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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병신들존나많네; [새창]	2011-12-23 20:53:45	1	삭제
		으아! 슨상님! 돌아오시랑께요 ㅋㅋ
	336	솔직히 일베하고 오유를 비교하는 자체가 말이안됨 [새창]	2011-12-23 20:43:59	1	삭제
		야! 기분좋다!
	335	시사글이 베오베 안가니 아! 기분좋다!! [새창]	2011-12-23 20:41:07	2	삭제
		기분좋다!
	334	이 상황을 뒤집을 증거라면 여기 있다!!!! [새창]	2009-01-15 10:50:22	12	삭제
		박대박 찍냐 병신아
	333	올해의 best 소비자고발 [새창]	2009-01-09 20:31:55	3	삭제
		어린이들은 놀고 어른들은 일이나 쳐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	헉 태연님이 ㅠㅠ [새창]	2009-01-07 13:38:41	0	삭제
		1 그렇게라도... 되고 싶어요?
	331	MB "힘있고 가진사람 먼저 법지켜야.." [새창]	2008-12-30 13:56:55	1	삭제
		누구 빠들은 현역 안가서 욕먹어서 오빠가 후회하고 있다고..그렇게 믿질 않나..참
	330	MB "힘있고 가진사람 먼저 법지켜야.." [새창]	2008-12-30 13:54:36	0	삭제
		씁쓸하네요. 저도 어릴 땐 준법의식에 가득찼는데(믿기지 않더라도..맞습니다) 커 갈수록 법 지켜봐야 손해만 본다는 느낌만 듭니다. 영향력 있는 연예인, 고위공직자의 자식은 군대 안 보내고 (누구처럼 공익뛰면서 셀카나 찍고 말이죠) 아 ㅈㅅ 한 마디면 해결된다 "이럴 줄 알았으면 현역 가는건데" 누구처럼 음주운전해서 뺑소니치고 사체 유기해도 짧은 기간의 징역형만 언도받고 물론 저같은 서민이 그런 짓을 했으면 사형감이었겠죠
	329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새창]	2008-12-30 13:48:27	1	삭제
		1984년의 시대가 강림하는건가요..
	328	우린 거침없이 독설을 내뿜는 개콘의 독한 녀석들이야 [새창]	2008-12-30 13:21:36	0	삭제
		선생님들 월급이... 공립의 국영수 담당하시는 분들은 힘드시던데.. 그러니 이젠 서울대 사대 나와서도 학원차리는 비율 졸라 늘 듯 하네요
	327	16년전 촌지 안 준 학생을 기억하는 선생.... [새창]	2008-12-30 13:10:42	0	삭제
		선생같지 않은 선생이 선생을 한다고.. 쩝.. 씁쓸하네요. 저도 소심해서 그런 거 잘 기억하는데.. 전 초등학교 4학년 때 벌 받을 때 운동장 5바퀴 뛰어라는 벌 받고 모르고 실내화 신고 뛰었는데 교장한테 귀싸대기 10방 맞음.. 진짜 눈에서 불꽃이 튀더라 정신이 없어서
	326	12월 31일에 촛불집회 [새창]	2008-12-30 12:59:28	0	삭제
		걍Ω//전 시위 자체에는 결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전부터 저는 다음과 네이버를 이용하고 한겨레와 조선일보를 봐왔는데요. 일부러 나름대로 시각을 좁게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말기에 한겨레신문에서도 대통령 비난글이 올라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노무현 대통령 욕하는 사람들은 욕하시더라구요. 바보친구//인정합니다. 현 상황에 대한 인식능력 떨어지는 거 맞습니다만.. 그래도 지나가던 연인이 돌 맞고 곤봉 맞는다는 거 생각하면 저도 감정적으로 밖에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그런 사람이 안 생길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안 만들려고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sinking// 저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선 크게 싫어하지 않습니다. 과학기술부라든지.. 좋은 일도 많이 했습니다. 비난하고 싶은 마음 없다고 못을 박아두도록 하죠. 그리고 "님"을 붙이는 건 여기 있는 분들 중 추앙 비슷무리하게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건 보기 좋진 않더군요. 강정간다// 원인 제공, 폭력적 대처.. 역시 인정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두 신문에서 각자 시위대와 전경이 각자 구타당한 사진을 봤는데, 처참하던걸요. 그걸 설마 같은 동지끼리 서로 때렸다고 말하진 않겠죠. 저는 그런 식의 시위라면 별로 찬성하고 싶진 않네요. 그리고 제가 소심해서 좀 삐져봤습니다-- 앞으론 떠나니 마니 함부로 그런 글 올리지 않도록 할께요. 하지만, 의견이 다르다고 위에 ...님을 악플로 만들고 아이피신고하신 분들을 보니 편협하다고 밖에 감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저 분 그렇게 잘못한 거 같지도 않은걸요?
	325	12월 31일에 촛불집회 [새창]	2008-12-29 20:48:01	5/5	삭제
		아, 한 마디 더 해야 하는데 까먹고 안 적었네요. 겨우 저 하나가 이 시위 수정시키리라 보진 않구요. 다만... 전에 이상한 분들 들어오셔서 촛불시위 초심 흐린 것처럼 이번 시위가 껀수가 될 정도로 다들 폭도로 변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불쌍한 전경 분들 때리진 마세요. 그 분들도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에요. 만약에 때린다면 시위 참가자분들도 MB나 조중동 욕할 자격 없습니다. 똑같아요. 전에 신문 보면서 전경 분들 그렇게 구타당하는 거 보고 MB나 조중동보다 못한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폭력 시위로 저지하겠다.. 정말 저열합니다. 또 제 글에 반대 먹이실지도 모르지만.. 꼭 그래도 보고 반대해주시길 바래요. 좀 달리 말하자면 어찌 됬든... 서해교전의 책임자는 누구죠? 그리고 FTA 사실 MB만 한 거 아닙니다. 또한 촛불시위 때 여성 분 전경에게 구타당했지만.. 전경 분들 중에 상처 10바늘 꼬맨 분 계시고.. 염산 맞은 분들 계십니다. 누굴 욕하고 책임을 묻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금이 침착해지고 냉정하게 과거를 뒤돌아보고, 현재를 고려할 시기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p.s 여러분이 허락하신다면 오유 계속 있고 싶네요. 그래도 하루 한 번 꼬박꼬박 들어오는 싸이트라 정이 들어서.. 저 비겁한 놈이죠?
	324	12월 31일에 촛불집회 [새창]	2008-12-29 19:48:06	1	삭제
		그래도 제 말 들어준 Ratrin님이나.. 그 외에 제 뜻을 이해해 주신 분이 계신다면 그 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323	12월 31일에 촛불집회 [새창]	2008-12-29 19:29:31	4/4	삭제
		쩝, 아쉽네요. 별로 제 말을 생각해주시는 거 같지도 않고 반대해버리시네요.. 섭섭하네요. 오늘로서 오유를 떠나야 하는 건가요.. 아쉽네.. 그래도 좋아했던 싸이트인데.. 진짜 아이피 차단당하게 생겼네요--뭐, 각오했던 거니까 별로 후회는 안합니다. 다들 안녕히. 그래도 제가 알아서 떠나는 거니까 너무 뭐라 하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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