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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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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제 나이 27 백수. 엄마가 대장암 4기 진단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5-10-02 00:52:05 0 삭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268 제 나이 27 백수. 엄마가 대장암 4기 진단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5-10-02 00:47:32 1 삭제
    https://www.google.co.kr/search?q=거슨+해독+요법&oq=거슨+해독+요법&aqs=chrome..69i57.5254j0j4&client=ms-android-kt-kr&sourceid=chrome-mobile&ie=UTF-8

    양-한방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치료했지만 안 낫던 가족의 피부 질환도
    해독 요법 잘 쓰니까 낫더라구요. 원래 말기 암환자들에게까지 효과가 좋다고 해서
    유명해진 요법인데 주류 의학계 치료 방법과는 다르지만 경험자들의 숱한 치유 사례로
    신뢰할 만 한 것 같아요. 부담이 적고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거슨 박사가 쓴 책도 추천해요.
    267 (스왑주의) 혹시 나이먹을수록 진행되는 악몽꾸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9-27 12:03:37 0 삭제
    심리학적으로 꿈을 해석하고 대응하는 게 일반적이긴 한데
    그보다는 영적 현상으로서 악몽이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영적 현상으로서의 꿈은 익숙한 심리학적 해석법 바깥에 있기에 반신반의할
    여지가 많습니다만 문제가 해결되면서 의외의 상황까지 파악 가능해져요.
    심리적 억압으로서의 악몽은 자기를 포용하는 것이 방법입니다만
    영적 현상으로서의 악몽, 가위 눌림은 악한 존재로 나타난 대상을 쫓아내고 물리치는 것이 정석이죠.
    "꿈"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검색어를 모아봤습니다.

    http://www.heavenlytouch.kr/xe/?mid=HTM6_1&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꿈&document_srl=135857
    266 (스왑주의) 혹시 나이먹을수록 진행되는 악몽꾸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9-27 10:43:52 0 삭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 아닌)
    융 학파의 분석정신학적 분석을... 할 수 있는 꿈인지 난감하네요.
    융학파는 자기 안에서 억눌린 또다른 자아와 화해하자는 것이
    악몽의 메시지라고 합니다. 평상시 주로 활동하는 인격이 아닌
    억제하고 억압해서 의식적으로 잘 인식되지 않는 내면의 열등한 인격 부분을
    인정하고 잘 받아들여야 조화롭고 건강한 인격체가 된다고 해요
    이것은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원리와도 동일한데
    트라우마란 결국 의식과 무의식이 원활하게 대화, 조율되지 않을 때 생겨나는
    "미처리된 과제"거든요. 잘 조율되지 않은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트라우마든 그림자 인격이든
    관건입니다. 그런데...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20:05:16 0/12 삭제
    .. 팟캐스트 "황심소" 같은 곳에 이대로 사연 보내봤으면 좋겠네요.
    알고 보면 상담해주는 곳도 없지 않습니다. 히키 동료들도 갈수록 많아지니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총대매고 물어보지 뭐, 하는 기분으로 찾으셔도 될 것 같아요. 히키에도 호감, 비호감이 있는 듯 말씀하셨는데
    비호감류의 사고 방식을 특화 연구하고 있는 곳이 상담 분야입니다.
    개중에 실망하는 상담도 있을 지 모르지만
    능력자를 찾아가는 것도 게임이라 생각하고 힘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음.. 덧붙이면 오유는 안티 기독 분위기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성경의 하나님에게 짧게 짧게라도 부탁드리는 말씀을 생각날 때마다 해보세요.
    그런 식으로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응답 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개독과 기독의 차이는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으니
    내가 저 개독들한테 물들면 어쩌나 하는 염려는 안 하셔도 되구요.
    단지 몇 마디로 시작하는 거 추천합니다. 헌금 안 하셔도 되고
    교회 안 나가셔도 좋고, 혼자 몇 마디 시작하는 것 만으로도 어떤 문이, 그냥 열릴 수 있어요.

    만약 하나님에 대한 안 좋은 기억,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그 때 하나님 당신은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하는 따짐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263 50일동안 10만원으로살아야하는 이십대 자취여징어는 [새창] 2015-09-07 17:44:08 1 삭제
    위 댓글에도 있는데 반찬은 아니지만 몇 가지 주력 재료로
    감자 10kg, 양파 10kg, 고구마 10kg, (취향에 따라 당근 등등) 이런 식으로 사두면 든든해요.
    G마* 이라든가 옥* 이라든가 온라인에서 무료 택배 가능하구요
    보관법 검색하시면 장기간 저장도 되지요.
    여기에 천원 씩 하는 나물 반찬 이따금 첨가하면,
    좋은 식생활 누리시는 거 가능할 거예요.
    262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새창] 2015-08-21 12:58:34 4 삭제
    http://www.normalog.com/2041
    261 비운의 국모 취급 받는 육영수의 제삿날을 맞이해서 그녀를 알아 보기로 함 [새창] 2015-08-15 21:33:35 1 삭제
    이희호 여사는 결혼 전력이 "없어요"!!!!!!

    왜 이혼했다는 말이 나도는지 모르겠는데
    사랑하던 사람이 병들었으나 미국 유학을 떠나서 훗날 두고두고 미안했다는 말을
    자서전에서 한 적 있는 정도입니다. 병들었던 분은 훗날 완쾌되어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았다는 말에
    안도했다고 해요.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님과 결혼할 당시 "미혼의 노처녀" 신분이었죠.
    시민, 여성 운동을 하던 당시 명망가들, 동지들이 꽤나 아깝다고 애석해 한 결혼이었고
    정말로 희생 정신과 신앙심 아니면 할 수 없는 결혼이었습니다.
    성스러움까지 느낄만한 결혼 일화인데
    이런 식으로 왜곡되어 소문이 나는군요.

    이희호 여사의 "동행" 이라는 자서전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260 비운의 국모 취급 받는 육영수의 제삿날을 맞이해서 그녀를 알아 보기로 함 [새창] 2015-08-15 10:18:28 111 삭제
    김대중ㅡ 이희호 님의 경우는 "사별 후 재혼" 이잖아요.
    어디 불륜남녀 케이스에 갖다댑니까??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5:36:45 0 삭제
    저도 우리 나이로 4살 된 조카가 있는데
    해맑은 얼굴과 말투로 잘 튕겨요.
    (어른이) 얼마나 오래 같이 있으면 좋겠어? 하면 빨리 가라고 ㅋㅋ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간다면 충격받은 표정이 되는 주제에 ㅋㅋㅋ
    그런 줄 몰랐지만 인간은 유아 때부터 밀당하는 존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258 과거 VJ특공대에 출연한 백종원.jpg [새창] 2015-07-24 18:18:01 0 삭제
    빚얘기가 나오니 생뚱맞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17억이 아니라 이자 빼고 원금만 50억 빚이 생겨 자살하려다
    말 그대로 2평 안경점으로 일어선 일반인이 있긴 있어요.
    김미진 재정관리, 하면 유튜브에 엄청 강연 많이 뜹니다.
    단,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관리 방법이라고 하니까 싫으신 분은 패스하세요.
    누가 봐도 재미있게 강연하기는 하지만요.
    256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5-06-28 14:47:55 5/114 삭제
    http://www.heavenlytouch.kr/xe/?mid=HTM6_1

    속는 셈치고 한 번 보세요.
    동영상도 추천입니다.
    255 [익명]같은 남자랑 두번째 결혼식ㅋ [새창] 2015-06-26 22:48:00 0 삭제
    수잔 포워드의, 독이 되는 부모, 라는 책이 있어요.
    앞 부분은 사례 중심 서술이고 뒷 부분은 해결 순서를 설명했는데
    작성자님과 남편분에게 도움이 될 듯하네요.
    같이 읽으시면 두분의 공감대가 커질 겁니다.
    시모에게 대처하는 것도 수월해지실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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