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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7	아사다 마오의 투풋랜딩은 실수가 아님.txt [새창]	2014-01-08 15:43:45	0	삭제
		ㅇㅇㄴㄲ/ 아니요 마오가 올림픽시즌에 더 낮았어요. 그때 분명히 트리플악셀에 속지말라는 내용의 글을 봤었던 기억이 나서 올림픽 프로토콜을 다시 찾아봤는데 쇼트는 연아선수가 0.5점 앞서고요 (마오 그때 겉클린이았어요), 프리는 연아선수가 5점정도 앞섭니다. 물론 마오가 트리플토룹을 싱글처리하긴했지만 그걸 포함해도 4점밖에 안높아져요.
	626	아사다 마오의 투풋랜딩은 실수가 아님.txt [새창]	2014-01-08 13:11:21	8	삭제
		다른 시즌은 비교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올림픽시즌에는 연아선수가 기초점이 더 높았어요. 아무리 트악트악해봤자 트리플럿츠-트리플토룹보다 기초점이 낮았으니까요. 지금은 기초점들이나 룰같은게 소위 '마오룰'로 많이 개정이 되어서 어떨지모르겠네요.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0:14:01	1	삭제
		하이탑을 유행시킨 이유를 알것같은 그룹...ㅜㅜ
	624	김연아와 일문일답 기사 [새창]	2014-01-04 03:47:41	0	삭제
		나는 책임질 수 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벤쿠버 전부터 정말 칭송받아온 김연아의 말하는 방식이죠. 절대 과장하지않고 불확실한 것을 거짓되게 말하지않고 확실한 것은 똑소리나게 말하고. 벤쿠버 전부터 이런 면부터 마오와 굉장히 대비됐었어요.
	623	샤이니 며칠 굶은듯.. ㅠㅠㅠㅠ [새창]	2014-01-04 03:09:14	12	삭제
		근데 옛날에 최강창민도 샤이니처럼 마른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는 몸이었는데 맨날 최강창민=엄청 먹는 애 로 인식되었어요. 아마 저나이때는 누구나 저렇게 먹는데 특히 활동중에는 촬영하랴 연습하랴 살은 쪽쪽 빠지는데 바쁘니깐 밥은 맨날 편의점같은데서 인스턴트 챙겨먹거나 그래야하니깐 오랜만에 집밥보고 눈돌아간듯..
	622	교복 수정 [새창]	2014-01-03 02:13:14	16	삭제
		111,1 / 엠버 본인이 원해서 하는거에요. 원래 자기나라 (대만? 미국?) 에서 학교다닐때 남자처럼 하고다닌다고 왕따당하고 그랬는데 한국은 오히려 그걸 매력으로 봐주고 해서 감사하다고 말했었어요.
	621	민트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드셔 보셨나요?? [새창]	2013-12-28 19:40:59	2	삭제
		헐!! 있는지도 몰랐어요!! 제가 민트덕후인데도 덴마크는 너무 맛없어서ㅜㅜㅜ 시원하면서 달달한게 매략인데 너무 담 ㅜㅜ 다이어트 끝니면 사먹어애겠어요 ㅋㅋㅋㅋㅋㅋ
	620	[응사] 솔직히 2년의 공백 + @면 [새창]	2013-12-22 06:24:05	4	삭제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기보다는 나는 안식었고 그대로인데 상대가 식었다고 생각하는게 더 맞다고봅니다. 그러기에 그렇게 고민하고 보고싶고 그런 장면이 나오는거겠죠. 나정이의 지금 마음상태는 칠봉이에게 흔들리는게 아니라 쓰레기와의 관계에서 자기가 더 사랑해서 쓰레기와 사이가 소원해진걸로 생각하고 나를 더 사랑해주는 칠봉이를 만날까 그냥 그래도 되나.. 하는 정도의 상태로 봐야할것같습니다.
	619	응사, 응칠 [새창]	2013-12-22 06:10:12	0	삭제
		응칠도 뭐.. 그닥.. 특히 태웅이가 시원이한테 반하는게 뜬금없었고 그리고 그게 시원이언니에 대한 잔상? 그리움? 때문이라고 해도 주연한테 갑자기 빠져서 아무 전개도 없이 결혼하는 것도 이상했음. 물론 작가가 초반에 앨범살 때 떡밥을 나름 운명이랍시고 떡밥을 넣었다지만 너무 뜬금;; 그런거에 비하면 나름 응사는 흐름잃지않고 잘 나가는 듯. 캐락터의 개성은 응칠이 훨씬 압도적이지만 드라마 내용 자체의 개연성과 탄탄함은 응사가 훨씬 나은듯해요. 쓰레기와 나정이가 어떻게 멀어지나했는데 나름 짜임있고 공감가게 멀어지게하고 그 틈을 칠봉이가 노리는거보몀은요
	618	아 파스타 땡긴다 [새창]	2013-12-20 16:40:09	0	삭제
		1 안돼요!!! ㅜㅜㅜ 3월까지만 버텨야죠ㅜㅜ
	617	멸치볶음 [새창]	2013-12-20 16:39:28	0	삭제
		빨간건 대추에요 고추에요? 맛있겠다 나도 멸치랑 밥이랑 계란먹고싶음 ㅜㅜㅜ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2:39:00	0	삭제
		오마쥬 처음볼때 저 스파이럴보고 진짜 입이 쩍 벌어쟜음.. 아리랑스파이럴은 진짜.. 볼 때마다 최고ㅜㅜ
	615	치아교정기 [새창]	2013-12-13 17:41:35	24	삭제
		근데 연느사진에서처럼 교정끝난 사람이 교정효과가 더 커보이는게 교정기 자체때문에 입이 더 튀어나와보이기때문이에요. 특히 교정 초반에는 내 원래 아상한 구강구조랑 교정기가 합해져서 진짜 입이 엄청 튀어나와서ㅜㅜ
	614	[익명]니가 나말고 누굴 만나냐며 무시하던 구남친^^ [새창]	2013-12-12 15:18:34	45	삭제
		저런 쓰레기같은 구남친이랑 일년반이나 만날 정도의 멘탈이면 현남친분의 저런 대우는 당연한거라고 봄. 똥차가고 벤츠온다는게 똥차를 만나주고 헌신해줄만큼의 멘탈을 갖고있는 사람의 가치를 몰라보는 사람과 헤어지면 언젠가는 그 가치를 알아봐줄 사람이 나타난다는 말인듯. 작성자님 멘탈은 충분히 천사고 보살이고. 내가 꼬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댓글들이 부정적이고 비꼬는듯한게 좀 있는것같아서요.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5:03:55	0	삭제
		보는데 음악이 자동재생됨ㄷㄷㄷ 지젤 보러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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