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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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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8	오유에 날 좋아하는 사람 있는거 같다. [새창]	2013-06-12 17:47:46	2	삭제
		허허 혈액형도 물어보셔야죠.
	2137	흔한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들.jpg [새창]	2013-06-12 17:42: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이렇게 귀엽지
	2136	시원한 여름 웹서핑법 [새창]	2013-06-12 17:30:03	0	삭제
		저거 나오기 힘들겠다는 생각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나올때 엄마~~ 나 손좀 당겨줘~~ ㅋㅋㅋㅋㅋㅋㅋㅋ
	2135	자는 고양이에게 물건을 올려보겠어요 [새창]	2013-06-12 17:28:54	4	삭제
		깼는데 안움직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치는데 귀찮다는 저 모습ㅋㅋㅋㅋ
	2134	[익명]잘지내고계셧나요? 오랜만이죠?? 43일만이네요 [새창]	2013-06-12 17:27:44	1	삭제
		무엇보다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다른 소소한 글로 또다시 뵐수있길 바라면서...
	2133	[익명]잘지내고계셧나요? 오랜만이죠?? 43일만이네요 [새창]	2013-06-12 17:27:44	5	삭제
		무엇보다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다른 소소한 글로 또다시 뵐수있길 바라면서...
	2132	19) 어디올릴지 몰라 공게에 올리는 에일리언만들기 [새창]	2013-06-12 17:24:26	1	삭제
		이게 뭐야 으아아아아아 진짜 잘만드셨어요.
	2131	학교에서 직접 만든 asky오징어 티셔츠 [새창]	2013-06-12 17:15:43	0	삭제
		진짜 우울해보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0	최근 가장핫한 냥냥이 헬스클럽 [새창]	2013-06-12 16:00:56	0	삭제
		허윽................
	2129	돈까스는 뭐니뭐니해도 [새창]	2013-06-12 15:47:06	0	삭제
		발바닥 어디갔음? ㅎㅎㅎ
	2128	[익명]아침부터 와이프랑 싸우고 출근했다.. [새창]	2013-06-12 15:43:50	16	삭제
		이문제는 단지 돈때문이 아닌것같네요. 솔직히 말해서 두분이서 다정하게 밥먹으며 웃으시다가 갑자기 엘레베이터에 뛰어와서 싸우진 않으셨을겁니다. 무언가가 서로 안맞기 시작하면서 조그마한 부분도 서운하고 억울해지는 단계에 있으신것같네요. 아마 아내분도 작성자도 그런 분풀이에 큰 싸움이 될수있는 단어를 써버렸을겁니다. 돌아가실때 싼거라도 맛있는거 혹은 아내분이 좋아하시던 음식 들고가서 진지하게 대화하세요. 요즘 어떤 기분이였고 이런 말에 그랬다는 것들과 정확한 사정설명을 부탁하세요. 처음 다툼이 뭐에서 생겼는지 아신다면 해결에 도움이 되겠죠. 여기서 결코 소리지르지 마시고 서로 침착하게 이야기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도 있으신데 빨리 화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127	착..착샷..!!!! [새창]	2013-06-12 15:30:3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사진은 작아서 뭐지 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6	착..착샷..!!!! [새창]	2013-06-12 15:30:36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사진은 작아서 뭐지 싶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5	탕수육 부어먹기 VS 찍어먹기 [새창]	2013-06-12 15:29:05	0	삭제
		아 단지 클릭만 하면 되는데 왜이렇게 고민됨? 부어먹으면 윤기가 자르르를 아주 맛있어보이면서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소스가 흠뻑 배인 맛을 중간에 느낄수있고 찍어먹으면 보기에는 그렇지만 마지막 피스까지 바삭하게 먹을수있다는게 아아아아 찍먹으로 투표했는데 부먹으로 다시 할까? 작성자가 사주겠다는것도 아닌데 왜 난 이렇게 고민스럽지.
	2124	[익명]외삼촌한테 성추행당했어요 [새창]	2013-06-12 15:21:46	0	삭제
		인터넷에 치면 성추행등을 도와주는 단체들이 많습니다. 꼭 전화하세요. 그리고 고소하실거면 절대 해코지 못할 곳에서 만나서 녹취하세요. 어머니 역시 말때문에 방조죄로 처벌되기 싫으면 도와주셔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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