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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컴퓨터가 극단적으로 느려졌습니다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5-09-19 01:38:12	0	삭제
		근처 컴퓨터 가게에 가져가서 원인을 찾아보고 싶은데 일반 컴퓨터 부품 팔거나 수리하는 곳에 가면 될까요?
	151	컴퓨터가 극단적으로 느려졌습니다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5-09-19 01:36:44	0	삭제
		물론 이전처럼 정상적으로 복구가 된다는 것이 전제된 상황에서 입니다.
	150	컴퓨터가 극단적으로 느려졌습니다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5-09-19 01:35:35	0	삭제
		두 분 감사합니다 요즘은 부팅은 되는데 그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립니다 윈도우즈98 수준 정도로 부팅이 돼서 느림보가 되었네요. 어른들 쓰시게끔 하는 건 어떨까 생각 중이어서요. 완전히 죽지만 않았다면 쓰고 싶습니다.
	149	[익명]동생들이 저보고 노력충이래요 [새창]	2015-09-12 17:06:33	10	삭제
		희생은 당사자의 기쁜 마음을 전제로 하지요. 지금까지는 그저 소모당하신 것 같네요. 지금의 결심은 이제 글쓴이 본인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에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답니다. 마음 편히 태교하세요.
	148	외장하드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9-09 00:30:52	0	삭제
		감사합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03:48:15	1	삭제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자식이 있어서 버틸 수 있으셨을 거에요 괴로워 마세요
	146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7 04:43:29	45	삭제
		사실이라면 딸에게 상당한 충격일 것 같은데 사이다라니 좀 놀랍네요. 사과 한마디로 끝날 사안이 아닌 정도인데 잘못이 있으니 이런 일을 당할만 하다는 논리인지 훈육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겠지만 방법이 지나쳐서 목적을 해치는 경우같네요.
	145	[익명]모든 남자를 이성으로 대해요 [새창]	2015-08-05 04:23:41	0	삭제
		여중 여고를 나오셨나요? 이성으로 대한다기보다 남성과의 활동이 없고 어색해서 그런건 아닌가 싶네요. 여자들과 있을 때 긴장된다는 남자들에게 여자라 생각하지 말고 동성으로 생각해보라는 경우와 비슷한 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편해질듯하네요.
	144	부모님 3G > 4G 변경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28 14:40:56	0	삭제
		두 분 답변 감사합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21:09:08	0	삭제
		더 좋은 길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21:08:31	2	삭제
		덕분에 저도 슈퍼파워 얻어갑니다. 유쾌한 응원 감사해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4:08:31	0	삭제
		얘 네가 나이가 많건 적건 나중에 성숙해서 어른이 되면 이런 일들 너무 창피하고 생각나는 것 조차도 괴로울 거야 이런 건 잘 잊혀지지도 않아 장담한다 그리고 언젠가 너에게도 비슷하게 돌아올 수도 있어 너를 위해서도 이런 일 하지 말아
	140	[익명]나의 기독교는 종말을 맞이했다. [새창]	2015-07-05 05:23:26	19/76	삭제
		글쓴이와 가족분들이 하나님을 위해 애쓰신 것 주님은 다 아실 거에요. 사람에게 실망하고 상처받은 것 또한 아실 겁니다. 상처입은 마음이 치유되길 함께 기도할게요.
	139	너는 내 감동이었어!!! ㅠㅜ [새창]	2015-07-01 00:24:13	0	삭제
		아 너무 예뻐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8 23:05:46	2	삭제
		글쓴이 생애 전반에 있던 개념에 대해 혼란이 있는 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이번 사건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자신을 신적으로 묘사하고 인정받기를 요구하는 사람은 제대로 된 목회자라고 보기엔 어려워요. 교회도 사람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신앙의 근본을 흔드는 일은 사람들끼리 해결하는 문제의 단계를 넘어서는 것이에요. 글쓴이가 어떤 교회에서 어떤 설교를 들었고 그로 인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던지간에 하나님은 글쓴이와 함께 하세요. 글쓴이 기도에 귀 기울이실 거에요. 몇 자로 얘기할 수 있는 입장에서는 그저 기도하시라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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