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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익명]아이씨 오빠라는 놈이ㅋㅋㅋㅋ [새창]	2015-09-05 17:16:31	1	삭제
		귀여우시네욬ㅋ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0:12:03	0	삭제
		사과할건 아닌거 같아요 사과하면 더 이상해질꺼같은
	77	아버지가 황당한사고를 겪었네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5-09-01 09:59:33	1	삭제
		고게 말고 법게에 다시한번 물어보심이... Ps 이런 개진상을 봤나
	76	[익명]정시퇴근... [새창]	2015-09-01 09:55:59	0	삭제
		수당없는 야근이 절대 옳은건 아니지만... 출시 2주전이고 평소 야근이 없었다면 적당히 눈치껏.......... 어렵네요
	75	그대 내게 머물지 마오 [새창]	2015-09-01 09:51:52	1	삭제
		고양이 같은 여자땜에 힘들어서 그냥 끄적여봤어요ㅜ
	74	올레 멤버십, 팝카드를 주웠는데 주인을 어떨게찾아주죠? [새창]	2015-08-27 20:58:47	0	삭제
		팝카드가 GS포인트 카드랑 연계 되는거여서 뒷면 고객센터에 전화에서 본인 번호 알려주시고 습득했다고 하면 주인한테 연락갈꺼에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4:43:47	0	삭제
		부모님이라고,,어른이라고 합리적이고 옳은 행동만 하는것은 아니에요 본인이 그게 많이 상처가 되고 힘드시다면.... 어머님 감정이 많이 진정되셨을때 본인이 이렇게 저렇게 힘들다라고 말씀드려 보세요 고작 그거가지고 뭘 그러냐 나 너키우는건 더 힘들었다라고 말씀하시면 개선 가능성없으니 포기하세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4:37:53	0	삭제
		남자친구가 저한테 서운한게 있다고 먼저 말을 했어요 <-- 남친이 말한거 그리고 제가 그 문제를 가지고 너무 깊게 생각하고 하는 모습에 <-- 깊게 생각했다는게.....어떤식으로 반응한건지.... 남자친구가 이제 서운한걸 어떻게 말할수 없을거라며 <--- 어떻게 반응했길래 서운한걸 더이상 말할수 없다 한거죠? 다 모르겠다고 그래버린거죠 <-- 글쓴이 님이 말한 건가요? 남친이 말한 건가요? 현재 내용만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은 남친이 이별을 준비할지 관계를 지속해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으로 보이네요 남자친구가 이제 서운한걸 말할수 없다 했으면 이건 뭔가 아니다라는 느낌을 받은거 같은데 본인에게 불리한 내용은 조금 축소되어 쓰신거 같아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05:19:47	0	삭제
		전 남자인데도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너무 무서워하는거 너무 티만 내지 말아요~ㅠㅠ
	70	취업준비생 [새창]	2015-08-21 04:39:42	0	삭제
		재뿌리는것 같아 죄송스럽지만 3개월간 90만원이요? 한달에 90이 아니라요? 요새 취업관련 교육 들으면 한달에 31만원 줍니다. 취업연계로 하면 41만원까지 줘요 교육자체는 국비지원 무료구요..... 나라에서 돈만 받아쳐먹고 열정페이할수도 있는곳으로 느껴지네요 잘 알아보세요
	69	[익명]압박면접 질문 예제 답변 좀 봐주세요. [새창]	2015-08-21 04:30:01	0	삭제
		윗질문에대한 답은 아니고...... 저걸 압박이라고 하는 면접관이 있는 회사라면....정말 줮같은 회사네요
	68	[익명]여자친구와 헤어질까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5-08-21 04:26:30	0	삭제
		저같으면 2+3 을 섞어서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당장 헤어지기도 뭐하고 관계를 지속시키는것도 무리일것 같아요 글쓴이 님께서도 거리를 두시면서 차근차근 마음을 정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붙잡을지 놔야 될지 시간을 갖고 천천히.....스스로를..... 기다리되 본인도 어느정도 정리를 하세요 그리고 마음이 서면 정리를 하시던가 마지막 붙잡을 해보던가 최종적으로는 헤어짐을 각오로 결단을 하셔야 겠네요
	67	[익명]마음을 접는게 맞는거겠죠 [새창]	2015-08-21 04:22:23	0	삭제
		일단 군대부터 가요. 작전은 군대에서부터 짭니다.
	66	[익명]군대가기가 미친듯이 싫습니다 [새창]	2015-08-21 04:20:59	1	삭제
		보통 군필자라면 어느정도 굉장히 공감할만한 사항일거에요 진짜 거지같고 갔다와도 사실 별로 남는것도 없습니다. 다만..윗분 말씀처럼 가기싫다고 쉽게 안갈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어차피 현역이라면 기본 군사훈련은 받으셔야 되구요. 정말 정말 군대가 가기 싫으시면 병역특례라도 알아보세요. 공대라면 석사까지 마치면 대부분 병역특례로 쉽게 빠지실수 있구요 가장 중요한건 미루는것보단 확실하게 빨리 끝내는거에요. 미루면 미룰수록 손해고 본인 스트레스만 커져요 어차피 군대도 사람사는곳(ㅈ같지만)이고 살다 보면 살아집니다. 그리고 큰사고 안치고 2년만 버티면 끝나는거구요. 너무 부담갖지마시고 조금더 용기를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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