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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금연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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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금연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익명]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3-08-16 10:08:28 0 삭제
    친구 많이 만나세요.
    28 [익명]그냥 죄인인것 같네요.. [새창] 2013-08-16 10:06:40 0 삭제
    사람 마음이란게 이렇다 저렇다 해서 나쁜거다 좋은거다라고 할 수가 없는겁니다.
    전 사람에게 마음을 아마 많이 주셔서 더이상 남은게 없으신지 뭔진 몰라도
    다른사람이 마음에 들어올 자리가 있었나 보네요.

    미친척하고 말이라도 한번 걸어보세요. 혹시 또 아나요 어떻게 될지.
    굳럭입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9:45:08 0 삭제
    굳이 그런건 아닙니다.
    사람따라 다르겠지요. 연애를 해도 처음부터 까놓고 들어가는걸 편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저 말을 할때 썻던 톤이 10년지기 친구대하듯 했다면 그럴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을거같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9:19:15 2 삭제
    아래 댓글쓰신거 이제야 봤네요. 아무래도 오래되셔서 단점만 보이시는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저에겐 장점이 단점보다 많은듯 싶어보이는데요.
    만약 다른여자를 사귀었을시에 지금여자와 비교해서 얼마나 단점이 없을거같을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빕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09:15:34 5 삭제
    처음에 아직도 서로 애정이 넘치는데 라고 시작을 하셨는데 마지막엔 사랑이 식어서 다른사람에게 옮겨감을 이야기하다니 모순이 있네요.
    처음 사귀었을때는 이쁘게 시작했었고 마냥 좋았었던 사람이였던걸 기억하세요.
    오랫동안 연애를할수록 자기 여자친구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걸 까먹게 된답니다. 왜냐면 익숙해지기 때문이지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더 나은 사람 사귈수 있을 것 같지요?
    나이먹고 사귀는거랑 어렸을때 사귀는거랑 천지차이입니다. 좋은사람 찾기 힘들어요.

    네. 집안이나 가정교육 잘된사람조차도요.
    친구관계랑 살이 걸린다고 하셨는데 몸매관리는 서로 운동하면서도 이겨나갈수있는것이고
    친구가 한정적인거는 무었이 나쁜지 모르겠네요. 많아봤자 골치만 아픕니다. 친구만난다 뭐다 해서 나가서 놀러다니면..
    그리고 아주 친한친구는 당연히 그 수가 적을수밖에 없지요. 친하니까요.

    보니까 별 문제도 안일으키고 가정교육 잘 된 조신한 여친 두신거같은데..
    그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모릅니다.

    다른여자 만나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아얘 젊으시면 지금 당장 헤어지시고 이런소리 안나오도록 원없이 사귀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만.
    이미 나이가 차서 현실적으로 결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현여친도 확실히 고려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13:25:06 0 삭제
    왜 인생이 일베를 중심으로 돌아가시나요.
    그리고 만나봤을때 그냥 본인이느끼기에 착한거같은사람 만나세요.
    23 [익명]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랑 헤어져보신 분 계신지요? [새창] 2013-07-21 13:16:39 0 삭제
    현실적인 처방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을 좋아한다는 이성이 나타나고 대충 호감이다 싶으면 사귀어보세요.
    물론 마음을 열고자 하는 의지는 필요합니다. 아 어차피 나는 전사람 못잊어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헤어졌을땐 혼자있기에 배로 힙든겁니다. 좋은사람 있으면 아픔을 덜어줄수 있게 허락 해 주세요.
    22 결혼식에서 롤로 대동단결. [새창] 2013-06-10 06:10:34 0 삭제
    이런거보면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게임을 시작해야하나 고민됨..ㅋㅋㅋ
    21 첫사랑에게 하고싶은 말 있음 써주세요 ㅎㅎ [새창] 2013-06-07 13:57:19 1 삭제
    너와 헤어진지도 벌써 1년 반이 지났구나.
    그땐 용기가 없었어서 미안하다. 미래에 대한 부담도 많았고 너를 그런상황속에 가둬두는 내가 너무 싫었다. 거짓말 반 보태서 정신병 걸릴정도였다.
    날 그렇게도 좋아해줬었는데 그렇게 끝내 버리고 참 많이도 울었었다. 그리고 살면서 그렇게 아파본적 처음이었다.
    그런데 사람이란게 참 신기하게도 1년이넘으니까 점차 잊혀지더라. 그토록 오래 사귀었어도. 고작 1년인데.
    그래도 아직 다른사람은 못 만나겠더라. 내가 장난으로 너랑 헤어지면 30될때까지도 여자친구 없을거같다고 했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어가는거같기도 하다.

    난 잘 지낸다. 헤어지고 1년간은 술에 쩔어서 살았었지만 이제는 괜찮다.
    이번년부턴 내 아이디처럼 금연도 하고있다. 네가 나한테 바랬던대로. 벌써 반년이나 되었고 평생 끊을 예정이다.
    그리고 아직도 uncertain 하긴 하지만 나름 길도 찾은 것 같다. 나중에 실패일지 성공일지는 모르지만 노력중이고.

    내 20대에 너무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준거 고맙다. 네가 아니였으면 그런사랑 어찌 해봤을까.
    매일매일이 황홀했고 너에게 받은 사랑은 무척이나 따듯했다.
    언제나 건강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네 옆에 그사람이랑과의 사랑도 네가 바라는대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
    항상 행복해라.
    20 신발 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3-05-26 22:58:49 0 삭제
    1
    19 형들 나옷사려고하는데 추천좀해줘.. 사진 첨부 [새창] 2013-05-26 22:41:25 0 삭제
    진청 연청 면바지 베이지색 남색. 갈색등등.. 다 어울리구요. 팔찌랑이면 진청종류가 낫겠네요. 티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18 형들 나옷사려고하는데 추천좀해줘.. 사진 첨부 [새창] 2013-05-26 22:32:49 0 삭제
    폴로 재질자체가 두꺼운편이라 유두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한데. 안에 면티 입으셔도 되구요. 팔찌색깔엔 3번이 더 어울릴듯싶네요.
    17 형들 나옷사려고하는데 추천좀해줘.. 사진 첨부 [새창] 2013-05-26 22:27:25 0 삭제
    1 아님 3. 3이 여러옷이랑 어울려서 코디하기는 편하겠네요.
    16 반스 어센틱 : 탐스슈즈 여러분의 선택은?? [새창] 2013-05-26 22:14:44 1 삭제
    탐스한표
    15 간단힌 영어 문장인데 셋 중 어떤게 더 자연스럽나요? [새창] 2013-05-26 16:37:51 0 삭제
    3번이 괜찮은거 같네요. lifestyle이란 단어를 써도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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