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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트색☆팬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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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색☆팬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4 친구라고 생각했던게 소름.... [새창] 2017-03-14 03:56:48 8 삭제
    내가 잘못은 했지만 니가 그렇게 나한테 심하게 명령조로 혼내는건 못참겠다 인가요?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면
    자기가 직장에서 폐를 끼친다는걸 먼저 깨달아야할텐데요?
    잘못은 했지만 난 욕먹는게 기분나빠!하는게 전 더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친구도 친구나름이에요.
    프렌드면 프렌드지 베프라는 말이 왜 생겼겠어요.
    친구는 모든잘못을 포용하고 감싸안아줄 성인이 아니에요.
    찡찡대기전에 자기 실수를 깨닫고
    한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무책임한 행동을 보인다면 부처도 쌍욕 할걸요?
    진짜 최소한의 도리라도 안다면
    부모욕을 먹었을때
    그건 저 혼자만의 일이니 부모욕 하지 말아주시죠.하고 따질건 따지는게 맞는거죠.
    친구는 지금 일 그만둔다고 떨렁 문자하나보내고 일안나감.
    돈달라고 독촉. 유니폼을 인질(?)로 협상하려는 비이상적인 행도.이모든걸 해놓곤 자기 잘못은 일도 모르는 태도로 그냥 분개하면서 작성자님께 편들어줄것을 일방적으로 강요 하는 거에요.작성자님의 조언이 필요없엇다면
    작성자님 말대로 다른 그룹원에게 갠톡을 했겠죠.
    사과를 받을수있는 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된 발언에 사과를 요구하는거겠죠.
    단편적으로[ 친구가 나를 욕했다.]는 사실에만 갖혀 있는건 스스가 그릇이 작다는 걸 인증하는 꼴이죠.
    열받은 상태에서 충분히 감정적으로 열받을수 있는거고 분노할순 있는데
    친구란 이름을 이용해서 자기 잘못을 잘못이 아니게 위장하는 행동도
    멀쩡한 사람 입장에선 분노를 일으킵니다.
    5183 친구라고 생각했던게 소름.... [새창] 2017-03-14 01:14:22 31 삭제
    제가 저 작성자님 친구인 경우가있었는데요.
    솔직히 저는 제잘못인걸 알아서 친구한테 부끄러워 말도 안함.
    가정교육 들먹인건 사장이 심하긴 했지만
    먼저 장사에 피해를 끼친게 먼저같고
    어린것도 아니고 성인인데 책임감 없는 모습은 자기가 책임감도없는 어린애라고 광고하는 거 아닌가요.
    전 저 친구입장이여도 작성자같이 말해준다면 좋겠네요.
    날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거니까요.
    다른 불합리한 이유도 아니고
    단지 자신과 일이 안맞는다는 이유로 그만두기까지 하고 돈얘기부터 꺼내고 유니폼으로 밀당까지??제가보기엔 작성지님 친구는 잘못한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사장은 가정교육 들먹인거,
    작성자님은 친구분이 한두번도 아니고 이때껏 계속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와서 말이 냉정하게 나간거죠.
    저렇게 카톡을 처음 보내와서 바로 냉정한 말 하기가 더 힘 한두번만 그런게 아니라고 작성자님도 말씀하셨고.
    원인을 제공한건 다름 아닌 무책임한 친구의 행동때문이라 저는 작성자님편을 들고싶음.
    5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23:23:06 34 삭제
    그럼 왜들어왔어요?
    같이 공감하고 가슴 아파해줄려고 들어온건데 저는.
    과거에 안좋은 일을 당했으니 앞으로 응원하게 되네요.
    연예인은 사람도 아니라서 왕따당한 얘기도 밝히면 안되나요,
    역차별아님?
    왕따당한 얘길 하고싶지 않을거에요 저분들도.
    말해봤자 어짜피 지워지지 않는 상처고.
    힘들었다고 얘기하는 수준인데 이걸 이렇게 내가 알아야하냐는 개소릴 듣네요.그냥 뒤로가기하세요.
    이댓글은 제가 보기엔 화가나는 댓글이네요.
    5181 인종차별에 해트트릭으로 답한 손흥민[현지반응] [새창] 2017-03-13 07:10:30 0 삭제
    폰트색이 너무 배경과 비슷하게 칙칙해서 가독성이 떨어짐ㅜㅜ
    5180 펌) 아내의 바람에 대한 무섭도록 씁쓸한 글 [새창] 2017-03-13 01:53:48 133 삭제
    자기가 깨끗하게 살았다면
    아무리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한들,
    인간대 인간으로써
    최소한 어마어마한 분노와 배신감을 느낄텐데
    본문에 언급했듯이 자기도 깨끗하지 않았다.
    자신의 경우, 들키게 되면 너도 바람피지 않았느냐로 되받아치는걸로 이용할 생각인걸로 보임.
    여튼 끼리끼리네요.
    손잡지도,얘기도,애만 불쌍하네.
    5179 예술의 경지에 오른 피규어 [새창] 2017-03-13 00:43:14 32 삭제
    손오공은 지옥불에 영원히 탈만함.
    5178 올 것이 온 아는 형님 [새창] 2017-03-13 00:32:58 88 삭제
    김희철은 타격이 전혀 없는데...?
    5177 반박 불가능한 대통합의 아이콘 [새창] 2017-03-12 23:14:21 0 삭제
    저도 좋던데
    다신 안깨물었으면.
    내앞에서만 깨물게^^(주먹꽉)
    5176 디즈니-한국순정만화-지브리-마블 [새창] 2017-03-10 22:38:55 143 삭제
    헐 이건 반박을 할수가 없다....
    특히 우리나라 순정만화는 옛날 순정만화 스타일이 아니고 최신트렌드로 ㅋㅋㅋㅋ
    5175 어제밤, 오늘자 배우 김지훈 인스타 .jpg [새창] 2017-03-10 19:49:51 28 삭제
    아주아주 먼옛날 상상플러스에서 봤을때
    항상 놀림당해도 재치있게 잘 넘기고
    되게 사람이 배려많고 곧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여전한듯하네요.
    5174 계집아이라는 단어 안 봤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3-10 17:52:26 23 삭제
    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적부터 계집이란 말의 쓰임새가 영 별로였어요.
    주로 계집년, 계집애,가 쓰이는 말에는 부정적인 말들이 꽤 많더라고요.
    안그런 경우도 많지만, 개인적인 단어의 이미지가 좀 안좋음.
    그래서 기집애라고 하면 화도 내고그랬어요 ㅋㅋㅋ여자인 친구끼리 계집애라고 해도 하지말라고 했었음.
    제가 유독 남자가~ 머스마가~ 사내자식이~~가시나가~계집애가~지지배~ 이런 뉘앙스를 원채 안좋아하는듯.
    뭔가 기본적으로 낮춰보고, 깔보고 ,차별을 깔고 들어가는 느낌?표현하기 여럽네요ㅠㅠ

    어릴때 친척중에 한분께(남자) 지집년은 어쩌고 저쩌고 조신해야지 (제가좀 털털함) 어딜...! 이런 말로만 들었어서 더 그런걸수도 있구요.
    5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7:45:31 66 삭제
    zzzzzzzzzzzzzzzzzzzzzzzz포기를 모르는 불굴의 레스토랑슼ㅋㅋㅋㅋㅋ
    5172 [MV]형돈이와 대준이-'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새창] 2017-03-10 13:08:50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71 멍멍이...........흔한 명찰..........jpg [새창] 2017-03-10 12:57:23 4 삭제
    전 시골이라 저런개 많이보지만 나쁜일 당할까봐,혹여나 나쁜짓 할까봐 그게 걱정임 ..
    5170 사상 최악의 컴퓨터 바이러스.jpg [새창] 2017-03-10 12:23:16 0 삭제
    파워 스위치 같은 경우에는 저도 컴이 안될때 물어봤는데 자꾸 파워쪽 스위치를 껏다켜보라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봐도 없음ㅋㅋㅋㅋㅋ
    근데 보니까 스위치도 없는 아주 오래된 파워였다는거 ㅠㅠㅠ
    그뒤론 최소한 기본적인 것만은 알자고 다짐하면서 컴 안될때마다 버린다는 셈치고 직접 고 치려고 노력하고
    서치해보고 원인분석 후에 기사부름... 해볼거 다 해보고 안되서 부르면 비양심적인 수리기사분들께 속을 일이 적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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