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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회사상품 유통기한표기 오류로 큰 피해 입게 생겼네요ㅜㅜ [새창]	2013-07-10 08:48:22	11	삭제
		사업하는 입장이되면 가능한한 손실을 줄이고 싶은겁니다. 작성자님 맘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결국 할인가의 할인이다보니 원가격대비 반값 비스므레 하지만 사는사람들이야 할인가격에 준해 30%라고 섭하다고 하시는거 또한 있을법한 일입니다. 하지만 계속 오유 이용해 장사하시겠다는것도 아니고 물건이 하자있는것도 아니고 너무 까칠하지는 맙시다. 경제도 어려운데 손실 적게보겠다고 나름 애쓰시는데 그냥 눈 질끔 감고 지켜보시고 정말 악의적으로 오유가 이용되어진다면 그때 문제를 제기하면 될걸 .. 동냥은 못주더라도 쪽박은 깨지말란 속담도 있지요...뭐 그렇다고 작성자님이 동냥 하셨다는건 아니고.. 도움은 못줄망정 와서 흙탕물 튀기지는 말고 좀만 더 지켜보자는뜻입니다.
	318	마루위고양이 사장님. 서운합니다. 아쉽습니다. [새창]	2013-07-09 23:55:38	8	삭제
		결국 다들 니가 옳으니 글르니하다가 고양이는 안중에도 없네요... 결국 산으로 가는구나...에헤라디여...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01:41:09	2	삭제
		나도 여친을 친구한테 빼앗겨본 경험있어요. 오래된 이야기지만...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모양새는.... 근데요 오래 못가요... 한번 갈아탄 인간들은 또 쉽게 갈아타더라구요. 그리고 남에것이 더 커보이는 그런 심정으로 친구 애인 가로채봤자 좀 사귀어보면 그게 그거라 곧 실망해서 오래 못가요...내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본 대부분의 이런종류의 커플들의 종말이예요. 물론 간간히 안그런 경우도 있지만....ㅠ.ㅠ
	316	휴먼다큐 사랑에 나왔던 해나가 오늘새벽 사망했습니다 [새창]	2013-07-08 03:01:40	0	삭제
		우리는 보내주어야할 사람을 의학이라는 올가미로 묶어 안보내고 온갖 고통을 격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그곳에서 괴로움없고 편안한곳에 간게 당사자에겐 더 행복할수도있는거예요. 우린 알수 없잖아요...
	315	가슴크기는 전생에 지은 죄에 비례한대요 [새창]	2013-07-08 02:25:22	0	삭제
		난 전생에 죄를 많이 지은 여자가 좋아요...ㅠ.ㅠ 아주 아주 많이...ㅠ.ㅠ
	314	간호사라는 직업....잘 택한걸까요.. [새창]	2013-07-08 01:42:41	2	삭제
		내가 살아야 남을 살리죠... 마음 단단히 먹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작성자 무너지면 가족이 다 무너집니다. 내 동생이면 귓방맹이 한대 때려주고 검사받으러 입원 시켜버리고 싶네...ㅠ.ㅠ
	313	성지글 하나써봅니다 [새창]	2013-07-08 01:20:43	2	삭제
		그럼 저도 성지글하나.. 성적표 나오는날 아들놈 내쫓을겁니다...ㅎㅎㅎ
	312	최저임금 상승에 관한 백수들의 대화.jpg [새창]	2013-07-05 15:15:09	25	삭제
		자영업하다 숱하게 말아먹어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요.... 종업원 월급때문에 망한거 아닙니다... 종웝원 월급 남보다 1.5배 주더라도 열씸히 내일처럼 해주는 사람만 있으면 잘 굴러갑니다. 문제는 비싼 임대료와 세금에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카드결재가 많다보니 매출이 그대로 들어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동네 분식점 조차도 년간 매출액이 4800만원이 넘는다고 일반사업자로 전환시켜 부가세 까지 다 내야합니다. 그러면 이게 노는날 빼고 일매출이 15만원 이상이란말인데.. 하루 15만원 팔면요 종업원 월급은커녕 먹고살고 가게세도 못내요. 결국 간이과세 사업자란건 예전처럼 매출이 파악안될때 이야기지 지금은 콧구멍만한 가게도 다 일반사업자란 이야깁니다. 보통 시장에서 사입하는 식자재들 세금계산서 못받죠. 종업원 한두명인데 갑근세 띠고 4대보험 띠고 한다면 주방 아줌마 홀써빙아줌마 다 나가버립니다... 결국 지출 내역도 없지요... 그러니 부가세는 그냥 다 물어야합니다...ㅠ.ㅠ 이게 뭡니까? 이런식으로 고질적인 문제를 방치하고 자영업자 등골 빼먹으니 안망할수 없는거예요. 그러니 자영업자들은 종업원 임금을 한푼이라도 적게주려고 애쓰게되고 그러니 종업원은 대충대충 일하다 수틀리면 때려치고 책임감이 없어지고...이게 악순환이 되는겁니다...
	311	모니터에서 무결점 발견됐는데, 이거 A/S 가능한가요? [새창]	2013-07-04 03:31:26	0	삭제
		불량화소는 수리가 안됩니다. 교체하셔야합니다. 사실때 무결점 보장으로 사셨다면 당연 교체 가능하고요 그런거 없었으면 한개정도는 교환 사유가 되지않습니다. 그냥 쓰셔야해요..ㅠ.ㅠ
	310	아들이 다쳐서 빡친 공학도(상처 혐오 주의) jpg [새창]	2013-07-03 21:51:57	0	삭제
		저역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실제 양산 시제품을 설계하던입장에서보면 충분히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설계가 아닌점은 분명합니다만 흔한 사고가 아니라 저런 경우까지 염두에두어 설계를 해야하는게 의무사항도 아니고 보면 .. 억울하지만 법적으로 유리한 판결을 이끌어내긴 쉽지않아보입니다. 하지만 천재지변에 해당할정도의 예측 불가한 상황도 아니고.... 업체측에서는 추후 비슷한 상황에서의 면피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예측할수없는 불가피한 상황임을 주장할겁니다... 참 ...어렵네요...ㅠ.ㅠ
	309	제가 쓴 붓글씨가 마음대로 돌아다녀요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7-03 20:50:28	2/37	삭제
		그럼 아무도 퍼날르지않고 묻히기를 원하시나요? 남들이 그 사진 이용해주니 뿌듯하진 않으시고 매번 내껄 니맘대로 쓰냐며 억울하시기만 한건가요? 그렇다면 앞으로 인터넷에 올리시지말고 혼자 쓰시고 혼자만 보세요...
	308	(19)영화보다 현실감 넘치는 영화 보고가세요 [새창]	2013-07-03 20:45:27	0	삭제
		제목만보고 us가 United States인줄 알았다는.....ㅠ.ㅠ
	307	대한민국 0.001%[BGM] [새창]	2013-07-03 18:47:19	1	삭제
		강직성 척수염이면 점차 마비되어 결국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ㅠ.ㅠ 대개의 환자들이 40전후에 가신다는.... 알면서도 결혼하시고 잘 사시는건...ㅠ.ㅠ 참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306	압구정 현대아파트 사태 오유는 관심없나요? [새창]	2013-07-02 22:33:46	24	삭제
		우리 아파트는 경비아저씨들이 고양이 먹이 줘가며 겨울에는 지하실 입구에 춥지않게 자리도 만들어주고하며 잘들 살던데... 근데 애들이 소란피지도 않고 그냥 사람봐도 도망도 안가고 그냥 지들끼리 잘살아요... 전에 단독 살때는 고양이 울음소리와난동으로 진짜 욕나왔었는데... 무슨 비결이 있는걸까.....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1 11:11:33	2	삭제
		맨 마지막 원피스는 10년전에 집사람이 옥션서 사서입었던옷인데.. 똑같은게 아직도 팔고있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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