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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고양이를 키우는 일주일째 [새창]	2015-10-30 11:37:39	9	삭제
		되도록 손으로 장난치지 마세요. 손이 장난감인줄 알고 더 그래요. 따로 장난감을 줘서 놀아줘야되요 성장기라 많이 먹어도 괜찮으니 넉넉히 자율급식 시켜줘요 첨에는 식탐부려도 항상 밥그릇에 밥이 있는걸 알게되면 자기양껏 조절해 먹더군요. 나중에 성묘되서 비만이다 싶을때 그땐 좀 조절좀 해주구요
	165	고양이를 키우는 일주일째 [새창]	2015-10-30 11:33:33	0	삭제
		아악 귀여워 ㅋㅋㅋ
	164	[본삭 질문] 고양이 화장은 어떤 곳을 선택해야 될까요? [새창]	2015-10-30 11:29:53	0	삭제
		다 비슷비슷한 영세업체들일거에요 5키로이하는 20만 이상은 25만 저도 올초에 길냥이 데려다 치료하다 결국 하늘간거 화장시켰는데 그때도 20줬어요 이곳 저곳 사이트 다 뒤져봐도 가격도 고만고만하고 시설도 고만고만 한거 같아요
	163	아이에게 개가 얼마나 위험한지 설명해주는 전문가 [새창]	2015-10-30 11:26:41	130	삭제
		이런건 확실히 인지하고 개를 키우는게 맞다고 봐요.
	162	울집 냥이가 제동생을 너무 무서워해요.... [새창]	2015-10-30 11:24:56	3	삭제
		딱히 방법 없어요. 고양이들은 유난히 남자사람을 무서워하더군요. 여자보다 움직일때 액션도 크고 아무생각없이 가방이나 옷 바닥에 좀 내던지듯 놨다고 경기 일으키고 ㅡ _ㅡ 목소리도 여자는 고음이라 냥이들 귀엔 편한 주파수지만 남자목소리는 저음의 다른주파수라 더 무서워하구요. 저희집 둘째도 애기때부터 제 남친 2년째 봤는데 여전히 숨어요. 그나마 2년되니 가끔 슬며서 구석에서 나와서 정찰하는정도? 아마도 냥이 입장에선 남자는 자기영역의 침입자로 보이고 여자는 집사와 동료정도로 인식한게 아닐가 싶네요. 첫등장에 뭔가 놀란게 있었을거에요. 그럴땐 그냥 억지로 친해지게 한다고 강제로 마주치게 하지마시고(새로운 냥이 합사할때 처럼) 이왕 일주일 묵어야될거 그냥 남동생보고 냥이 봐도 모른척 무심한척 하라고해요 그나마 그게 제일 냥이한테 스트레스를 덜 주는 방법이에요 지가 겁나서 숨겠다는데 억지로 꺼내봐야 역효과구요 남동생이 무관심하고 자기한테 위험하지 않은 존재라 느껴지면 스스로 나올거고 그게 아니면 별수없이 침대밑에 잠자리와 밥그릇 밀어넣어야죠. 스트레스 최대한 덜 주는거 빼곤 방법 없어요
	161	고양이 잠자리 위치가 매번 바뀌나요? [새창]	2015-10-26 03:05:54	0	삭제
		그 자리가 유독 맘에 드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따뜻하다거나 또는 시원하거나 어둡거나 주변 탐색을 하기 유리하거나 구석지거나 매트따위가 있어 깔고앉기 좋다거나 이유는 알 수없지만 (때론 아무이유없이 있을수도 있음) 집사님이 유심히 살펴봐서 그곳을 젤 좋아할만한 이유를 찾아 다른곳에 더 좋은 조건을 갖춘장소를 마련해 주면 (개인집 ,방석 ,박스 등) 생각보다 쉽게 자리를 옮길거에요 왜 그곳을 좋아하나 이유부터 찾아야 해결법이 뜰거에요
	160	펫샵을 방문하지 말고, 펫샵에서 강아지를 사지 맙시다. [새창]	2015-10-26 02:56:38	0	삭제
		선추천 후감상
	159	안돼.. 죽고 싶지 않아 [새창]	2015-10-07 14:40:06	0	삭제
		이게 다 누덕이 때문이야
	158	옆집 강아지가 우리집 현관앞에 똥을 싸요ㅠ [새창]	2015-09-29 16:49:22	1	삭제
		용변장소를 다른곳으로 바꾸도록 훈련하는게 주인의 의무 아닐가 요? 남의집에 피해주는건 백프로 잘못이죠. 근데 아마 그쪽도 속으론 멀리 안가고 가까운곳에서 애들 일치르는게 편해서 방치하는거겠죠. 뭐라하면 미안하다. 한마디면 될거라 생각하고...만약 앙갚음할 인상의 사람이 그랬다면 자기애들 해꼬지 할가 무서워라도 안그럴거 같은데... 지인중에 인상 강한분한테 부탁해서 쎄게 나가봐요.
	157	BGM)살아있음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고양이.jpg [새창]	2015-09-28 04:55:24	3	삭제
		세상에! 두다리 만으로! 멋지다!장하다!!
	156	베르가 죽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5:27:46	0	삭제
		말은 이래도 저도 보냇던 아이들이 떠올라서 눈물이 핑도는.. 아 선그라스를 끼고있어 다행이야 ㅜㅜ
	155	베르가 죽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5:26:43	7	삭제
		지난 3월부터 밥주던 그 아인가요? 길냥이로 살기 척박한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그래도 가끔 님께 밥도 얻어먹고 보내는길 애도해 주셨으니 길냥이로선 행복하게 떠났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길냥 여럿 뭍어보고 화장시켜봐서 그맘 알겠네요. 좋은일 하셨어요. 그리고 고양이는 원래 눈뜨고 죽으니깐 너무 맘 아파 마세요. 굳어갈때 눈감겨 주면 눈감고 죽더라구요.
	154	어제 머키한테 공포를 느꼈던 이야기.txt [새창]	2015-07-28 07:05:30	0	삭제
		표현 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6:54:22	0	삭제
		저도 비슷하게 썻네요. 난 꼭 스킨 사고나면 그 다담주에 할인떠서 빡치는.. 그래도 놀이 비용으로 이정도면 가성비 돋죠 뭐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23:31:45	0	삭제
		헐 총 얼마 쓰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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