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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아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7
    방문 : 7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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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아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20:48:16 0 삭제
    가정식백반이요?? 한식집요??
    어느지역인지 정확히 알려주셔야...;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20:47:14 0 삭제
    헐.. 이거 어디꺼에요??? 빵끄트머리가거의없어...ㄷㄷ
    베이컨도많고ㅜㅜㅜㅜ
    490 라면먹고 ㅎㅎㅎㅎ [새창] 2013-11-13 20:46:26 0 삭제
    헿... 지금은 맛있게 먹고있는뎅...
    첫댓글이어서 다들 구경만 하고가시난....
    댓글조무ㅜㅜ 맛있겠다고 댓글좀주세여...ㅜㅜㅜㅜㅜ
    489 샤워소리가 무서운 유부남 [새창] 2013-11-13 18:42:35 18 삭제
    여자가 30대에 성욕이 활발해지는게 그때서야 비로소 느끼기(?)시작해서라고도 한대요. 그... 질... 그 .. 슈축... 그걸로 느껴야하는데 젊은 여자는 못느끼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ㅅㅅ할때 느낄줄 아는 여자를 흔히 여자끼리 축복받았다고함.. 보통 분위기에 취하고 뭐 그렇지 관계자체로는 별로..) 그런데 아이를 낳고 그런 과정에서 질근육? 을 쓸수있고 뭐 그래서 삼십대에 활발해진다 그렇다고도 하더라구요. 남자로 치면 처음ㅈㅇㄹ를 하고 느낄때의 그 느낌?/?
    아.. 너무 적나라했낭... 문제시삭제
    488 매력 있다는 말이 참 잘어울리는 할리우드 대세 여배우[BGM] [새창] 2013-11-13 16:19:55 0 삭제
    표정이나 이런게 익살스럽고 한게 서유리닮음ㅎㅎㅎㅎ 눈도 큼지막한게ㅎㅎ
    487 독립운동에 힘쓰고 더욱 잘된 기업[BGM] [새창] 2013-11-12 17:53:04 2 삭제
    유일한 박사... 어릴 때 위인전에서 봤었는데.. 기업인이 위인전나오다니 대단하다! 이런생각밖에 안했었음.. 그다음부터는 웬만하면 유한쪽 쓰려고하고 믿고쓰고 그럼ㅎㅎㅎㅎ
    486 공포증에 관련된 책 [새창] 2013-11-12 15:22:07 1 삭제
    저는 광대공포증있음ㅋㅋ 에버랜드 오즈의 성인가? 거기에 u자형 복도에 오즈의 마법사 주인공들이 뭐 전시? 되어있는것처럼 있는데 아 설명을 못하겠네.. 암튼 사람만하게 인형처럼 된게있는데 어렸을때 거기 못지나가고 울어서 지나가던 언니오빠들이 건너편으로 그냥 넘겨줬고 그 다음해엔가는 내가 직접 건너편으로 넘러갔고 그 다음해에는 조명인가가 꺼져있고 다른 사람들 있어서 막 넘어갔고 그 다음부터는 그거 천으로 가려져서 아무렇지않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건 넘어다님ㅋ 요새는 하나안하나 모르겠는데 그거 있는쪽은 안가서..
    그리고 우연히 뉴스기사에 박명수 광대분장한 사진보고 진심 간떨어질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벌렁벌렁함
    485 수능망친 딸에게 보내는 문자 [새창] 2013-11-10 16:51:22 0 삭제
    부럽다
    484 박시환과 강승윤의차이 [새창] 2013-11-10 16:08:40 0 삭제
    문투문투하는데 솔직히 전 문투도 못믿겠음.... 막말로 제작진이 박시환찍어둔거면 ㅡㅡ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2:25:38 3 삭제
    미시타김 // 그건 김동완도 몰랐었다고 알고있는뎅.... 지는 곰인형 들고다녀서 특이해서 뽑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지도 모르게 계속 소속사관계자들이 주시중이었음ㅋㅋㅋ
    482 [bgm]저스틴비버와 팬 아달리나 라우스....jpg [새창] 2013-11-06 01:00:10 47 삭제
    비버가 바지를 그렇게 내려입는 이유가 남성성?을 보이려고 그런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워낙 여성스러운 외모나 목소리같은걸로 미국내에서 많이 까이니까요 (미국남자들은 마초스러운 남자를 선호해서 비버같은 남자를 굉장히 싫어한대요. 거기다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으니깐 더 그라는듯...) 바지내리는거랑 남성성이랑 무슨 상관관곈지눈 모르겠지만... 빤스보이는건가??
    481 못생겼다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헐리우드 여배우[BGM] [새창] 2013-11-05 14:46:58 9 삭제
    우리나라로 치면 공효진씨네요. 전형적인 눈크고 이런 미인은 아니지만ㅈ정말 매력적으로 생긴. 항상 따라붙는 소위 수식어가 못생긴 여배우일뿐이지 정말 못생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내 주제를 알시때문에...ㅜㅜㅜ
    480 중학교 전교 1등의 옳은말.jpg [새창] 2013-11-04 22:54:31 5 삭제
    저도 어렸을때부터 저렁 말을 들으면서 자랐고 저렇게 말하면서 공부를했는데 정작 고3되니깐 공부를 아무리 해도 꿈이 없으니깐 뭘 해야할지 굉장히 고민하고 혼란스러운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주객전도죠. 공부가ㄲ꿈을 이루는 수단이 되어야하는데 공부가 목적이 되어서 결국 꿈을 찾을 기회를 놓친 채 꿈을 선택해야하는 시기가 되어버린.
    479 아웃백혼자옴ㅎㅎ [새창] 2013-10-28 14:27:04 0 삭제


    478 아웃백혼자옴ㅎㅎ [새창] 2013-10-28 13:47:1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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