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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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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9	스압)솔비가 해외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것을 본 한 미술작가 반응.jpg [새창]	2021-12-10 09:23:13	14	삭제
		딱히 그 부분만 가지고 그러는 것 보다는 자신을 순수하게 작가로 봐달라면서 필요할 때는 kpop의 명성을 이용하는 모습에 기존의 그런 유명세와 돈으로 해결하던 부분이 더 안좋게 보인 것 같아요. 작가로 보이고 싶을 때 = 난 가수가 아니다! kpop의 유명세를 이용하고 싶을 때 = 난 kpop가수다 이렇게 태도가 왔다갔다 한다는 느낌?
	3988	스압)솔비가 해외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것을 본 한 미술작가 반응.jpg [새창]	2021-12-10 09:20:54	8	삭제
		세 줄이 아니네요 ㅋㅋㅋ
	3987	스압)솔비가 해외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것을 본 한 미술작가 반응.jpg [새창]	2021-12-10 09:20:42	17	삭제
		외국 미술전공 플리마켓에서 (이해를 위한 예시) 순위권 안에 드는 큰 부스를 차지하고 그림을 판매했는데 그 플리마켓에서 큰 부스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준 상을 받은걸 권위있은 해외 아트페어에서 상을 받았다며 언플을 하였지만 그마저도 타인의 미술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입니다
	3986	스압)솔비가 해외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것을 본 한 미술작가 반응.jpg [새창]	2021-12-10 09:18:36	10	삭제
		ㅅㅂ씨나 ㄱㅎㅅ씨는 정말.. 그림에 취미가 있는 사람의 습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재능x) 미술학원 다니는 중고딩보다 못그려요. 특히 후자의 분은 심각합니다. 낙서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일단 유명해지면 네가 똥을 싸도 인정받을거라는 말 처럼 미술계도 이미 부익부 빈익빈이 존재하기에 그 일환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굳이 이 분들 아니어도 어차피 거기도 파고들면 실력있지만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묻히고 개발새발 난리쳐도 돈 있는 사람은 뭐하나 떡하니 차리고 뭐 다 똑같죠. 그렇지만 전공자이고 작가라고 하려면 최소한 아카데믹한 기본기는 수련하고 그 이후에 자신의 생각 개념을 담는 무언가를 창조해내기에 그런 결과를 가지는 것인데 저 분들은 그 기본이 없죠. 그러니까 작가라고 하면 우스운 겁니다. (기본기는 어디나 중요한겁니다.) 그러니 중고딩만도 못한 낙서를 가지고 예술의전당같은 큰 곳에서 전시하고 작가랍시고 여기저기서 어필되는 걸 보면 착잡하지 않을 수 없죠. 그럼에도 ㅅㅂ씨는 자신의 어떤 심적 어려움 들을 그림이라는 매개체로 승화하는 게 보여서 올드한 방식의 작품이라 해도 (이미 누군가가 선행했기에 오로지 ㅅㅂ씨의 것이라고 할 수 없는 것들이라는 뜻) 그나마 긍정적으로 바라봤지만 초반의 그림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던 모습보다는 누가 봐도 카피인 것을 통해 돈을 벌면서도 뻔뻔하게 모르쇠로 일관한다던지 하는 걸 보고 그럼 그렇지가 되었습니다. 저 분들이 지금의 유명세를 얻기까지의 시간과 어려움을 모르지 않고 그것도 그 분들의 자산이자 특징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의 행태는 참 보기 그렇습니다. 아트페어를 플리마켓으로 생각해보세요 언플이 참 기가 막힐 겁니다. 찐으로 그림에 재능있는 연예인 분들은 오히려 드러내지 않죠. 진지하게 다가가는 만큼 아니까요.
	3985	스압)솔비가 해외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것을 본 한 미술작가 반응.jpg [새창]	2021-12-10 09:02:36	14	삭제
		무슨 공부가 필요하냐니요…. 예술도 전문분야입니다 그 점 하나를 찍기 위해 애쓴 시간은 다 쓰레기인가요?? 비전공자들에게 현대미술 개념미술의 이해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만 대중적인 것에 대한 긍정이 전문적인 것에 대한 부정으로 변질되는 것은 목격할 때 마다 참 씁쓸합니다.
	3984	'골든타임 5분의 기적'.어린이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불조심 포스터 [새창]	2021-12-06 20:31:13	0	삭제
		선생님의 어마어마한 손길 ㅋㅋㅋㅋㅋ (전직 미술학원 강사고 포스터 많이 그려줬습니다)
	3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6 20:29:25	5	삭제
		애기가 그냥 오니까 아빠가 손짓하면서 인사하고 오라고 하네요 ㅎㅎㅎ 귀여움
	3982	대한민국 여배우 기싸움 레전드.jpg [새창]	2021-12-06 20:27:34	2	삭제
		오연서씨 연기 못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이민정씨는 출연한 드라마를 못봐서 말을 못하겠지만서도
	3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3 06:47:26	30	삭제
		운전자 바로 앞에 있는 신호수도 못보면 운전대 내려놔야죠 무슨..
	3980	여비서 구한다던 CJ회장.jpg [새창]	2021-12-01 20:35:24	1	삭제
		간호사 너무 어이없죠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일인데.
	3979	전교1등 모범생 아들이 엄마를 살해한 이유 [새창]	2021-12-01 20:26:11	8	삭제
		저런 상황에서도 성품이 좋은 아이라는 평이 자자했다면 타고난 기질이 남다르게 더 좋은 사람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대의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확률이 큰 것이 사실이지만 반면에 그 학대에서 벗어났을 때 본래의 좋은 기질을 되찾을 확률도 클거에요. 지금은 부디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해요.
	3978	BTS LA 콘서트 한글 입문과정 [새창]	2021-12-01 17:42:46	3	삭제
		뭐야..왜 예뻐..
	3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8 13:39:33	0	삭제
		와..대박
	3976	매춘에 대해 들려주는 줄리 [새창]	2021-11-27 09:39:29	3	삭제
		장애인에게 매춘을 제공하는 건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매춘이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는 건 동의할 수 없는 너무 비약적인 결론이라고 봅니다. 매춘이 사라질 수는 없겠죠. 세상 모두가 같은 생각이니까요. 그렇다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할말님 댓에 전적으로 동의함.. 그렇지만 성인물과 포르노를 묶어서 불법화하기 어렵다는 것은 반대입니다. 성인물 (페이크)과 포르노(리얼)은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해요. 일본 av도 매춘이라고 생각해서 마치 남자라면 당연하게 보는거라 별거 아니라는 듯이 여기는 분위기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3975	스압,19) 층간소음 신문을 보1지 + DLC 합본.zip [새창]	2021-11-17 09:21:31	0	삭제
		오냐오냐도 정도가 있지 애들 미래나 학교에서의 생활은 안중에도 없는 엄마네요 저게 뭐가 애들을 이뻐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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