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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정우성 이 놈 보소 ㅡㅡ; [새창]	2006-10-26 06:44:31	0	삭제
		볼 게 뭐가 있다고...ㅡㅡ;
	112	정우성 이 놈 보소 ㅡㅡ; [새창]	2006-10-26 06:44:31	10	삭제
		볼 게 뭐가 있다고...ㅡㅡ;
	111	오늘 본 중간고사 답안.(대학생) [새창]	2006-10-25 06:06:12	1	삭제
		기분이 좋겠냐........ㅅㅂ
	110	한나라 당 알바의 사죄문(퍼옴) [새창]	2006-10-24 19:45:05	2	삭제
		솔직히 내가 볼 땐 오유에 열우당 알바가 있는거 같은데?ㅋ 봐라, 분명히 이 답글에 반대 지대로 먹인다.
	109	나는 사실대로 답했다 [새창]	2006-10-14 04:11:29	5	삭제
		(애인은 있음: 미안하다 솔로부대 나는 언제나 커플부대다.) 이 부분에서 웃으면 되는 건가요? 물론 썩소밖에 안 나오지만.......ㄱ-
	108	나는 사실대로 답했다 [새창]	2006-10-14 04:11:29	33	삭제
		(애인은 있음: 미안하다 솔로부대 나는 언제나 커플부대다.) 이 부분에서 웃으면 되는 건가요? 물론 썩소밖에 안 나오지만.......ㄱ-
	107	남성분들 사랑없는 성관계는 성폭행일 뿐입니다 [새창]	2006-10-14 04:09:51	9	삭제
		오유인 중에는 적어도 그런 사람들은 없는 걸로 압니다.. 오유는 그저 유머 사이트일 뿐인데 굳이 이런 식으로 욕설까지 써가시면서 오유에 이 글을 올려야만 했던 이유가 있으신지요.. 차라리 네이트 톡같은곳에 올리시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106	저번주에 학교에서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새창]	2006-10-08 19:04:36	1	삭제
		도대체 이런 글이 올라올 때마다 성적 잘 나온 사람들이 단 리플에는 무조건 반대를 먹이는 이유가 뭡니까? 이러면서도 가족같은 분위기의 오유라고 말할 수 있어요? 당신들은 당신 가족이 당신보다 성적 잘 받아오면 욕부터 하냐구요
	105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새창]	2006-10-08 18:39:00	23	삭제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당신들이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훨씬 높습니다..나이 든 사람 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 특히 이런 유머사이트에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떠한 정당에 대한 태도를 내보일 때 전혀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군중심리 혹은 부모님이나 주변사람이 좋아하는 정당을 따라 좋아하고 싫어하는 정당을 따라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그런 사람들이 투표해봤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별 도움 안됩니다. 한 번쯤은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 대해 진지한 고찰을 해보시고 이런데다 글 써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오유에 이딴 정치적인 글 좀 올리지 마세요. 올려 봤자 특별히 제대로 된 비판도 아닌 그냥 일방적인 비방에다가, 서로가 서로한테 반대만 먹여대서 기분만 상하잖아요. 그러니깐 그냥 애시당초 올리질 말아요.
	104	대학가요제 뮤즈그레인 동영상 [새창]	2006-10-01 04:43:05	1	삭제
		세션, 보컬 모두 다 굉장히 뛰어난 팀이네요. 그치만 대학가요제는 솔직히 가사내용만 보는거 같다는거~ 작년에 Ex도 그랬고, ㅅㅂ 거의 뭐 이건 sbs 도전 1000곡이야, 가사만 보고 지랄
	103	대학가요제 뮤즈그레인 동영상 [새창]	2006-10-01 04:43:05	5	삭제
		세션, 보컬 모두 다 굉장히 뛰어난 팀이네요. 그치만 대학가요제는 솔직히 가사내용만 보는거 같다는거~ 작년에 Ex도 그랬고, ㅅㅂ 거의 뭐 이건 sbs 도전 1000곡이야, 가사만 보고 지랄
	102	양아치가 기자하는 멋진 우리나라 .. [새창]	2006-08-30 12:48:13	1	삭제
		글쓴님, 뭔가 양아치 근성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오랫동안 심한 반감을 갖고 살아오신 듯 하심..-_-; 그래서인지 솔직히 기자분들을 일방적으로 폄하한 부분이 없잖아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 글쓴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기자들 물론 있기야 있겠죠.. 그렇지만 그건 일부분입니다.. 어디까지나 일부분일 뿐, 전부 다 그런건 아니죠.. 택시 기사 중에도 그런 양아치들이 있을테고 버스 기사 중에도 그런 양아치들이 있을테고 학생 중에도, 교사 중에도, 심지어 정치인 중에도(!) 그런 양아치같은 인간들이 있을 수 있겠지요. 그치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부분입니다.. 이렇게 싸잡아서 욕하는 건 좀.. 지나치게 감정적인 것 같아 보기에 좋지 않네요. 물론 글쓴이님의 의도처럼, 그런 양아치들 당사자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자극제가 되겠지만서도 이 글을 읽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종의 편견을 심어줄 여지가 충분한 글이니까요. 안 그래요?ㅋ
	101	요즘 오유 고민 게시판 보다가.. [새창]	2006-08-17 05:47:05	7	삭제
		글쓴 님이 언급하신 글에다가도 리플을 달았던 사람인데요,, 아놔.. 해미르님도 여기까지 오셔서는 제가 쓴 글에 대해 자꾸 함부로 언급하시니깐 정말 화가 날라고 하네요. 가서 제가 쓴 글 다시 한 번 읽어보시구요, 주제부터 다시 잡고 오세요..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저, '인터넷 상이라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지 말자'였을 뿐인데...
	100	군대간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새창]	2006-08-17 05:39:08	5	삭제
		해미르님 외에도 저에 대해 수많은 욕을 하신 분들이 있으신데요.. 제가 님들이 하도 욕을 하시길래, 글을 쓸 때 무슨 실수를 했나 하고 제 글을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저를 욕하는 분들이나, 그 밑에 저를 옹호하시는 분들이나 다들 제 글의 앞머리만 보신 거 같아서 기분이 언짢네요... 뭐, 제가 욕을 먹는 건 상관이 없습니다. 그치만 제가 하고싶었던 말과 요점들은 결론 부분에 다 몰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_-; (물론 앞부분에서 제가 심하게 막말을 하기는 했지만;) 제 글을 끝까지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앞부분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시니 좀 서운하네요.. 에효~ 저도 저 본문에 나오는 남자친구처럼 이렇게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욕을 먹어야할 정도로 큰 잘못을 한건가요~?
	99	군대간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새창]	2006-08-17 05:29:40	6	삭제
		해미르님// 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기는 하셨나요? -_- 만약 읽어보셨다해도.. 님께서는 제 말의 요점을 전혀 못 잡으신 것 같은데요; 제가 쓴 글에서 저는 남자가 잘했다는 말은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비록 남자가 잘못을 하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남자 입장에서도 이해해 줄 수 있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당신처럼 생면부지의 사람에 대해 함부로 지껄이면서 개새끼 운운하고 강간 운운하는 모습이 너무 역겨워서 한 말일 뿐입니다.. 그리고 뭐라구요?? '그럼 넌 너희 아버지가 빡촌 가고 싶어서 만든거냐?' 그게 나이 40 다 되어가는 사람이 할 말입니까....? 그렇게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는 도덕과 원칙 중요시하는 사람이 남의 부모는 참 함부로 거들먹 거리시네요. 하하-_- 님에 대해서도 위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인터넷이기 때문에 남에 대해 그렇게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것 같아서 화가 납니다. 어쨌든 흥분을 가라앉히시구요 제 글을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세요. 정말 요점을 제대로 파악 하셨다면 남자의 본능이니 강간이니 하는 부분이 제 글의 논점이 아니란 걸 금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해미르님께서는 우선 남의 글을 읽을 때 편견을 버리고 좀 꼼꼼히 읽어보는 습관을 가지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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