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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냐루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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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루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전문]채동욱 검찰총장 사퇴문 [새창] 2013-09-19 16:49:14 3 삭제
    판이 커진다

    댓통령은 돌이킬수없는 일을 해버렸다
    202 윤진숙 장관 청문회 레전드.jpg [새창] 2013-09-19 16:33:32 13 삭제
    동네 횟집 아줌마수준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16:31:54 1 삭제
    대화가 안통하네

    우리 댓통령님 화법은 유행이 된건가
    200 공포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목록有 [새창] 2013-09-18 20:55:40 0 삭제
    이벤트 호라이즌 재밌겠네요

    서기 2040년. 광속보다 빠른속도로 우주를 여행하던 탐사선 '이벤트 호라이즌'호가 실종된다. 7년 후, 숱한 의문을 남긴 채 사라진 이벤트 호라이즌호에서 희미하게 생존 신호를 확인한 미 우주국은 이 우주선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점과 생존자 확인을 위해 구조선 '루이스 앤 클락'호를 파견한다. 밀러(Miller: 로렌스 피쉬 본 분)를 리더로 한 이 구조대에는 이벤트 호라이즌호를 직접 제작했던 윌리엄 위어(Weir: 샘 닐 분) 박사도 포함돼 있다.
    밀러 선장을 비롯한 루이스 앤 클락호의 대원들은 목적지인 해왕성 궤도에서 이벤트 호라이즌를 발견하고 생명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이 우주선에 올라 수색작업을 벌이지만 이벤트 호라이즌호에는 대원들이 모두 숨진 상태이다. 그런데 수색 작업에 투입된 대원들이 모두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 하나 둘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한다. 결국 밀러 선장과 나머지 대원들은 이벤트 호라이즌호가 살아 있다는 가설을 세우게 되고, 또 이 우주선에서 보내온 '리베라데 투테메'라는 라틴어 메시지가 '구해 달라'는 내용이 아니라 사실은 '이 지옥에서 당신들을 구하라'라는 것임을 알아낸다. 이에 밀러 선장은 위어 박사와 남은 대원들에게 철수를 명령한다.
    사실 이벤트 호라이즌호는 차원과 차원 사이에 구멍을 뚫어 블랙홀을 만드는 중력구동기에 의해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하는 우주선이었고, 루이스 앤 클락호 대원들이 겪은 이 모든 일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차원의 우주에서 강력한 힘이 작용했기 때문이었다. 한편 자신이 만든 이벤트 호라이즌호에 강한 집착을 가진 위어 박사는 중력구동기를 통해 차원 반대편 우주의 무엇인가에 매료되고 만다. 이제 루이스 앤 클락호 대원들은 끊임없이 환영을 불러 일으키는 악령의 우주선과 악마의 화신으로 변해 차원의 문을 통과하려는 위어 박사에 맞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출처 네이버

    2040년도 얼마 안남았군요..
    199 공포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목록有 [새창] 2013-09-18 20:21:31 0 삭제
    30days of night, 여곡성 찾아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198 공포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목록有 [새창] 2013-09-18 20:07:55 0 삭제
    알포인트 오래간만에 들어보네요. 반전이 너무 무서웠던..ㅋㅋ
    197 영화 더 로드 (2009) 1부 [BGM/스압/스포/약혐] [새창] 2013-09-18 20:06:43 2 삭제
    흥미진진

    드라마작가세요? 적절할때 2편으로 넘어가네요 ㅋㅋㅋ
    196 공포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목록有 [새창] 2013-09-18 20:04:25 0 삭제
    귀곡성 자료도 찾기가 어렵네요ㅠㅠ
    195 공포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목록有 [새창] 2013-09-18 20:03:14 0 삭제
    11헬레이져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머스트 시 라는 영화가 있나요?? 검색이 안되서..
    194 공포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목록有 [새창] 2013-09-18 20:01:28 0 삭제
    플래닛테러와 마셰티는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데드 사일런스, 트라이앵글 이 두 영화가 인기가 많군요..

    아미티빌호러도 이야기만 들어봤는데 찾아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193 아무데서나 분신사바 하지 마세요 [새창] 2013-09-18 19:59:06 98 삭제
    와 간만에 쭈뼛쭈뼛 서네요 추천
    192 공포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목록有 [새창] 2013-09-18 19:54:47 0 삭제
    1그럼 오늘저녁은 트라이앵글을 봐야겠네요..두근두근
    191 공포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목록有 [새창] 2013-09-18 19:54:23 0 삭제
    11 인시디어스 참고하겠습니다.
    190 공포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목록有 [새창] 2013-09-18 19:49:20 0 삭제
    1 오펀 재밌더라구요 오펀에나온 베라파미가가 이번에 컨저링에도 나와서 반가웠어요 ㅋㅋ
    189 중2병의 정수를 담아서 [새창] 2013-09-18 19:05:30 0 삭제
    작성자분 점프하면서 주먹이 꺾인게 왜케 웃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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