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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쵸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6
    방문 : 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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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그.알] 사라진 ‘신데렐라’ 예비신부 실종 미스터리 [새창] 2014-07-08 19:09:33 0 삭제
    아..이거 어제 네이트 판 보니까
    어떤 사람이 이 글 예전에 올라왔던 글인 것
    같다고 써놓으셨던데;
    카테고리 시집/친정/결혼 카테고리에서
    봤던 것 같아요;;
    115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8:58:00 0 삭제
    근데 당연히 아차! 싶으니 눈을 훽!!!! 떴지.

    눈을 떴는데 문은 닫혀있고..
    아무도 없더라 그자리엔.

    그냥 그 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겨버렸지 ㅋ 근데 그 집에서는 크게 일어난다기보다
    자잘자잘한게 많았던 것 같아.


    음 처음 자취를 시작하고서 친구들이
    고향에서 내려왔는데,
    다같이 자려고 불을 끄고 수다를 떨었다?


    근데 갑자기 펑!!!!!!!!! 소리가 나더니만
    유리깨지는 소리가 들리더리구..
    유리가 바닥에 떨어지면 챙챙챙챙... 소리나잖아..


    꺄아아아아악앙아아악!!
    하고 전부 벌떡 일어났는데;;;;;
    알고보니 형광등 깨진거...................

    다행히도 형광등 받쳐주는 유리가 하나 더
    있었기에 망정이지.. 형광등도 새걸로 다 바꿔
    끼운거였는데.. 왜터진건지....ㅋ

    안받쳐주고 있었음 우린 지금 전부
    얼굴에 상처가 남아있을지도..


    그리고 자잘자잘한 사건 하나 더..라고 하면


    그 날은 친구랑 둘이서 오붓하게:)
    노가리 까면서 티비에서 해주는 영화를 보고있었어.
    그 때 영화보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큐브'

    그 때도 여름이라서 둘이 맥주마시면서
    막 보다가 진짜 더워죽겠는거야.. 에어컨이 진짜
    에어컨이 아니라ㅠㅠㅠ무슨 환풍기처럼 생긴
    진짜 옛날 에어컨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진짜 더워서 못참겠다고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먹으러 가자면서 그러는거야ㅠㅠ
    난 영화광이라서 봤던 영화라도 또보고 또보고
    해도 질리지 않아하는 그런 타입이거든 ㅠㅠ

    난 가기싫은거야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였었거든. 그래서 혼자갔다오랬더니
    혼자는 무섭다하길래 한숨 푹푹 쉬어대며
    티비를 껐지. 그리고 친구랑 아이스크림
    쪽쪽 빨아대며 집에 다시 왔어.

    근데 나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이 무슨 1초도 아니고
    분명 20분이 지났는데...


    티비 속 영화는 왜 티비 끄던 순간의
    장면부터 재생이 되었던걸까.
    114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8:45:11 3 삭제
    으흠.. 조금 더 이어볼께요 :)

    음.. 2학년이 되던 해에 자취를 시작했어.
    학교랑도 가깝고 도로가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시끄럽지 않았고 원룸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고, 대형마트보다 싼 동네마트도 있고,
    지하철도 가까운 완전 꿀집ㅋ

    선배들 대대로 계속 물려받아 사는 집이라
    가격도 저렴할 뿐더러 방도 엄청시리 컸어.

    15평정도 됐지 싶당 500/30이면 쌌지 ㅋ


    그집에서 있었던 일이야.

    아직도 기억난다.502호.
    우리집은 사실 완전 아지트였거든.
    그래서 보통 현관문을 잠그는 일이 없어.

    잘 때 없었던 애들이 자고 일어나면 옆에
    자고있고, 씻고있고, 밥차리고 있고
    난리도 아니였지 ㅋ

    어느 여름날.

    몸이 아픈거야. 연습하러 가야하는데..
    그래서 걍 안가야겠다..하면서 혼자 잠에
    취해버렸지. 여전히 문은 안잠근채로.

    근데 사실 딱히 잠궈야겠단 생각을 안한게
    어차피 5층엔 총 4가구가 살 수 있지만
    실제로 사는건 우리집뿐이였거든.

    그래서 걍 편하게 나시입고 반바지에
    잠들었지 흐흐

    그렇게 몇시간 잤나?
    왜 그럴 때 있잖아 눈 떴다가 다시 잠들어버릴 때.

    눈을 떴어. 그리고 현관쪽으로 돌아누웠는데..

    왠 남자가 울 집 현관문을 열고 문고리를 잡은 채
    쭈그리고 앉아서 내가 자는걸 지켜보고 있더라..
    놀란마음보단 걍 잠에 취해서 다시 눈을 감았지.
    113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8:32:16 0 삭제
    영원히 이글에서 함께 있어요..라니..뀨

    사실 칠성끼? 라고 해서 귀신같은걸
    보는거라고 하던가? 그런게 저한테 있대여 키킥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제 주변에
    무당하시는 분이 참 많은 것 같네요 ㅋ
    112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8:30:52 0 삭제
    1.니가 더 무서워요ㅠㅠㅠ으헝ㅇ엉엉ㅇ
    나 방금 소름돋았어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ㅋㅋ
    111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8:23:13 1 삭제
    그리고 두번째는 내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닌데^^;

    똑같이 기숙사에서 있었던일이야.
    이 얘기는 하면 ㅠㅠㅠ 알아볼 사람도
    있겠지마는 ㅋ 해볼께.


    우리 건물 1층에서 있었던 일이야.

    101호던가 102호던가..
    무튼 원래는 폐쇄되어있었는데,
    우리학번 때 다시 오픈한걸로 알고있어.

    근데 거기서 계속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
    왜 폐쇄했는지 알게된거지..ㅋ


    2인실방이였을꺼야 아마도.
    침대는 보통 2층침대인데, 침대 바로 옆에
    창문이 있었어. 달빛이 들어오는 창문이랬지.

    친구한명이 그 방에서 자꾸 귀신이 나온다고
    집엘 안들어오더래; 근데 그 방에 지내는
    여자애 한명이 뭔 개솔? 귀신같은건 음슴체.
    라고 하면서 무시했나봐;

    근데 그 여자애한테 귀신이란건 존재한다고
    말하려 했던건진 모르겠는데..

    여자애가 기숙사에 혼자있게 된 주말이였어.
    보통 주말엔 고향에 갔다오거나 술마시고
    놀러다니곤 하잖어ㅎ 이제 갓 20살이였을 때니까.

    혼자만의 시간에 즐거워하고있을 찰나에,
    2인실 방에서 뭔가 속닥속닥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래;;;;

    뭔소리지? 하면서 2인실 방에 가봤대.
    간땡이가 부은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방문을 열었는데.. 누구세요?

    왠 할아버지랑 왠 남자아이가 침대에 걸터앉아
    마치 둘만의 세상에 갇힌 듯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더래.....킥

    쿵쾅쿵쾅 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자기방으로
    뛰쳐들어갔어.. 덜덜덜덜 떨기밖에 못했지.
    그러다가 방문을 살짝 열었는데^^

    부엌 식탁에 또 둘이 앉아서 도란도란..

    그냥 그자리에서 기절.


    그리고 그 집은 다시 폐쇄되어있어..키킥
    110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8:11:28 2 삭제
    아 죄송해요 배고파서 밥먹고왔어요ㅋ

    이어서,

    아무도 없었어..
    언니는 그단새 내가 현관문으로 나갔나?!
    하고 현관문으로 뛰쳐나가보니 잠겨있는거야..

    그리고 언니는 방으로 뛰어들어가서
    바들바들 떨고 있었던거지..ㅋ

    근데 그 뒤로 같은 일이 언니에게
    한번 더 생겼었단건 함정..

    결국 언니네 어머님이 쑥가루? 들고오셔서
    기숙사 여기저기에 뿌렸던 기억이 있어 ㅋ
    109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7:46:58 2 삭제
    우리 기숙사는 방이 3개정도 됐었어.

    베 |부엌 | 4인실
    란 |--- ------
    다 |2인실 | 공부방

    이런 구조였는데 아까 말했던 언니 한명이
    2인실 침대에 누워서 바들바들 떨고 있더라구ㅠㅠ
    이 언니가 기가 좀 약해.. 자주 아프고ㅠㅠ

    언니가 날 붙잡고 으헝ㅇ엉ㅇ엉엉 ㅠㅠㅠ
    울더니 막 날 다그치는거야;;;;;
    너 집에 아까 안왔었냐고;;;
    뭔 소리하냐고 나 지금 왔잖아요;; 하면서
    울지말고 똑바로 얘기를 좀 해보라고했지.

    언니가 하는 말이 참..ㅠㅠ나도 무셔워쩡

    언니가 2인실 방 침대에 누워있었대.
    그날도 아팠다더라구; 근데 누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더래. 언니가 혼자 있었으니
    당연히 문을 잠궜겠지? 그럼 문을 열려면
    키가 당연히 있어야 한단 소리야.

    방문 틈 사이로 내가 지나가더래*^^*

    내방은 4인실인데 현관문을 열고ㅠㅠㅠㅠㅜㅠ
    내가 방으로 들어가더래ㅠㅠㅠㅠㅠㅠㅠ
    언니가 아프니까 밥 좀 차려달라고 하려고
    J야~~ J야~~ 하고 불렀는데,
    씹더래ㅡㅡㅋ 그러더니 다시 4인실에서 나와서
    베란다로 가더래. 근데 베란다가 보면
    2인실이랑 큰 창문하나로 연결이 되어있어.

    창문으로 보면 베란다가 불투명지만
    실루엣이 보인단말야. 내가 베란다로 와선
    걍 서있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가더래.
    내방. 4인실 방으로..


    언니는 여기서 화가난거지;
    자기는 아파죽겠는데 밥 차려주기 싫으면
    차려주기 싫다고 하던가 대꾸라도 할 것이지
    쌩깐다고; ㅋ

    그래서 아픈 몸 이끌고 4인실 방문을
    벌컥!! 열면서 가시나야!!!!! 라고 했는데..

    아.무.도.없.었.어.
    108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7:38:28 4 삭제
    대학생 때 썰도 3개나 되어요..
    댓글 스압 주의*

    첫번째부터 시작하자면...

    아아 그리구 ㅠㅠ 죄송한데 반말좀..ㅋ


    내가 대학생 때 일이야.
    기숙사를 얻었지. 근데 거기 기숙사는
    학교 옆 빌라였는데 주민들이랑 다 같이
    지내는 그런 빌라형기숙사였어.

    한층에 집에 두개씩 있었지.
    내가 401호였던가..402호였던가..
    가물가물해. 왜냐면 나는 예체능 과다보니
    새벽까지 연습이 잦았고 거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자거나 선배 자취방에서 잠을 잤지.

    한방에 6명이 지내는데; 나 때문에
    깨면 다음날 지장이 있으니까 ㅋ

    내가 살던 기숙사에서 있었던 어떤 일 뒤로
    더더욱 선배 자취방에서 자는 일이 잦아졌어..

    나는 보통 자취방에 옷갈아입으러 가는
    일 외엔 거의 가지 않았고 가끔 방사람들이
    점심에 같이 밥먹자할 때만 들어가고는 했었어.

    그날은 옷갈아입으러 갔던 날이였는데,
    기숙사엔 언니 한명뿐이고 나머지는 다 수업이니
    뭐니 약속이니 뭐니 다 나가고 없더라구 ㅋ
    107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7:32:55 1 삭제
    휴 제가 왔어요ㅠㅠ 울집강아지가 어제
    요리하면서 키친타올로 기름닦은걸
    먹어가지구 걱정되서 죽는 줄 알았네요ㅠㅠ
    다행히도 탈없어서 천만다행중 다행이네요 ㅎㅎ
    그럼 썰을 이어가죠 후훗
    106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3:10:46 2 삭제
    1. 그런 말을 들은 것 같아요ㅠㅠ
    근데 썰을 더 풀어달라시니 또 대학생 때가
    생각나네요ㅠㅠ.. 와 근데 끼워맞추기인지는
    몰라두 정말 전 집 처음가면 저런일이
    생기긴 하나봐요;

    대학생 썰은 학원수업 다 끝나고
    집 도착하자마자 쓸께요 :)♡♡
    105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07:51:16 0 삭제
    1.헐.. 저랑 같은 걸 겪으신 분이..
    진짜 그 공포는 말로 못하지 싶네요...ㅠㅠ
    ㅠㅠㅠㅠ푸다다다닥닥!!! 하면서 일어나는게
    무섭네여..ㅠ
    104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07:50:02 0 삭제
    뀨 자고 일어나니까 폭풍댓글이네여 :)
    키키 기분조아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여♡
    103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00:49:40 8 삭제
    ㅎㅎㅎ 그렇네여ㅠ.ㅠ
    전 ..괜찮아요^^ 껄껄껄 ㅠㅠ
    근데..진짜 무서워가지고 부엌에 지금도
    불을 켰어요.. 그러니까 강아지가
    새근새근 잘자네요..

    집에 달마도라도 걸면 괜찮을까요?
    102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00:29:55 7 삭제
    그거 아세요?
    귀신얘기하면 귀신 몰리는거ㅠㅠ????!?!
    ㅠㅠㅠㅠ 저희집 개 자다가 또 갑자기 일어나서
    부엌보면서 미친듯이 짖었어요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아진짜 무섭습니다...진심...진짜요
    ㅠㅠㅠㅠㅠㅠㅠ부엌불 켜고 잘래요ㅠㅠㅠ

    진짜...무서워요ㅠㅠ...괜히 이야길
    말한걸까요...ㅠㅠㅠㅠ....진짜..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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