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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C심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방문 : 30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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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심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0 18:38:07 0 삭제
    스타트업이 별로란 얘기엔 전혀 공감하지 못 하겠네요.

    스타트업 이라 불리는 회사들 중 쓰레기 회사에 들어간 것이고, 개발문화와 연봉 괜찮은 회사들 엄청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비IT 출신 회사들은 스타트업으로 인식조차 하지 않을정도로 처우나 대우가 개차반인 경우가 많더군요.

    CEO가 IT출신 아니면, CTO급의 파워가 어느정도인지 확실히 파악한 후 들어가야 합니다.
    1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0 16:42:53 57 삭제
    연좌제가 자식들에게 부모의 죄를 물어 징역살이 하면 안 된다는 뜻인거지, 부모가 부당이익 얻을걸 환수 하겠다는게 왜 연좌제 인가요?
    죄가 자식들 것이 아니듯이 재산도 원래 그들이 누려야 할것이 아님.
    1212 퀀텀투자일기 #003 [새창] 2018-11-13 11:29:30 0 삭제
    암호화폐로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내리 3개의 글을 보니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하고 계시네요..

    투자에 대해 조금만 공부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장기투자" 와 "까먹는것"이 투자의 가장 좋은 방법이라 말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손절구간을 넘어서 포기에 이른 사람들이 하는 얘기죠.
    투자에 성공한 사람의 공통적인 얘기들은 장투등이 아니라,
    분산투자와 미래지향성이 좋더라도 전체 투자금의 1% 넘어가면 복구하는데 힘들기 때문에 손절하라는 게 더 많죠.
    1211 이 연필 써보신분? [새창] 2018-10-20 00:49:06 8 삭제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샤프쓰지 말라고 했었어서 나올수 있었던 상품
    1209 젊은층들의 IMF이전 잘못된 과거환상 [새창] 2018-10-15 02:17:36 0 삭제
    8~90년대보다 힘들어진것은 맞지만, 그렇게 극단적으로 변경 되었다는데는 공감하지 못 하겠네요.
    현재 신축 아파트는 지역 주거의 최상위 환경에 들어 가는데, 단순비교는 일단 무리인 것 같고요.

    80년대 중위소득은 6~80 했을것 같은데, 당시에도 단순히 모아서 집을 사는건 기대할 수 없었을꺼 같은데요.
    어렸을적 생각해 보면 맞벌이 하면서 집 못사신 부모님 친구분들이 절대적으로 많았었거든요.
    특히나 수입의 6~7% 저축해서 어떻게 집을 사나요?

    그리고 제가 본 부모님 세대는, 예전에도 힘들었던게 아니라 처절하게 힘드셨습니다.
    물론 꿀 빨던 분들도 많이 계셨겠죠.
    하지만 힘들지 않은 민초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금 세대들 힘든거 감히 이해한다고 말하지 못 하겠습니다만,
    80년대를 거쳐온 부모세대들의 노력마저도 평가절하 하는거야 말로 자기위안 아닌가요?
    1208 이준구교수)박근혜 정부 4년간 다주택자 수 급증 - "빚내서 집 사라." [새창] 2018-10-10 14:12:24 0 삭제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수도권 집값이 끝도없이 떨어진다는 근거를 못 찾겠네요.

    현실적으로 소득 4~50% 수준의 사람들이 맞벌이 10년 + 1억 융자 정도면,
    수도권 교통 괜찮은 곳의 20평형대 구형 아파트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러면 대략 3~4억 정도 나오네요.
    약간 거품 생각해서 1억 보탠 5억정도까진 생각해 볼 수 도 있는데, 그게 현재 상황인것 같고요..

    개인적으로는 그에 비례해서 신축, 지역등을 고려해 보면 거품이 심각할 정도로 크게 낀것 같진 않네요.
    다주택자 문제는 꽤 심각하게 보여서 언급하지 않았고, 저는 실수요자들은 올해 거품이 좀 크게 느껴지긴 하네요.
    1207 헬조선)주택청약도 중년들이 청년들 몫을 다 가져가네요 [새창] 2018-10-02 02:16:04 0 삭제
    저는 IMF 세대이엔 7X 년 생들이 제일 불쌍 하던데요.
    그나마 IT로 취업한 사람들이야 괜찮게 풀린사람이 많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IMF 직격탄이었죠.
    취업 하자마자 짤리거나, 방비할 틈도 없이 입사조건이 올라가거나..

    게다가 혜택은 찾아볼 수가 없었던것 같네요.
    특히나 창업지원은 누가봐도 신입보단 시니어가 여러모로 유리한데, 청년들에게 쏠려있고..
    힘들게 사셨고 현실적으로 가장 집이 필요한 중년층에게 우선혜택이 가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됩니다.
    중년층에 집 없으신 대다수는 혜택받은 분들이 아니라, 불이익을 받으신 분들이라고 생각되네요.
    1206 외국인들이 이해못하는 한국문화 [새창] 2018-09-12 14:51:09 1 삭제
    시스 AB형 이면 가능하죠.
    1205 언론사 마지막 공포마케팅에 속지마세요 [새창] 2018-09-08 15:07:06 3 삭제
    제 생각에도 흐름을 봤을때, 상반기에 금리인상을 했어야 하는거 같네요.

    금리동결 한 이유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미국따라 금리 올릴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상반기에 관망하던 사람들이 금리동결 이후에 움직이는 느낌?
    1204 조현우 선수 부상으로 송범근 선수 대체 발탁 [새창] 2018-09-05 11:53:51 2 삭제
    개인적으로 리그에서 송범근 선수 높게 평가 하는 부분이 위치선정인데, 아겜에선 유난히 안 좋더라고요..

    년초랑 좀 비슷한 모습인 것 같은데 (위치선정도 애매하고, 반응속도도 애매한..)
    전 경기수 많아지면서 위치선정이 좋아지면서 리그 탑급 골키퍼가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경험으로 인해서 개인 능력이 올라간게 아니라 팀웍으로 강제로 맞춰졌던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호불호가 있긴 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골리 기준과 리그에서의 모습은 탑급 골리는 맞다고 생각됩니다.
    아겜 모습을 바탕으로 반대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이해는 되기도 하죠..
    1203 한국에선 두달만에 짤린 감독. [새창] 2018-08-28 19:05:39 4 삭제
    어처구니 없지 않은 발탁을 해도 질 수 있는게 축구입니다.
    퍼거슨의 맨유도 5부리그팀이랑 비기기도 하는데요.

    어처구니 있는 발탁의 기준이 뭔가요? 그 정도를 논할 정도로 축구에 관심이 많으신건지..
    1202 스타로드가 여자 대하는 손놀림 [새창] 2018-08-24 14:09:02 0 삭제
    아~ 나도 머리 잘 따고 싶다.
    제가 손이 좀 예민한 편이라 손기술이 있는 편인데, 머리는 당최 따지도 묶지도 못 하겠네요..
    딸 좀 이쁘게 따주고 싶은데
    1201 강현무vs송범근 [새창] 2018-08-21 08:44:55 0 삭제
    신뢰를 잃긴요
    비꼬면서 즐길꺼리 찾는거죠
    1200 베트남 쩐다. 일본에 1-0 승 ㅋ [새창] 2018-08-19 20:38:00 0 삭제
    인연도 인연이지만 국내축구에서는 성적도 별로였죠

    신태용 김학범 감독도 인연은 없지만 성적을 바탕으로 국대에 들어갔지만 박항서 감독은 그정도 커리어를 국내축구에서 쌓지 못 했죠

    개인적으로 이장수 감독도 비슷한 커리어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에서 성공후 국내 들어왔을때 국내에서도 성공 했으면 국대까지 안착했을텐데 국내에선 실패했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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