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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생년월일로 알아보는 나의전생 [새창]	2015-02-09 17:36:49	14	삭제
		여러분 생년월일 다 들통납니다 ㅜㅜ
	121	[익명]나이 32...인데 직장이 없습니다. [새창]	2015-02-05 16:58:12	36	삭제
		전 올해 40살입니다 노총각입니다 작성자랑 거의 같은 업종인 것 같습니다. 금형설계일을 합니다 빚이 29살에 1억정도에서 37살에 겨우 갚았습니다(젊은 날 장사하다가..) 35살에 140만 받고 아침 8시반 출근 밤 8시 반 퇴근하는 회사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전 "돈을 받고 다니는 학원이다"라고 생각하며 버텼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왜?? 당장 때려 치워야지 생각중임..) 캐드,NX 유지 모델링을 첨부터 익혔습니다(쌩초짜) 다만,현장 경험이 있어서 툴만 다를 줄 알면 설계에 대한 이해는 빨랐습니다 1년 뒤 사표를 냈습니다 그러니까,회사에서 잡더군요 첫 해 140만, 2년째 210만, 3년째,250만, 4년째 270만, 5년째 300만, 현재 334만(세전월급입니다-사표 3번 쓰며 아직도 같은 회사다님) 아마, 저도 "돈을 받고 다니는 학원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빚을 갚아가며 버티지 못했을겁니다 그 뒤론, 저도 튕깁니다. 우는 아이에게 젖을 더 주는 것처럼, 회사에 자기 존재감을 비출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물론, 140만원 받을 때의 복수라 생각하며) 그래도 전 계속 적다고 말합니다.. 아... 하고 싶은 말은 자괴감 가지지 마세요 저도 어려운 시절 있었고 지금도 어렵지만 희망은 가지지 말지언정, 비관하며 자괴감은 가지지 말자고 살아갑니다 빨간 딱지가 집안에 붙을 때도 까이꺼~ 한순간이더군요 화이팅하세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6:18:54	0	삭제
		모든 일에 사람이 많아지면 그만큼 여러 사고도 나지요.. 즐거운 게임되세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6:17:21	2/5	삭제
		대학 MT가서 사고났으니 MT를 왜 가냐?MT를 가지마 아이들 수학여행가서 사고났으니 수학여행없애겠다 해경 잘못이니 해경을 없애겠다 이런 사고방식을 왜 가지죠???? 정말 궁금합니다 집에 애지중지하는 금두꺼비,결혼반지 또는 만화책,피규어가 도둑맞으니 그걸 사둔 자신을 탓하겠습니다그려,, 허허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6:03:37	6	삭제
		글 쓰는 동안에 사과글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당신이 불쌍합니다 사과문 아니라고 몇번을 말씀드리지는지 ㅎㅎ 오히려 웃고 넘어갈 것에 죽자도 달려드시는 분들이 더 사회성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함부로 말하시는거 아닙니다 (게임속에서 함부로 사람에게 총쏘는거 아닙니다) 모르는 사인데 존대는 하셔야죠 (모르는 사인데 총쏘는 거 아니죠) 당신이 쓴 글에 괄호 속 말을 바꿔서 읽어보세요 자신의 생각과 어떤 차이가 있는 지를... 너무 불쌍해서 ..에효...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5:57:15	5	삭제
		자신은 게임 컨텐츠를 즐긴건데 왜 그렇게 심하게 화를 내느냐? 일단은 사과 했고 다시 사과하지만 왜 하는지 모르겠다. 정도의 글인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내가 즐기는 것이 당사자도 그리 생각하느냐?부터 생각해보세요 난 재미로 그런건데 넌 왜 재미로 못 받아들여?? 이것이 의문이라니 참으로 안따깝습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게임속에서도 어차피 유저도 사람인데 세상 사는 것처럼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다양성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다면, 사과보다는 우선 자기반성부터 하시고 사과하시기를 바랍니다 게임이란 틀에서 그 안의 컨텐츠를 난 즐긴 것 뿐이다라지만... 그 분과도 그런 약속을 하신 것은 아니잖습니까??
	116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에 대해서... [새창]	2014-11-11 18:31:00	28	삭제
		어르신들의 무료승차는 좋은 복지입니다 그 어르신들이 무상급식을 반대하더라도 계속되어야 하는 복지정책입니다 그들은 젋을 때 이룬 것을 이제서야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논리로 복지란 것은 좋은 정책이다란 것을 어르신들에게 설득하는 일이 우리들이 할 일라고 생각합니다 "니가 무상급식 반대하는 논리로 무임승차도 하지마!!"라고 말하는 것은 한참이 지난 후엔 "내 밥그릇을 내가 차 버렸구나"란 것을 우리들이 깨닫겠지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1:14:59	63	삭제
		다른 것은 몰라도 종교인 과세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세금 안 내는 사람은 국민이 아니죠. 종교인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종교인 과세에 찬성하여 세금 꼬박꼬박 내는 몇몇 분들이 당연하면서도 존경받는 이유가 슬픕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1:01:08	1	삭제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13	만약에 우리나라 국민이 에볼라 감염이 되면 [새창]	2014-10-27 14:48:14	5/5	삭제
		이런 글로 부산떨어봐야.. 상상만 해도 부산 사는 전 덜덜 떨립니다
	112	세심한 똥을 밟아요 [새창]	2014-10-20 09:53:39	10	삭제
		"냄"새 심한 똥 --의 오타가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봐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8:08:55	2	삭제
		일단 저도 심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경우라 글을 써 봅니다 전 형님이 있고 그 위로 누님도 있으며 제가 막내로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노총각입니다 우리 형님도 집에 있는 것은 모두 자기꺼, 나가서는 다 퍼 주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내 옷이며, 시계며...후... 또 열 받네요 누님도 고개를 흔들며 더는 아니다 싶어 "이 정도면 나중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주면 되겠냐?"물어보고 각서를 받았지요 그리곤 집의 모든 재산은 내 앞으로 일단 명의를 돌렸습니다 이제 명절이나 주말에 "나의 집"에 잠시 머물다 갈 뿐입니다 그래도 씁쓸합니다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형제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 지켜야 할 선을 긋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많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언젠가 동생분을 지켜 주는 일이 될 겁니다
	110	그만 만나자. [새창]	2014-09-22 13:38:20	1	삭제
		저도 흡연 20년째이고 금연을 생각중입니다만 ㅜㅠ 누가 그러더군요 10년 금연은 금연이 아니라 10년동안 참는거라고 (그만큼 힘든 일이겠지요) 저도 참을 의지를 키워봐야겠습니다
	109	막말로 이야기해서 지금 대한민국 20대 30대는 필요없는세대에요 [새창]	2014-09-22 13:15:39	11/26	삭제
		작성자의 글쓴 의도는 "가만히 있지 마라"가 주된 내용같습니다만, 너무 조롱조의 글은 "투표도 제대로 안하면서 가만히 있으니 너희가 미개하다"로 보입니다 누군가랑 딱히 다르지 않네요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할 지라도, 방법이 좋지 않을 땐 좋은 것이라 말 못합니다 한 방!!에 해결 못하는 일들은 답답하더라도 천천히,확실하게 바꿔나가야겠지요 그것은 잘못된 것을 바로 아는 이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4:24:55	0	삭제
		1.돈이 구체적인 금액이 있다면, 왜?? 진짜로 작성자가 모르는 돈의 관계가 있는 지 알아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2.채무관계가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불법채심?인가 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바로 조치가능한 줄로 압니다만.. 옅은 지식이라 큰 도움이 되질 못하지만 가까운 파출소에 사정이야기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CCTV 가정용 4채널이 크게 비싸지 않으니 미리 설치해 두시면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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