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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22:45:27	107	삭제
		목사님이 영계를 여셨다니 전설 속의 창조주인가요 본인의 역할을 정확히 아는 목사님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을 찬양하지 본인의 능력을 자랑하지 않아요 성경에 나오는 청지기라는 단어의 뜻을 아시는지요 역할을 부여받는 것입니다 능력의 소유자가 아니에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05:20:21	57	삭제
		카피제품이 나올 것 같은데 의장등록인가요? 특허관련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예뻐요
	135	[익명]그날에 관계하는거 [새창]	2015-04-19 21:51:59	1	삭제
		무조건적으로 임신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낮은 확률이지만 임신이 될 수도 있어요.
	134	[익명]엄마가 내게 하는 말들이 정상적인 대화라고 생각되는지 봐주세요. [새창]	2015-03-10 06:27:03	17	삭제
		상황 설명이 없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유가 없는 화풀이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네요 지속되면 주변에 도움을 청한다거나 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혹여 글쓴이의 잘못이 있다고 해도 지나친 면이 있네요
	133	[익명]딸기가 먹고 싶었어요. [새창]	2015-03-07 08:35:41	27	삭제
		이걸 시작으로 점점 더 좋아지는 걸거에요. 식욕은 식욕대로 채우고 그 이후는 이후대로 감당하고 괴롭겠지만 변화에는 어떻게든 결과가 따르니까 힘내세요. 다음에는 직접 먹을 걸 사러나가서 가지고 들어오면 어머니도 더 좋아하실 것 같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11:07:00	14	삭제
		주변에서는 오빠를 편애하고 부모는 방관하는 상황이네요. 정체성 여부를 떠나 따님이 상당히 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우선 드네요. 놀이치료나 상담을 함께 받으시는 건 어떨까요.
	131	[익명]언니가 시댁에서 얻어맞고왔대요 [새창]	2015-02-21 07:10:37	12	삭제
		언니분 앞으로의 삶이 길어요 아이 삶은 더 길구요 단편적인 면만으로 판단하니 편견과 선입견이 있겠지만 엄마가 마음고생하는 것 아이가 본능적으로 더 잘 알아요 아이의 삶에도 영향이 큽니다 이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은 선택일 수 있어요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130	[익명]욕주의)가슴이 커서 친척어른한테 성희롱 당했어요..... [새창]	2015-02-20 23:42:24	8	삭제
		나이값도 못하고 교양없는 사람들이네요 부모님이 오시니 다행이에요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129	(일본예능, 살색주의) 얼어버리는 공포의 입욕제! [새창]	2015-02-14 23:32:35	53	삭제
		샤워젤 중에 페퍼민트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있는데 여름에 사용하면 꽤 시원한 감이 있어요. 그것과 비슷한 원리인 것 같네요.
	128	[킬미힐미] 인격들의 비밀에 대한 추측 [새창]	2015-02-08 22:54:31	0	삭제
		학대 당사자가 아니라 주변인이 실질적 피해자가 된다는 묘사가 우라사와 나오키 몬스터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127	새벽이 되면 불안해요 [새창]	2015-02-03 04:02:55	0	삭제
		양보다 질이에요 충분한 수면이 집중력을 높이지요 시간에 신경쓰느라 못자면 더 손해예요 잘자고 잘먹어서 규칙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게 더 도움이 될거에요
	126	[익명]저왕따인데요 제발제발딱한마디만 [새창]	2015-02-03 02:35:10	18	삭제
		타인을 괴롭히는 데에서 쾌감을 얻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존감이 낮아요. 본인이 당하는 억압이나 폭력을 자신보다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행함으로써 본인이 강자라고 생각하고자 할 확률이 높지요. 나중에 그네들이 커서 지금을 생각할 때 글쓴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듦과 동시에 스스로가 너무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울 거에요. 마음을 나눌 친구가 필요한데 권력관계를 요구하는 사람들이라면 피하는 게 좋아요. 너무 많이 상처받지 마시고 진정한 친구를 얻길 바랍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06:24:28	1	삭제
		글쓴이도 이해하겠고 친구도 안쓰럽고 그러네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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