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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6:42:58	0	삭제
		오면 장기복무로 전환하겠습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6:28:00	1	삭제
		평생 개와 함께 크며 알레르기를 달곤 산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나와 살지만 본가에서는 제가 아기 때부터 개를 키웠다고 하십니다. 어릴 땐 괜찮다가 중학교 시절 아토피가 생기면서 개 알러지가 생겨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있습니다.(본가에서 나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고양이에는 알러지가 없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강아지가 한번만 피부를 핧아도 전신에 아토피처럼 피부가 뒤집어집니다. 털 때문에 늘 콧물을 달고 살았구요. 그 때문에 두통도 좀 있었고 피부가 항상 좋지 않아 약이며 연고며 달고 살았습니다. 알러지 약은 치료하는 약이 아닙니다. 단지 그 알러지 반응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이 불편하기 때문에 불편감을 줄이려 먹는 증상 완화용 약이 대부분입니다. 즉 콧물이 나면 콧물이 덜나게 하고, 가려우면 덜 가렵게 하고, 기침을 하면 기침을 덜하게 하는,, 당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알러지 반응은 상당히 귀찮고 때로는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더군다나 천식이라면 언제 호흡기쪽이 민감히 반응해 숨쉬기가 곤란해질지 모르는 병입니다.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옳은 결정을 내리셔야 할 것 같네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6:03:26	0	삭제
		사랑니가 구조적, 기능적으로 치아 본연의 기능을 하지 못해 문제가 된다면 발치 하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 사랑니 네개를 모두 발치했는데 두개는 음식물이 끼어 썩은 상태였구요(발견이 늦었죠), 인접한 치아도 좀 썩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른 두개는 사랑니가 나면서 다른 치아를 밀어 통증을 유발하고 밀려진 치아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뽑았습니다.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5:35:57	1	삭제
		사귀고 계시는 분을 위해서 헤어지는게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기운걸 합당화하려고 글을 쓰신 것 같은데 이미 마음도 몸도 져버린 상태에서 돈 때문에 그 마음이 또 흔들리시나요. 하 참...
	118	임신20주인데 밤에 첫째업고 슈퍼가다 술취한아저씨가 절 때릴려고 .. [새창]	2014-09-23 23:46:29	0	삭제
		세상에 상식 이하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116	걷기..효과가 있을까요? [새창]	2014-09-23 23:40:25	0	삭제
		군시절 파워워킹으로 15kg 이상 뺀 후임도 봤습니다. 물론 시간은 몇 개월 걸렸지만,, 꾸준히 하시어 대성하시길~
	115	클락션 울렸다고 난리를 치네요 [새창]	2014-09-23 23:37:44	1	삭제
		하.. 별 미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23:35:07	0	삭제
		대단하십니다. 스스로에게 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도 필요하겠네요. 멋져부러~~~!
	113	헬스장 조언좀 [새창]	2014-09-23 23:33:40	0	삭제
		전혀 경험이 없으시다면 기초 체력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오유 게시판에 헬스 관련 글들을 보면 처음 시작을 돕는 글들이 꽤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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