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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00:49:57	0	삭제
		재무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떤 재무 이야기보다 확실하게 해결책을 알려줍니다. 꼭, 꼭 보세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00:46:15	0	삭제
		http://youtu.be/ccrZdV3Tex4 김미진 재정관리 1, 추천 영상에 일련 번호 붙어서 뜨니까 따라가며 나머지 보시면 돼요. 제목은 재정 관리인데 재무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00:40:05	1	삭제
		좋은 정보 알려주시고 직접 도움 주겠다는 댓글이 넘치네요. 적극적으로 도움받으시고 시간나는 대로 김미진 "왕의 재정"이라는 책이 있는데 꼭 도서관에서 빌려보셨음 좋겠어요. 사시는 지역 도서관에 그 책이 없더라도, 님이 희망 서적으로 신청하면 들여옵니다. 유튜브에서 "김미진 재정관리" 라고 검색하면 동영상이 여러 개 뜨는데 꼭 들어보셨음 좋겠어요. 원금 50억, 이자 50억 되는 빚을 돈 한 푼 없이 망한 사람이 자살해서 피하려다 되살아난 이야기인데요 어쩌면 님의 운명을 영원히 바꿔놓을 이야기가 될 거예요. 총 조회수 어마어마합니다. 책이든 영상이든 꼭 보세요.참, 책은 대형서점에 가셔도 그 자리에서 보실 수 있어요.
	221	가톨릭에 대한 오해 몇가지 [새창]	2014-08-16 12:47:07	1	삭제
		숱한 순교의 피를 헛되게 하는, 모든 노력에 구원이 있다,는 인본주의적 생각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거나, 반대하는 문화에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것은 어떤 사람에게든 '문을 열어주고, 기다려 준다는 것'에 있지 세속의 시간표가 끝났을 때도 여전히'심판을 안"하는 것에 있지 않아요 -그렇다면 악의 공모자게요- 구원 기준은 자력갱생 불가능한 사람도 차별없이 누구나 사면받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사람은 도달하지도 못할 완전한 상태= 어떤 허물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는가를 보는 게 아니라 아예 하나님께 대한 의지= "순종하는 믿음"에만 기준을 둔다는 것이 복음의 골자입니다. 순종하는 믿음이 있고 불순종하는 믿음이 있는데 카톨릭이든 개신교든 불순종하는 믿음은 자동 탈락이지요. 설명하면,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이 모든 인류의 허물과 죗값을 대신 치뤄주었기 때문에 이미 용서받은 상태에서 그 사면을 받아들일 것이냐, 안 받고 계속 갇혀있을 것이냐가 관건이라는 거죠. 받아들이면 사면이 유효하고, 거부하면 갇혀있어야죠. 최종 심판 면제 안 되구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유일한 창조자요 최종 권력자요 심판자인 하나님의 사면령을 안 받아들이는데 어떻게 다른 방법으로 구원이 가능한가? 하나님의 방법을 거부할 때 다른 통로의 구원, 이라는 소망이 생겨나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다른 구원의 방법은 없다고, 사도행전에 분명히 말씀해 놓으셨어요. 위에 보니 닥치는 대로 성경을 맥락 안 맞게 인용하신 분들이 있는데 "기도하며" 통독하시기만 바랍니다. 기초 탐색만 제대로 하셔도 해석 나름이라는 말씀 못하게 되세요. 일부 사람들은 안 믿어도 선행하면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데, 의지하지 않는 것 자체도 이미 범죄 상태인데다 인간은 존재하는 한 '범법도 함께' 저지르게 되기에 선행의 횟수로 인정받으려는 건 영원히 가망없는,승산없는 게임입니다. 생각으로 저지르는 죄도 죄인 완전한 의의 기준을 무슨 수로 맞출 수 있겠어요? 걍 편안하게 순종하는 믿음으로 사면받은 것을 받아들여라, 하는 복음이 기쁜 소식인 것은 그래서예요. 나머지 반대하는 주장들은 이미 도착한 사면장을 받아들일 기회를 놓치게 하기에 분명히 경계 대상입니다. 배척해야 하구요. 선한 하나님 운운하며 오히려 자비를 받아들일 기회를 놓치게 하는 것이 세상 영의 전략이니 신자들은 절대 휩쓸려선 안 됩니다. 그 전략에 조금이라도 동조하는 기미를 보여도 진짜 자비에 멀어지는 영혼들이 생겨나는데 상황을 알면 극렬히 반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220	가톨릭에 대한 오해 몇가지 [새창]	2014-08-16 02:38:18	3/21	삭제
		다른 건 다 그렇다 치고 문제가 되는 게... 예수님 외에 구원이 있다고 한다면 기독교(카톨릭+개신교) 교리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 무너지는데요 현대인의 성경 번역본) 사도행전 4:12 다른 이에게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늘 아래에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이 인간에게 주어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 비신자들에게 거부감을 아무리 줄 지언정 모든 인간의 노력에 구원의 끝이 있다고 하는 뉴에이지와 기타 다신론주의적인 생각은 성경의 어느 구절로 보아도 지지를 얻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추구한다고 할 때의 내막은 문화권 불문하고 예수님을 따를 때의 효과를 말하는 것이고 미전도지에서 출생하고 죽은 경우 생전에는 비신자였으나 죽어서 전도를 받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일 뿐이에요 복음은 궁극적으로 언제나 "다른 이름이 없음"을 전제하는 겁니다. 기독교의 교리 자체는 철학적으로 파고드는 학문적 경지에 들어가지 않으면 단순하고 쉬워요. 문득 신앙 생활 수십 년을 했지만 교리 이해가 안 되셔서 신천지 등 각종 이단을 섭렵하신 분이 떠오르는데 단순한 교리가 이해 안 되는 건 자신이 기존에 갖고 있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성경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보면 거의 맞을 겁니다. 본인 생각이 말씀과 충돌해서 말씀을 이길 때 이해가 안 되어 복잡해지고 결국 이단에 가까운 , 혹은 이단을 추종하는 방향으로 가기 대단히 쉽습니다. 원글님, 다른 건 모르겠고 예수님만이 구원의 통로라는 명제를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세속의 싸움 걸기에서 이미 한 발 진겁니다. 세속의 안티 크리스트 주 전략이 바로 그런 뉴에이지와 같은 인본 다신주의예요. 검증된 간증문 많이 읽으시고 성경의 말하는 바ㅡ하나님의 말씀하시는 바를 놓치는 게 뭐가 있는지 오늘부터라도 진지하게 통독하시기를 바랍니다. 설명을 읽다보니 원글님의 글이 세속에서 복음에 대해 공격하는 것을 진짜 공격받아야 할 사항인 줄 알고 썼다는 게 드러나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사도 바울 등 초기 교회 전도자들이 왜 세상에서 백안시되고 박해 당하고 모조리 순교하기까지 해야 했는지 전혀 모르시는 상황이라 맘이 아프네요.
	216	18개월된 계자를 성폭행한 브라질 남자의 결과 [새창]	2014-06-18 22:54:57	1/12	삭제
		위에 아이들 엄마님.. 이런 악한 사람이 우글대는 세상을 심판해줄 하나님이 안 계시다면 얼마나 무섭고 슬플까요. 억울한 사람들에게 최후의 보루는 신이에요.
	211	사이비 종교 신천지가 주최한 잠실경기장의 모습 [새창]	2014-05-25 09:34:02	0	삭제
		기독교에서 사이비, 이단이라고 하는 건 기준이 분명해요. 성경 이외의 경전이 '또' 있는지, 혹은 성경을 자기들 기준으로 '편집'해서 교육하는지-성경의 일부를 빼거나 더합니다- 교주가 신(급)으로 추앙받는지의 여부를 보는 겁니다. 일반인들도 이런 기준이 있다는 걸 알면 상당 부분 피해갈 수 있죠. 간단한 건데 몰라서 피해보는 분들이 많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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