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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대선불복 망언 처벌 받아야 합니다! [새창]	2014-01-28 00:15:18	0	삭제
		내가 저생퀴가 지도부로 있으면서 서울역 회군을 조종할때 그 자리에서 저 개새를 믿고 최튜탄 냄새 맏으며 지랄했던게 미친 짓이었다... 김무성이 김문수... 니들이 나를 민주를 앞세워 니들 앞날 다지는데 그렇게 이용해먹었냐...ㅠ.ㅠ
	438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푸드코트의 낚시질에 당함 [새창]	2014-01-21 00:12:13	6/4	삭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특히 먹거리류는 최고 50%까지 수수료로 받아 챙긴답니다. 근데 경기 불황으로 장사는 안되고 매출이 적정선이 안뜨면 바로 퇴출되고.. 가라로 매출을 끊는지경까지도 간다는군요.. 저사람들도 죽을맛이랍니다. 오죽하면 사람 먹는걸 저따우로 만들어 팔까요... 이건 갑질하는 그놈들부터 개객기들입니다...ㅠ.ㅠ
	437	고윤하 또 취한듯 ㅋㅋㅋㅋ [새창]	2014-01-12 02:47:42	0	삭제
		나 이아가씨 이러다 어느날 훌쩍 우리곁을 떠날까 걱정스럽다... 누가 이 아가씨 마음좀 사로잡아 사랑에 빠지게라도 좀 해봐요...ㅠ.ㅠ
	436	치킨, 수상한 맛의 비밀(스압) [새창]	2014-01-09 01:55:09	0	삭제
		난 닭도리탕용 절단육 사다가 맛소금이랑 후추가루 치고 간해뒀다 치킨 파우다 입혀 튀겨 먹습니다. 이거 맛있어요. 살도 부드럽고 자극적이지않고.. 이제 보니 건강에도 좋을것 같네요.. 역시 난 현명했다는..ㅎㅎㅎ 우리 아들도 좋아해요. 시켜먹으면 아빠가 해주는게 더 맛있다고 합니다...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1:28:34	1	삭제
		당신같은 아들 있으면 세상 사는게 뭐가 두렵겠소... 당신 아버지가 부럽고 원망스럽소... 힘내시구려... 좋은날이 꼭 올거외다...ㅠ.ㅠ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1:18:40	2	삭제
		여기서 용어를 설명하신분들은 알면서도 저러신걸까 진짜 모르시는걸까... 그걸 다 알고있는 나는 뭘까...ㅠ.ㅠ
	433	장난감 하나가 바꿔준 인생 (스압) [새창]	2014-01-08 21:03:22	4	삭제
		전 저기 나오는 중장비 절반정도 면허가 있습니다. 나머지도 대충 좀만 연습하면 할수 있을거예요.그와에도 버스 트럭 등등 바퀴달린건 대충 다 면허있습니다 ㅎㅎㅎ 근데 자동차 운전 말고는 별로 잘하지는 못해요.그쪽일로 먹고사는게 아니라서.. 그냥 조종하는게 재미있어서 면허 딴건데... 하여간 님 마음 대충 이해 합니다.그리고 원하는대로 되시길 빌어요...
	432	베오베 간 적이 있는 77세 촛불 칸트 생각님 별세 [새창]	2013-12-29 22:29:07	3	삭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이제 다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제가 부끄럽습니다...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3:09:15	16	삭제
		난 댁 아빠 나이만큼 된 사람인데요.. 내딸이면 멱살을 잡고 끌어다 머리를 빡빡 깍아놓더라도 저런놈 저런 집구석에는 시집 안보냅니다. 정신차리세요...제발...ㅠ.ㅠ
	430	[단독] 朴정부, 아파트 '일일장터'에도 세금 물린다 [새창]	2013-12-26 10:47:50	14	삭제
		저거 세금 받아야해요. 장터 업자에게서 부녀회가 연간 수천만원씩이나 받아서는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게 써버립니다. 세금내면 다 밝혀지니 막 쓰지 못하겠지요. 알뜰장이 여러분 생각하시는 그런 게아니라 엄청난 이권사업입니다...
	429	시위 첫 참여했는데 실제는 느낌이 다르네요. [새창]	2013-12-23 03:42:31	14	삭제
		제 첫시위 기억 이야기를 해볼까요... 서울의 봄 당시 학교를 나서려던 대열을 전경들이 막아 저지당하자 거기서 밀당을 하고있던중 갑자기 저지선이 뚤리면서 대열이 교문을 나서게 됩니다. 중간쯤에 있던 제가 막 교문을 나서려던 순간 양옆에서 전경들이 치고들어와 대열은 두동강이 났고 난 졸지에 선두가 되어버렸죠.. 그리고는 갑자기 날라드는 진압봉에 몇차례 가격을 당하고는 부어오를 머리통과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때문에 대열을 이탈해야만했습니다. 무척이나 서럽고 아프고... 이게 제 첫 시위 경험입니다. 그날 이전에는 아버지가 공무원이라 내가 시위에 나갔다 사진 찍히면 아버지가 사직당한다는 두려뭄에 차마 참석을 못했었었죠.. 시위 처음 참석하셨었다니까 문득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428	시민단체, '불법 후원금품' 모집한 혐의로 철도노조 검찰 고발 [새창]	2013-12-23 01:36:11	1	삭제
		나는 지금도 정미홍이 뉴스 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참 딱 부러지고 당차보인 여자아나운서였는데... 아직도 딱 부러지긴 하네요 저런쪽으로 ..ㅋㅋㅋ
	427	혼자 고깃집가서 육회먹기 [새창]	2013-12-22 02:49:27	0	삭제
		전부혼자시네요.. 저도 먹고싶어도 혼자라서 못먹었는데.. 제가 반 부담 할테니 같이 드실래요..? 아저씨와 같이 먹는것도 개의치 않는다면요..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2:35:31	5	삭제
		저거 사자머리라고.. 80년대 미스코리아 공식 헤어 스타일이었다니까요... 당시 미스코리아는 저머리 안하면 안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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