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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미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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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미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7:51:16 54 삭제
    그리고 어머님이 봐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신 부분은 정말 서운할만해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7:50:14 88 삭제
    님이 직접 시댁 상대하지말고 남편분이 시댁에 얘기하게 하면 더 낫지 않을까요..와이프는 아기힘들어도 어떻게든 가려고 하는데 내가(남편본인)아기 못데리고 가겠다..나라도 가라고 와이프는 얘기하는데 나도 사정이 안된다..이런식으로요..전 저렇게 시키고 다시 제가 전화드리거든요. 남편분하고 같이 있고 싶은 심정 백번도 이해하지만 명절이자나요 부모님도 자기아들, 며느리, 손주 정말보고싶고 아쉬우실거에요 이해해주셔요..
    198 [익명]공무원 시험치려고 이번달까지하고 퇴사하려구요 저 잘하는거겠죠? [새창] 2017-08-17 00:31:09 0 삭제
    완전 제대로 올인해서 내년 합격할수있다면 당장 때려쳐야죠~~
    제가 2년전 7월말에 퇴사하고..님처럼 2~3달 있음 퇴직금받을수있는데도..딱 8월부터 집중해서 다음해 6월 지방직 합격했어요. 의지가 불타오를때 움직이셔야해요.자꾸 핑계를 만들고 내 스스로에게 틈을 주면 의지는 약해지게 되어있어요. 몰아부쳐서 집중하세요! 할수있어요! 내년에 못받으신 퇴직금이 아깝지 않을 날이 옵니다~~~~
    197 도와주세요 아기가 귀를 자꾸 긁어서 진물나요 [새창] 2017-08-14 23:42:28 0 삭제
    저희 아가는 더 심해서 피도 나고 그랬어요ㅠ 베개에 피가 묻어있고..정말 놀랬어요ㅠ 하루정도 손싸개해주고 신경써서 귀에 손 안가게 잡아주고 했더니 금방 깨끗히 아물더라구요 약국가서 산 연고 두번인가 발랐나? 아가들 금방금방 아물고 하니깐 괜찮아질거에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23:32:54 19 삭제
    아..150일된 아기 키우는 워킹맘인데 정말정말 공감해요..
    육휴쓰는게 비교적 자유로운 직업임에도 출휴만 쓰고 도망치듯 출근했다죠..
    일..물론 힘들지만 육아는 정말...힘들어요 아이 둘,셋..엄마들 정말 존경합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7:12:02 0 삭제
    다양한 크기의 지갑을 써봤는데용 지금은 장지갑 지퍼달린거
    두껍지않은거 쓰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돈 꺼낼때 구겨져있는돈 보이는게 별로라서..
    지갑은 좀 투자해서 좋은거로 들고 다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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