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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3
    방문 : 10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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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가족력 봐야 한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 썰 [새창] 2016-07-18 20:36:48 3 삭제
    심리해부 토크쇼 : 살려는 드릴게 http://m.podbbang.com/ch/7802

    초기 회차부터 차근히 들으시는 거 추천합니다.
    심리상담 팟캐스트예요. 부담없이 편안하고 재밌습니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탄생과 성장 초기부터
    정상적인 애착과 사회화 훈련 기회를 박탈당해도
    언제든 1:1로 밀착한 친교 경험을 하게 된다면
    건강한 애착, 사회성을 가질 수 있다고 하네요.
    사회성이 모자란다고 고민하는 내담자에게
    결혼이 답이라고 조언하는 상담자도 있을 정도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결혼이 만악의 근원인 것 같지만
    또 어떤 이에게는 쓰기 나름으로 난치병에 잘 듣는 약이 된다는 거죠.
    어떤 루트를 밟을 때 약이고 어떻게 할 때 병이 되는지
    상담을 통해 성급히 결론 내리지 않으면서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과정만 있어도 생각과 태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2:43:07 0 삭제
    작성자님이 쓰신 대로면
    일반적인 한국남의 원가정이 더 중요하다는 신념에서만
    원인이 생긴 문제가 아니고
    그런 문제가 배경에 있을 수 있지만 일차적으로
    개인의 심리에 기인한 문제였을 거라는 정황이 강해요.
    논리적이거나 객관적인 상황 판단력이 소거되고
    본인의 주관적인 감정에서 나온 확신만 절대적으로 우위라는 점이 그 증거죠.
    단순히 어떤 대상이 더 우위냐, 를 다툴 상황이 아니고
    남편에게 있는 감정적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빨리,
    천천히 보아야할 문제는 천천히 보고 다룬다고 생각하셔야 해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2:04:32 0 삭제
    말 그대로 상담자의 부부 싸움 이야기가 실례로 나옵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2:02:47 1 삭제
    심리해부 토크쇼 : 살려는 드릴게 http://m.podbbang.com/ch/7802

    이 방송의 초기 회차에 "마음을 만나는 법", 이란 소제목이 붙은 부분이 있는데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결 도움되실 거예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1:55:14 1 삭제
    나를 무시했구나, 라는 생각은 드는데
    남편에게 논리가 절대 통하지 않는 감정이나 콤플렉스의 응어리가 있구나,
    그게 왜, 어떻게 있는지 궁금하다는 생각은 안 드신 거,
    안타깝게도 작성자님까지 남편 분처럼 감정의 함정에 빠진 거예요.
    작성자님이나 남편 분이나 본인의 감정적 판단이 외부 상황보다 확고하다고 믿는
    진실성의 함정에 빠져버린 상태입니다.

    콤플렉스는 의외로 간단히 풀릴 수도 있어요.
    (기억할 수만 있다면) 같은 감정이 들었던 최초의 상황에 돌아가서
    그 상황에 충분히 셀프 공감하는 체험을 할 때
    이후의 유사한 상황들에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대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거든요. 즉 원 상처를 해결하면 언제 그랬더냐 싶게 나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많은 추측이 가능합니다만 남편분이 누이를 보호하는 일에 있어
    어린 시절이나 기억못하는 시기의 어느 때
    나름 끔찍한 일을 겪었기에
    무의식의 차원에서 지나치게 보상하는 중일 수도 있어요.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 해결하지 못한 상태의 컴플렉스/트라우마가
    작성자님의 트라우마 /컴플렉스를 자극해서 2차, 3차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명백한 그 사람의 문제를 그 사람의 문제로 국한해서 보며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합리적 생각을 막는 건
    내가 무시당한다, 라고만 조종을 울리는
    작성자 본인의 컴플렉스예요.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인들도 도움을 많이 줄 수 있습니다만
    이왕이면 다같이 받으시는 것이 좋겠어요.
    309 밑에 성추행 경험한 사람이 91%라는 글이 망한 글인 이유 [새창] 2016-05-30 20:55:20 1/29 삭제
    가뿐히 넘겼다는 표현 때문에
    제가 아예 인구 수와 혼동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몇 분 나오네요.
    그건 아닙니다. 미묘하게 환기하는 숫자,라 글자로 큰 따옴표를 붙인 정도. ㅡㅡ
    저도 심술쟁이군요. ㅋㅋ
    307 밑에 성추행 경험한 사람이 91%라는 글이 망한 글인 이유 [새창] 2016-05-30 20:46:18 0/32 삭제
    비공감합니다님// 중복 응답율인 걸 감안해서
    각각 총합 %라고 일단 표시한 겁니다. 절대 해당 인구율와 혼동 안 되게요.
    306 밑에 성추행 경험한 사람이 91%라는 글이 망한 글인 이유 [새창] 2016-05-30 20:31:47 3/32 삭제
    참 제가 자료를 보기에는 열악한 상태인데
    원글 작성자나 다른 분들 댓글을 보니 웃기기도 하고 ㅎㅎㅎ
    네, 댓글로 자료를 파악하려 했더니 한계에 부딪혔네요.
    더군다나 잘못 알려주신 분도 있어서 더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
    여튼 절대 저는, 제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 성폭력의 심각성이
    한 해 37% 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정말로 악화되어 가고 있다는 건 감지합니다.
    한 해 한 해 증가 추세라는 기사를 봤는데요.
    통계의 오류라기 보다
    여성의 현실을 다 담지 못하는 통계의 한계를 절감합니다.

    중요한 건 숫자 그 자체이기도 하지만 또한
    숫자가 이행하는 방향인데 그것에 대한 정확한 대책이 있어야겠지요.
    여기서 한국 여성들이 당하는 문제들이 예상보다 적다, 많다 해 봐야
    여성들이 피해를 당하는 현실, 망가지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현실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숫자에 매몰되어 현실을 못 읽게 되죠.

    제가 제기한 문제는 단순합니다.
    통계가 현실을 담아내지 못했다!!!

    이렇다면 왜 담아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지에 대한 논의가
    생산적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댓글 논의 자체, 작성자가 올린 글 자체에 있다고 추측되는 저의가
    솔직히 비생산적인 요소가 엿보이므로
    저도 적당히 하고 사라지는 것이 나은 판단이었겠지요.

    텍스트를 읽고 해석할 때
    그래서 현실을 어찌 보고 어찌 대응할 것인가라는 논의보다
    마치 가해 남성들의 변명같은 목소리만 들린다고 가정할 때
    그 목소리는 비생산적이라고 밖에 들리지 않는게 사실입니다만
    제 지나친 느낌이었다고 생각하고 이만 가야겠습니다.

    어린 분도 나이든 분들도 함께 읽으시고 댓글 다신 것 같은데
    제가 지나치게 특정 여성군 ㅡ도시 여성 ㅡ에 매몰되어 생각했던 건 아닌가 하는 반성도
    좀 합니다. ㅎㅎ
    305 밑에 성추행 경험한 사람이 91%라는 글이 망한 글인 이유 [새창] 2016-05-30 20:16:02 1/34 삭제
    ljb0930님//연구나 통계라는 것도 연구자들의 추측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애초부터 설계되는 경우가 많죠. 연구가 이상하다, 라고 검증을 시작하는 건
    솔직히 직감이나 체감에 반하는 경우에 더 쉽습니다.
    숫자가 나왔으니 믿어라, 라는 건
    무슨 숫자 신도도 아니고 얼마든지 반대 가설을 금지할 근거가 되지 못해요.
    숫자를 믿으십니까? 숫자 또한 보기에 따라 다른 수치로 나옵니다.
    304 밑에 성추행 경험한 사람이 91%라는 글이 망한 글인 이유 [새창] 2016-05-30 20:02:48 2/29 삭제
    네, 털어놓고 말하면 도시나 지방이나 거의 같을 텐데
    뭐 이렇게 차이가 나냐, 하는 생각으로 처음 문제 제기한 게 맞습니다.
    고백하니 후련하네요.
    303 밑에 성추행 경험한 사람이 91%라는 글이 망한 글인 이유 [새창] 2016-05-30 19:59:05 3/31 삭제
    처음에 한 해 피해율이 37%,
    평생 피해율이 33% 라고 기사에 나왔다고 하신 분이 있어
    어이가 없어 되물었습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구요.
    그분이 실수로 잘못 타자하신 것인지
    제 입장에서는 다운받을 수가 없으니 수학의 신비라고 했네요.

    그런데 진짜 솔직히 말하면
    도대체 왜 1997년도의 통계가 여기 있는지 이해가 안 가구요
    2013년도의 통계가 중복 응답 부분만 댓글에 있는데
    다운을 못 받는 제 입장에서는
    이거 가지고 뭘 주장할 근거가 되는지 난감합니다.

    그리고 더 근본적으로는 숫자 마사지가 있다고 생각되어
    신뢰가 가질 않는다는 문제 제기를 하고 싶네요.
    저는 처음부터 "체감상" "최소 도시" 라고 명기했지만
    이건 적어도 대도시 여성의 경험율은 아니거든요.
    지역 편차도 심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떻든 도시인의 입장에서는 웃어버릴 연구 발표라고 할 밖에 없죠.
    302 밑에 성추행 경험한 사람이 91%라는 글이 망한 글인 이유 [새창] 2016-05-30 19:47:17 0/25 삭제
    ㅎㅎㅎ 애당초 중복 응답하는 조사라는 걸
    계산하면서부터 감안하고
    계산 들으면서 감안하는 거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총합% 라고 할 때 그렇게 알고 그렇게 듣는 거죠.

    제가 처음에 수학의 신비라고 한 건
    저 윗 댓글님 중에 한 해 피해율이 평생 피해율보다
    더 크다고 숫자를 제시하신 분이 있기 때문입니다.그게 도표라구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 무슨 논문인지 기사인지가 그러냐고 되물은 거구요.
    301 밑에 성추행 경험한 사람이 91%라는 글이 망한 글인 이유 [새창] 2016-05-30 19:43:01 0/27 삭제
    템페스트님// 피해율 합산과 피해자 숫자가 같은 말이 아니라는 건
    도표를 볼 줄 아는 사람라면 당연히 감안하는 거 아닙니까.
    혼동은 님이 하셨어요.
    300 밑에 성추행 경험한 사람이 91%라는 글이 망한 글인 이유 [새창] 2016-05-30 19:41:07 0/29 삭제
    템페스트님// 총합 피해율과 피해자 수는 같은 말이 아니니
    구별하시라고 "율"자를 붙인 거예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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