찌게를 끓였는데 찝찝해서 아무도 안먹고 버렸어요...
    그게 소양땜에 방류한 연어였다는걸 몇일뒤에야 알고는 땅을 쳤다는..
    당시는 연어가 말로만 들었지 본사람이 없던 시절이라...ㅠ.ㅠ
    646 국제시장이 불쾌한 이유 [새창] 2015-01-02 00:47:25 14 삭제
    본문중에

    ---그들처럼 지독한 고생을 겪지 않아도 되는 기반은 부모세대의 눈먼 노력 덕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이 외면하고 내쳤던 '진짜 희생자'들, 자기 몸에 불을 질러가면서까지 부당한 노동환경의 개선을 요구했던 운동가들의 희생 덕분이죠.---

    이게 말입니까 .

    본문작성자야말로 세대간의 갈등을 조장하기위한 또다른 목적을 가진걸로 보입니다.

    지역감정 조장만 나쁜가요 ? 세대간 감정 조장도 나쁜x입니다.
    645 브금) 떡국 만드는 처자.jpg [새창] 2015-01-01 16:47:31 2 삭제
    그거 이북식이예요...
    실향민이신 이모님도 그렇게 끓여주셨던 기억이....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2:48:49 0 삭제
    내 친구 부인이 차린 기획사의 유일한 공중파 나오는 연예인이었는데...ㅎㅎ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
    643 무의탁 독거 중년의 몸부림~ [새창] 2014-12-30 14:40:23 5 삭제
    40세가 중년이라면 나는 노인인게야...ㅠ.ㅠ

    여태 중년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내가 너무 늙어서 슬퍼요...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04:51:38 2/47 삭제
    아빠가 잘생겨야 첫딸이 이쁘다니...무슨 그런 터무니없는 소리를...

    난 그래도 제법 잘생겼는데 우리 큰딸은...ㅠ.ㅠ
    641 토토가보고 90년대 추억돋는분들! 1999년도 드콘 보고가세요ㅋㅋ [새창] 2014-12-30 04:49:15 2 삭제
    나는 저때당시 부터 수년전까지 성유리는 그 미모를 국가가 보호해줘야 한다고 생각했었음....ㅠ.ㅠ
    640 2015 담배값 인상 확정 금액 [새창] 2014-12-26 18:49:22 0 삭제
    예전 우리나라 어려웠던 시절 길에서 담배 꽁초주워서
    그걸 까서 남은 담배잎을 모아 신문지에 말아서 피웠었지요 .
    아마 조만간 그런모습 또 보게될것 같습니다. .
    참 누구 덕택에 아련한 추억이 현실로 되살아나네. . 만세. . ㅠ.ㅠ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05:03:42 9 삭제
    다음선거부터는 새누리 후보 하나만 놓고 찬반만 물으면 되겟네.
    .
    감시원이 감시하다 반대 찍는놈은 바로 종북으로 몰아서 감옥으로 보내면되고...

    나라꼴 잘 돌아간다...
    637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 "모든 임직원들의 잘못"…발끈 [새창] 2014-12-22 20:04:13 3 삭제
    이참에 언니대신 사과하고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 경영권 승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
    수쓰다 발등 찍어버렸네. . ㅋㅋㅋ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2:13:44 1/10 삭제
    당시 광주 기갑학교에서 근무하던 선배 , 광주 진압군으로 투입되었다 국난극복기장달고 휴가나온 과 동기

    모두들 하나같이 빨갱이 폭도들과 맞서 죽을뻔 했다고 치를 떨었습니다.ㅠ.ㅠ

    같은 대학생들 이라도 광주 민주화 항쟁당시 군에 있었나 학교에 있었나에따라

    그 상황을 표현하는게 다르더군요..

    그런데요 김구라는 우리세대보다 한참 아래에요.

    어린놈에새끼가 대가X 똥만 차서 개소리 하는겁니다.

    지가 그때 몇살인데 뭘 알아서 폭도라고 지랄한대요?
    635 여러분은 x 된겁니다. 저도요. [새창] 2014-12-02 05:29:38 0/7 삭제
    7~80년대 이것보다 더 극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고 자식낳고 키우고 국가 부강시키고

    민주화도 이룩했었습니다.

    왜 젊은분들은 벌써 좌절부터 하나요?

    우리시절보다 더 극악한가요?

    너무 곱게자라 저항하고 상황을 탈피할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다 어른들이 너무 힘들게 살아 애들은 고생 안시키겠다고 곱게 키운탓인거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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