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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동시장통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6
    방문 : 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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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시장통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카톡게임을 출시한 1세대 게임 개발자입니다~ [새창] 2013-08-14 03:57:28 1 삭제
    저는 에올의모험 씨디 정품사서 한 이용자입니다
    기억속에 잊혀졌던 게임인데 뭔가 반갑네요
    66 군생활 중에 진짜 말도 안되는 비리봄 [새창] 2013-08-11 03:06:22 0 삭제
    유류지원 나온다 하면 전날
    자동차 화포 보일러에 있는 기름 다 빼서 하수구에 버림
    65 [bgm]소희 최근 리복 행사.jpg [새창] 2013-08-11 02:06:42 5 삭제
    1 너 땜에 샀다 소히신발 GL6000
    사이즈 구하느라 정말힘들었다
    64 [bgm]소희 최근 리복 행사.jpg [새창] 2013-08-11 02:02:34 4 삭제

    63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 3-3편 [새창] 2013-08-06 04:45:45 1 삭제
    저도잠시 일본에 어학연수를 다녀온적이있었습니다
    집은 오오쿠보역 옆이고 알바하던곳은 요츠야 였는데
    풀타임알바를 뛰고 함께 알바하는 누나를 데려다주고
    차비가 아까워서 집에 걸어가는데
    분명 걸어오는방향 역순으로 가면되는데
    가도가도 집은안나오고ㅠㅠ
    공동묘지도 지나고 두시간을 걸어도 우리동네가 안나오더라구요
    길에는 개미새끼 한마리없고....
    다행히 신문사가 새벽에 신문을 돌리려고 사람이 있어서 묻고물어서 집에왔습니다
    무섭다기보단 울고싶었어요
    62 2달간 일품짜장면만 먹게 생겼습니다ㄷㄷㄷ [새창] 2013-07-27 15:26:13 2/12 삭제

    61 반대가 있더라도 하고 싶은 과에 입학하길 잘했어요. [새창] 2013-07-16 02:48:04 9 삭제
    햇수로 7년간 경영학 전공하고 학점 좋고 금융쪽으로 자격증도 굵직하고 토익도 갖고있습니다
    진심으로하고싶은 자동차공학을 위해서 내려놓고 내년에 복수전공 들어갑니다
    은행 목표로 준비해왔지만 정말 제가 하고싶은 일이라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과감히 첫발을 내딛고 내년부터 원하는 전공들어갈 생각하니 가슴이 설렙니다
    자동차공학의 최고의 자리에 설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기때문에 후회가 없네요
    화이팅합시다 적어도 우린 간절한 꿈을 가지고 있잖아요
    60 아버지의 새로운 사업시작..오유작명소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7-15 22:57:48 0 삭제
    멀리서만/ 관심 감사합니다 블로그 들어가보시면 아버지의 연락처가 있습니다 한번 연락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59 아버지의 새로운 사업시작..오유작명소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7-15 22:51:31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메일주소도 함께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8 [익명]재수까지해서 중앙대 경영 와서 굴삭기 기사하면 병신인가... [새창] 2013-07-09 19:50:03 1 삭제
    그냥 언뜻 드는 생각이 아니라 정말 간절하다면 하세요
    저는 경영학 전공 4학년인데요 성적도 괜찮고 자격증도 든든하고 토익도 괜찮습니다 근데 저는 금융권 취업하는게 제 꿈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서 제가 정말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그래서 여태까지 한거 다 묶어두고 남은 1년 기계공학 복수전공 들어갈 생각하고 아버지몰래 휴학했습니다
    부모님들은 얼른 사회 나가서 자리잡는걸 바라실겁니다
    하지만 정말 그 일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과감히 발을 딛었구요
    전 이쪽으로 나가서 금융권 취업할 경우보다 힘들게 살아도 후회가 없을것 같습니다
    소신을 가지세요 휴학1년정도 하시고 그 쪽 일 해보시고 결정해도 안늦습니다
    57 수달 & 해달 덕후들은 모여라! (귀여움 폭발주의) [새창] 2013-07-07 04:58:17 0 삭제
    해달이가 내별명임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04:51:36 8 삭제
    예비군 소대장입니다
    가서 줄 서라고 하면 다들 줄 똑바로 서주실거 잘 압니다
    지시에 잘 따라주실거 잘 압니다
    화이팅 넘치게 살아갑시다
    55 2차 스마트폰 케이스 무료나눔 [새창] 2013-07-01 23:03:30 0 삭제
    [email protected] 대인배의 마인드가 부럽습니다
    아이폰4s 화이트 남성입니다
    54 [익명]아 제발 스크럽제품으로 세안하지마세요 [새창] 2013-06-30 21:07:15 0 삭제
    저는 군인일때까진 괜찮은 피부였는데
    제대후에 여드름 팡 터졌어요
    뭔가 말끔한 예비역오빠 하고싶었는데 그냥 망함
    지금까지 여드름 한두개씩 꼭 달고 살구요
    화장품을 맞는걸 찾지도 못하구
    걍 더페이스샵에서 스킨로션 합쳐져서 한방에 바르는거 사다 쓰구요
    뭐 짭테라라고하는것도 팔길래 같이 쓰는데
    스킨-에센스-로션 순이라는데
    스킨이랑로션이 합쳐져있는거 쓰니까 순서가 애매해요
    화장품을 이것저것 써봤지만 좋다!이런 느낌 갖는 제품을 모르겠네요ㅠㅠ
    53 각자 자기 닉네임으로 중이병 글 올려봐요^0^ [새창] 2013-06-30 02:07:45 2 삭제
    치느님이라고 다 같은 치느님이 아니다
    나는 양동시장의 통닭이다
    니네들은 교촌 시켜먹고 배부르기도 전에 뼈만남겠지
    나는 나를 포장하는걸 싫어한다
    겉만 번지르르한 거짓된 허울....
    난 노란 서류봉투에만 내 몸을 허락한다
    난 만오천원에 1.5킬로 특대 닭이다
    고구마와 닭똥집은 너흴위한 마지막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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