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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진짜 ㅄ같네 [새창]	2014-10-01 06:47:14	0	삭제
		아까 타결 속보 나올때 이미 이럴줄 알았다는.... 대한민국 국민 오래하다보니 예지력이 생긴건가...ㅠ.ㅠ
	603	뚱녀의 원피스 도전기 [새창]	2014-10-01 06:20:19	13/54	삭제
		반대 받을건 아는데.. 다들 찬양 일색이라... 솔찍히 다들 정말 보기 좋아서 좋은말만 썼겠어요? 글쓴이 상처받을까봐 좋은말만 썼다고 생각 안하나요? 뚱뚱하다고 비난도 나쁜거지만 속내를 감추고 무조건 예뻐요 하고 자기딴엔 위로한다며 본질을 흐리는것도 문제입니다. 제가 자격은 없지만 한마디만 할게요. 살빼려고 노력하세요. 이렇게 합리화하려 하지 말고...ㅠ.ㅠ 나 욕 배터지도록 먹겠지...ㅠ.ㅠ
	602	칼에 맞은 사람을 보았다... [새창]	2014-09-30 18:46:51	4	삭제
		몇일전 운전하다 소방차와 구조차 구급차등이 한 7~8대가 출동하는걸 봤습니다. 정지신호에 막히자 계속 사이렌 울리며 직진치량들이 정지해주고 그 사거리를 횡단하던중 그 새를 못참고 택시가 그 대열을 끊고 진입해 결국 맨 마지막 구급차와 지휘차량 앞을 끊고 횡단을 하더군요. 그러자 다른 차량들도 따라서 우르르 진행하고.. 결국 그 두대의 차량은 한참후 신호 바뀌고 나서야 따라가는데 이미 선두는 보이지도 않고... 참 너무들 하더군요...
	601	흔한 오빠의 여동생데리고 노는법 [새창]	2014-09-30 17:00:17	1	삭제
		나 어릴때 가을에 고구마밭에서 고구마캐고 땅이 깊게 파인데를 2살 차이나는 여동생 눈 가리고 오빠 따라와봐 하면서 데리고가서 구덩이 빠트려서 울렸었다는... 어릴때 오빠들은 다 이렇게 여동생골려주며 노는거 아닌가 ㅎㅎㅎ
	600	모니터 A/S기사의 욕설. 열 받아서 잠도 안옵니다. 사진첨부 [새창]	2014-09-26 18:07:18	1	삭제
		대개 출장수리를 하는 업체들보면 기사를 모집하고서는 가입비받고 수리의뢰 전화오면 기사에게 배정해주고 수수료받는게 전부입니다. 업체는 하는일이 달랑 그거예요. 수리기사에대한 관리 그런거 없어요. 그냥 가맹점형태 비슷한 관계입니다. 마치 대리운전업체서 고객 콜받아 운전기사한테 연결해주고 수수료만 받는것과 똑같습니다. 모니터는 검색 조금만 하시면 전문 수리업체들이 꽤 있어요. 직접 방문하셔도 되고 택배로 하셔도 되고.. 그런데라야 부품 수급이나 수리가 제대로 이루어집니다. 출잔기사는 대개 이런곳에 수리맏겨 갔다주고 가져오고 돈받는일만 합니다. 바가지를 쓸수밖에 없지요. 최소한 왔다갔다하는 비용 인건비등을 수리비에서 챙겨야하니까...
	599	옛날 초등학교 앞 떡볶이 만드는법 [새창]	2014-09-25 11:14:47	1	삭제
		요즘에는 분식집이나 가판대 혹은 떡볶이 전문 체인점도 요새는 거의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떡볶이 소스를 사용합니다. 그러다보니 맛이 그집이 그집인거지요. 나름의 비법 그딴거 없어요. 그냥 소스붓고 물붓고 끓이는데 자기집 특성에따라 매운맛이나 설탕등을 추가하기도합니다. 참 편하죠 잉...ㅠ.ㅠ
	597	대박;; 돈까스먹으려는데 돈까스소스없어서 냉장고에 있던걸로 엄청난걸 만듬 [새창]	2014-09-25 05:00:53	0	삭제
		자취 오래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탕수육소스를 만들어 돈까스 튀긴거에 부어드신 느낌이예요...
	596	야동중독 치료사 [새창]	2014-09-24 17:52:47	1	삭제
		나두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좋은 영어학원 하나소개해주시죠....
	595	문재인 "여기서 일어서지 못하면 당 해체가 낫다" [새창]	2014-09-23 05:33:40	1	삭제
		그래요 ... 해체가 답이예요... 저 버러지같은 놈들하고 같이 야당한다고하다간 정치생명 완전 쫑납니다. 다 버리세요. 오직 국민만 생각하세요...
	593	아픈 고양이를 주웠습니다 어떻게하나요 ㅠ ㅠ [새창]	2014-09-22 01:58:25	1	삭제
		복받으ㅔ요. 이것이 짐승에대한 사람의 도리이거늘.. 사람에게 짐승만도 못하게 대하는 그런자들에게 천벌이 내릴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592	지금 일본 방송에서 세월호 특집 방송하고 있네요. [새창]	2014-09-22 01:55:07	4	삭제
		제 세대는요 광주사태 (당시표현)을 newyork times 보고 알았어요... 그리고 몇개월후 국난극복기장을 가슴에단 동기들이 휴가를 나오고.. 또 몇개월후 제대한 선배들이 복학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진실에 접근해갔던것 같아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 갑자기 오싹해집니다. 당시는 젊은 학생들이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 독재자를 끌어내리려고 노력했죠. 지금은 누가 그일을 하나요?
	591	같이 사는 쥐가 쳇바퀴를 정말 좋아해요 [새창]	2014-09-21 18:22:45	0	삭제
		오래전 일이라 사진은 없지만 .. 우리 아들이 키우던 햄스터 둘중 한마리가 너무 살쪄서 성인병(?)으로 일년만에 죽었어요. 혼자남은애는 그후로도 일년두 더 살았죠..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20:13:45	2	삭제
		ㅅㅅ 를 했는데 왜 병원을 가지? 하고 한참 고민한 나는 ...ㅠ.ㅠ 아 이젠 늙어서 유머도 없어지고 감각도 떨어지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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